목차 일부
1_ 우리는 어디선가 마주쳤다
기차여행 ... 10
마중물 ... 13
소나기 손님 ... 18
이불은 누구일까 ... 24
첫 꽃 ... 25
집을 비운 날이 많았다 ... 26
흰 치자꽃 ... 29
포도주 ... 30
우리는 어디선가 마주쳤다 ... 31
낮은 산 ... 33
노랑나비,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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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_ 우리는 어디선가 마주쳤다
기차여행 ... 10
마중물 ... 13
소나기 손님 ... 18
이불은 누구일까 ... 24
첫 꽃 ... 25
집을 비운 날이 많았다 ... 26
흰 치자꽃 ... 29
포도주 ... 30
우리는 어디선가 마주쳤다 ... 31
낮은 산 ... 33
노랑나비, 서해안고속도로에서 ... 37
정거장에 혼자 내릴 때의 마음 같은 것 ... 38
그림자 ... 39
야간비행사 ... 41
종소리 ... 43
외딴집 ... 46
고봉밥 ... 48
궁금증 ... 49
오! 눈빛 ... 50
수선화 ... 52
걸음걸음 달맞이꽃 ... 54
가지 끝에 붉은 꽃 ... 56
손톱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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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 내 생애 가장 많은 별을 보았던 날 밤
멸치젓 ... 62
오요요요 ... 65
내 생애 가장 많은 별을 보았던 날 밤 ... 71
무화과나무 ... 72
집시의 별 ... 74
은둔자 ... 76
여행자 물땡땡이 ... 77
맨발로 만지는 사람 ... 80
저 공은 누가 던졌을까 ... 82
떠들고 다니는 이유 ... 83
마음에 짓는 다리 ... 84
무덤 ... 86
나도 몰라 ... 89
벌목 ... 92
벼락부자 ... 93
달팽이집 ... 94
사막에서 쓴 시 ... 97
합일의 꿈 ... 100
밤마다 왜 어두워지는 걸까 ... 103
약속장소 ... 104
나무꾼 ... 105
생일선물 ... 109
기억상실 ... 111
가시 ... 112
시인 ... 114
오색 무지개 ... 116
유언장 ... 117
가슴뼈가 찾아왔다 ... 121
3_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있다
봄소풍 ... 124
앉은뱅이꽃 ... 132
나는 산이다 ... 139
귤은 나의 신부 ... 141
바닥이 빛나는 것들을 업고 있다 ... 142
다른 아침 ... 144
인생 ... 146
눈 구경 ... 147
아프리카, 얼마나 아프리까 ... 150
거울 밖에서 ... 153
슬픈 뱀 ... 156
아랫목 ... 158
뒷덜미 ... 161
겨울빗소리 ... 163
낮꿈을 꾸네 ... 165
초등학교 선생님 ... 166
비껴선 고양이 ... 168
추석 ... 169
주상관매도 ... 170
시가 찾아온 날 ... 173
애수의 소야곡 ... 174
괘종시계 ... 176
부드러운 늙은이 ... 177
목단꽃 며칠 ... 180
융숭한 대접 ... 182
비가 오시기를 참 잘했다 ... 184
하모니카 ... 185
야생화 ... 187
이건 도미노게임이야 ... 189
닭 쫓던 개 ... 190
훼방꾼 ... 191
종말 ... 192
4_ 촉촉한 뿌리
<B><FONT color ... #0000
촌닭 ... 199
문 ... 205
물고기 환생 ... 206
그리운 것들은 발이 달렸다 ... 207
가방에 시집을 넣고 다니던 아이 ... 209
선무당 ... 211
고아원 ... 213
산골짜기 독창회 ... 214
덕남리 ... 217
기다리는 일 ... 219
이중섭씨 단칸살이 ... 220
술집과 병원 ... 222
어머니 ... 223
선풍기 ... 225
세발자전거 ... 227
촉촉한 뿌리 ... 232
북쪽 ... 233
시네마 천국 ... 234
새 교회 ... 236
가랑잎 ... 237
개밥 ... 240
집주인 ... 242
식어가는 돌멩이를 만지다가… ... 243
고구마밭 ... 244
부처님도 커피 한 잔 ... 245
사월 ... 247
시간의 성소 ... 248
독수공방 ... 249
고마움 ... 250
어쩌다 하는 기도 ... 251
돌아오라 고향집에 ... 252
님의 향내 ... 254
이사 ... 260
작가의 말 ...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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