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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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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걸리버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지음; 이동진 옮김.
개인저자Swift, Jonathan
이동진
발행사항서울: 해누리, 2001.
형태사항574 p.: 삽화; 20 cm.
원서명Gulliver's travels
ISBN8989039428
비통제주제어걸리버/,여행기/,영미소설
분류기호84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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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92840 RM 843.6 S977g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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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걸리버여행기 [ ***2454760 | 2022-06-02 ] 5 | 추천 (0)
어릴때 봤던 소인국에 간 걸리버여행기와 잭블랙이 나왔던 영화 걸리버여행기를 보면서 제목 그대로의 걸리버의 여행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인간성에 대한 이면성, 혐오, 차별에 대한 내용을 적은 풍자가 가득한 책이었다. 책에는 소인국뿐만아니라 반대인 거인국에도 가고 하늘섬에도 가는 등 이상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자꾸 배를 타면서 여행을 하는 걸리버의 이야기가 적혀있다.
9) 걸리버여행기 [ ***2365644 | 2019-01-15 ] 3 | 추천 (0)
걸리버여행기를 읽고 다시 알게된 것. 걸리버가 소인국 뿐만 아니라 거인국, 하늘 섬 그 외에 등등 다른 나라들을 여행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너무 단편적으로 알고 잇었다는 사실에 놀랐지만! 새롭게 다시 걸리버여행기를 접할 수 있었다. 어릴적 알던 걸리버 여행기가 다가 아니었고, 그 시대를 풍자하는 작가의 의도 등등 독서마라톤을 통해서 다시 읽을 수 있는 기회였다.
걸리버 여행기=우리가 살고있는 현재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동화인 줄로만 알았던 걸리버 여행기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책의 전반적인 흐름이 정치적인 관점에서 사회를 풍자하는 내용이라 무거운 내용일 수도 있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 꼭 읽어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이성적인 삶이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어릴 때, 읽어보고 들어봤던 동화 걸리버 여행기는 소인국과 거인국 이야기 밖에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보니 더 많은 이야기들과 당시 영국의 시대상, 그리고 풍자를 엿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가 사는 세상은?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어릴 적 읽었던, 저희 친구 걸리버는 아직 저희 마음 속에 살아 있습니다. 그런 걸리버의 더 다양한 이야기들을 접하면서 좀 더 영국의 그 시대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이 저자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지도 더 알 수 있습니다. 어릴 적 저희 친구 걸리버의 더 다양한 이야기를 원하시면 이 책을 읽으시면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생은 여행이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다가보면 나도모르게 여러 나라들을 여행해보고싶은 생각도 들고 내가 주인공 같은 상황이면 어땠을까 하는생각도 들게한다. 그러므로 이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해질 것 이다.
걸리버 여행기 [ ***2354094 | 2015-10-23 ] 2 | 추천 (0)
어릴적보던 걸리버여행기와 달리 거인국과 바류타국, 푸임무나라가 더 등장하면서 정치인에대한 풍자소설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둔다는것에 새로운점을 보았다. 특히 앞에 세개의 나라에서는 부패한 정치인들의 모습을 잘 나타내는 스토리가 담겨있었지만, 마지막 말이주인인 나라에서는 이상적인 나라로 단순한 말과 폭력적인 야후가 있으나 말들은 폭력적이고 욕심이 많은 야후를 거칠게 다루기 보다는 항상 이성적이고 정의롭게 매사처리하면서 나라를 이끌어나가는 것이 걸리버에게도 그렇고 나에게도 살아보고싶은 나라였다. 그러나, 뭔가 이야기가 억지로 짜여져있다는 느낌이 없지않았다. 어렸을때 읽었던 신기한 소재였던 이야기와는 뭔가 많이 동떨어져있었던거같고, 걸리버가 무작정 여행을 계속떠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것이 좋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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