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만화란, 결론은 아직 없다
제1부 누구도 희망을 말하지 못하던 시절, 그러나 난 꿈을 키웠다.
뱃멀미를 하는 페인트공이라니…… ... 15
내가 만든 플라네타륨으로는 지렁이 밖에 볼 수 없었다 ... 21
나는 우는 벌레가 아닙니다 ... 24
타다 남은 쇼지쿠 극장의 냉랭한 좌석에 앉아서…… ... 28
사실 나도 ...
더보기
목차 전체
프롤로그 : 만화란, 결론은 아직 없다
제1부 누구도 희망을 말하지 못하던 시절, 그러나 난 꿈을 키웠다.
뱃멀미를 하는 페인트공이라니…… ... 15
내가 만든 플라네타륨으로는 지렁이 밖에 볼 수 없었다 ... 21
나는 우는 벌레가 아닙니다 ... 24
타다 남은 쇼지쿠 극장의 냉랭한 좌석에 앉아서…… ... 28
사실 나도 두 번 다시 듣고 싶지 않은 나의 만담 ... 34
어슴푸레한 달밤, 강제수련소에서의 탈출! ... 39
화장실 안쪽 벽에 등장한 만화 ... 43
제2부 현실보단 공상에 빠져 있던 시절, 그러나 난 꿈을 실현했다
드디어 나는 만화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다 ... 51
비참한 만화가 생활이 계속되었다 ... 57
나는 ≪마이니치신문≫에 원고를 보낸 뒤 연락을 기다렸다 ... 61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된 운명적인 첫날 ... 66
말? 말은 말고기 말고는 관심 없어! ... 70
제3부 열정만으로는 가능하지 않았다. 그러나 난 포기하지 않았다
천황의 인간 선언 그리고 ≪만화소년≫의 창간 ... 77
문화에 굶주린 동물 ... 84
바바 노보루의 만화가를 찾아 떠나는 여행 ... 87
<흰 사자>는 어두운 등불 밑에서 탄생했다 ... 93
천재일우의 기회, 첫번째 장편 만화의 기획 ... 100
나는 기존의 만화 형식에 한계를 느꼈다 ... 105
지킬 박사와 만화 씨(氏) ... 111
공원에 모여 장작불을 지피고 모임을 갖기도 했던 열정 ... 119
조금 더 그림 공부를 하고 오세요 ... 122
제4부 멈추지 않고 달렸다. 그러나 나는 결코 쉬운 길은 아니었다
만화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향한 여명 ... 133
아이들의 평가를 무시하거나 경멸해서는 안 된다 ... 139
나에겐 정체란 있을 수 없다 ... 146
내 작품의 등장인물은 캐릭터가 아닌 배우다 ... 152
만화 대하 드라마「정글대제」 ... 156
「정글대제」를 통해 내게 온 행운 ... 162
나를 찾아온 만화가 지망생들 ... 166
〈아톰〉의 탄생 ... 172
데즈카라는 사람을 지명 수배 중인데 협조해 주겠나? ... 179
제5부 어느날 부딪친 막다른 골목, 그러나 난 웃음 만들기를 멈추지 않았다
운명을 바꾼 운명적 만남 ... 185
청년 만화가는 어린이 만화가 보다 높다? ... 194
나는 위기감을 느꼈다 ... 198
사악한 검은 의도가 애도의 감정을 더럽히고 있었다 ... 203
인기를 주도하는 매스컴의 위력 ... 206
만화의 웃음은 가장 고급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 209
만화가들의 양산박 도키와장 ... 214
도대체 좋은 만화라는 게 뮐까? ... 221
만화 잡지의 별책 전쟁 ... 228
제6부 새로운 도전, 그러나 그 또한 웃음을 향한 나의 열정이었다
저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언젠가는…… ... 233
만화 아닌 만화 ... 240
어린이 만화와 성인만화, 그 사이에는? ... 248
결혼, 요양 그리고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회! ... 251
10년이 넘는 만화가 생활, 난 매너리즘에 빠지기 시작했다 ... 256
종이 연극의 딱따기 소리 ... 264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 ... 269
제7부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 그러나 나의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무시 프로덕션〉의 발족! 드디어 가능해진 만화 영화 만들기 ... 275
정말 영화가 완성될 수 있는 겁니까? ... 280
TV 만화 영화라는 허상 ... 286
NBC와 계약, 〈아톰〉의 미국 여행 ... 292
아톰이 〈애스트로 보이〉가 된 이유 ... 296
처자식을 260명이나 거느리는 동양인 ... 303
에필로그/가시나무와 진창의 길
월트 디즈니와의 짧은 만남 ... 311
새로운 개척을 향한 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315
시간은 3중으로 흐른다 ... 319
나는 만화가입니다 / 마츠야 다카노리 ... 323
만화는 산업일 뿐 아니라 문화이기도 하다 / 송락현 ... 32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