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Part 1 산중미인은 어떤 모습인가
01. 백두대간의 씨줄과 날줄 ... 11
02. 이름에 왜 눈을 뒤집어쓰고 있는가 ... 12
03. 제2의 금강이라고? ... 14
04. 이 땅 젊은이들의 그리움 ... 14
05.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가 ... 15
06. 외설악만 <B><FONT color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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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Part 1 산중미인은 어떤 모습인가
01. 백두대간의 씨줄과 날줄 ... 11
02. 이름에 왜 눈을 뒤집어쓰고 있는가 ... 12
03. 제2의 금강이라고? ... 14
04. 이 땅 젊은이들의 그리움 ... 14
05.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가 ... 15
06. 외설악만 <B><FONT color ... #0000
07. 동국여지승람의 <B><FONT color ... #0000
08. 산악인들의 개척정신 ... 17
09. 소청산장에 걸린 녹슨 철모 ... 18
Part 2 자연이 살아있어 더욱 아름답다
10. 단풍을 마무리하는 마가목 ... 21
11. 솜다리는 지금도 꿈꾸고 있는가 ... 22
12. 함께 무리지어 바람을 견뎌낸다 ... 22
13. 반달가슴곰과 산양 ... 23
14. 억만겁 세월이 만든 기기묘묘 ... 24
15. 동해와 서해를 나눈다 ... 24
Part 3 설악을 꾸미는 바위와 산성
16. 울산바위 ... 27
17. 와선대 ... 28
18. 비선대 ... 28
19. 금강굴 ... 31
20. 귀면암 ... 31
21. 한계고성 ... 32
22. 하늘벽 ... 32
23. 권금성 ... 33
Part 4 설악은 폭포의 천국
24. 토왕성폭포 ... 35
25. 대승폭포 ... 35
26. 독주폭포 ... 37
27. 천불동의 폭포들 ... 38
28. 수렴동계곡의 남녀폭포 ... 40
29. 점봉산의 폭포들 ... 41
Part 5 깨달음으로 인도하는 등산로
30. 천불동계곡 ... 43
31. 수렴동·가야동계곡 ... 44
32. 공룡능선 ... 46
33. 용아장성릉 ... 48
34. 십이선녀탕계곡 ... 50
35. 오색코스 ... 50
36. 화채능선 ... 51
37. 울산바위 가는 길 ... 52
38. 목탁바위의 전설 ... 53
39. 남설악 ... 53
40. 장수대 ... 54
41. 곰골 ... 55
42. 단풍 등산로 ... 56
43. 산행코스 짜기 ... 58
Part 6 설악의 밤노래를 들어라
44. <B><FONT color ... #0000
45. 소청산장 ... 62
46. 수렴동산장 ... 62
47. 백담산장 ... 64
48. 양폭산장 ... 64
49. 희운각산장 ... 65
50. 권금성산장 ... 66
Part 7 <B><FONT color ... #0000
51. 신흥사 ... 68
52. 성국사 ... 68
53. 한용운의 내설악 ... 69
54. 백담사 ... 70
55. 영시암 ... 71
56. 오세암 ... 71
57. 오세신동 ... 72
58. 봉정암 ... 73
59. 낙산사 ... 75
60. 화암사 ... 76
61. 건봉사지 ... 77
62. 진전사지 ... 78
63. 선림원지 ... 79
Part 8 산자락에서 만나는 풍광
64. 영랑호 ... 81
65. 청초호 ... 82
66. 청간정 ... 83
67. 귀틀집 ... 84
68. 용대리 황태덕장 ... 85
69. 남대천 연어 ... 86
Part 9 그들에게 설악은 신앙이다
70. 설악의 정신을 기리는 시인 ... 88
71. 권금성의 털보장수 ... 88
72. 365일 고정된 카메라 ... 89
73. <B><FONT color ... #0000
74. 수렴동의 신화, 이경수 ... 90
75. 산꾼들의 애송 시인 ... 91
76. 동해안 무녀 빈순애 ... 94
77. 산악구조대 ... 94
78. <B><FONT color ... #0000
Part 10 토종 먹거리, 맛있는 별미
79. 석청 ... 98
80. 산삼 ... 98
81. 양양 송이 ... 99
82. 도로 묵 ... 100
83. 함경도 망향가 ... 101
84. 아바이마을 ... 102
85. 대포항의 별미 ... 102
86. 오징어순대 ... 103
87. 황태요리 ... 104
Part 11 여기서도 설악의 품이 느껴진다
88. 물치와 대포항 ... 106
89. 산과 바다를 만나는 해수욕장 ... 107
90. 파도에 발 적시며 달리는 7번 국도 ... 108
91. 난세를 피한 왕곡마을 ... 109
92. 고니떼가 날아드는 화진포 ... 110
93. 알프스스키장 ... 110
94. 용대자연휴양림 ... 111
95. 오색 약수와 온천 ... 112
96. 척산온천 ... 113
97. 필례약수 ... 114
Part 12 내륙과 바다를 잇는 고갯길
98. 한줄기 바람처럼 한계령 ... 117
99. 바다의 풍광, 미시령 ... 118
100. 백두대간 종주의 끝점, 진부령 ... 119
101. <B><FONT color ... #0000
부록 : <B><FONT color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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