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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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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廣中平祐) 지음; 방승양 옮김.
개인저자광중평우
방승양
판사항[개정판].
발행사항서울: 김영사, 2001.
형태사항246 p.; 20 cm.
원서명學問の發見
ISBN8934908157
분류기호410.99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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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295372 RM 410.99 광중평ㅎㅂ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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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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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1. 배움의 길
   창조하려면 먼저 배워야 한다 ... 15
   평범하고 친근한 나의 스승들 ... 24
   근면하고 독립적인 장사꾼, 아버지 ... 27
   어머니가 일깨워 준 생각하는 기쁨 ... 33
   깊이 생각하라 ... 40
   왜 배워야 하는가 ... 45
   끝까지 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 52
   음악에의 열정을 수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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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학문의 즐거움 [ ***2494011 | 2022-06-21 ] 5 | 추천 (0)
사실 흥미를 끌기보단 조금 진부할 수 있는 제목이다. 그러나 나에게, 특히나 학생들의 삶을 살고있는 누구에게나 매우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배움이라는 것에 대해서 항상 오로지 성적같은 단기적인 목적을 위해서만 수행하였지, 인생의 목적 자체를 배움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저자는 살아있다는 것의 의미가 부단히 무엇인가를 배우고 노력할 때 보다 더욱 의미있어진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태어나서 지금의 모습이기까지 수많은 배움의 과정을 거쳐 성장하게 된 것처럼, 아마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배움의 과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학문의 즐거움 독서 후기 [ ***2528649 | 2021-04-09 ] 4 | 추천 (0)
비록 책이 오래됐지만, 고전문학책들도 의미는 평생 전달되는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배움에 대해 얼마나 중요한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줬다. 이 책은 공감과 몰입이 되는데 어렵지 않은 편이다. 앞으로 나는 저자처럼 내가 머리가 나쁘니까 더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남들보다 노력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본받았다. 만약 배움에 대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싶다.
학문의 즐거움 [ ***2439932 | 2019-09-24 ] 3 | 추천 (0)
이 책은 즐겁게 공부하다 인생에도 도통해버린 어느 늦깎이 수학자의 인생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거의 하루만에 다 읽은 책이다. 쉽게 공감이 되었고 몰입이 되었던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알게해주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배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게 해준다. 대부분의 인간은 본인이 자기 스스로를 다 알고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나는 나를 아직도 잘 모른다. 남을 통해서 내가 모르던 모습을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한다. 숨겨진 나의 모습을 알기위해 많은 경험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싶다
학문의 즐거움 [ ***2449983 | 2019-06-21 ] 3 | 추천 (0)
수학자인 저자는 유년시절 학교 시험에도 떨어지고 하지만 수학에서 어렵게 깨달음을 얻는다. 그는 질문을 하고 거기에 답을 하며 우리에게도 배움이라는 즐거움을 알게해주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학문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만들어주는지 깨닫게 해주고 잊어버려도 거기에 맞게 지혜가 만들어지기에 낭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어 많이 배워 잊어버려도 다시 배워 배움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학문의 즐거움 [ ***2464419 | 2019-05-17 ] 3 | 추천 (0)
저자는 학문의 즐거움이 곧 '창조의 즐거움'이라고 말한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그 모든 내용을 외우기 위함이 아니라 자신의 외연을 넓히고 폭을 깊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렇게 외연을 넓혀 ‘자신만의 것’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러가지로 굉장히 힘든 학기를 마치고 나서 읽게 되었다. 스스로 공부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힘든 학기를 보내고 나서는 생각이 흔들렸다. 공부를 어떻게하면 즐길 수 있을까 하던 차에 이 책을 발견했다. 그러나 딱히 답은 얻지 못했던 것 같다. 저자처럼 ‘나는 머리가 나쁘니까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지’ 하는 것도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노력도 타고 나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서평 [ ***2464419 | 2019-04-10 ] 3 | 추천 (0)
왜 배우는가? 에 대한 이야기였다. 인상깊었던 부분은 그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묘사한 부분이었다. 부모는 크게 두 유형으로 나눌 수 있으며, 한 쪽은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부모가 되기 위해 자신의 결점을 감추고 좋은 점만 보이려고 하는 부모이고, 다른 한 쪽은 자식 앞에서 그대로의 모습을 드러내는 부모라고 한다. 후자는 장단점을 감추지 않고 힘들면 힘든대로, 고민이 있다면 자식에게 말해주고 지치면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준다고 한다. 작가는 후자가 자식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줄수 있다고 했다. 이 것을 보고 처음에는 의아했는데 작가의 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나 또한 그런 부모님으로부터 컸다는 것을 깨달았다.
학문의 즐거움 [ ***2396238 | 2018-12-28 ] 4 | 추천 (0)
배워나가는 즐거움을 알게해준 책이다. 자신이 가르치던 아이가 전날의 배운 것을 몰라서, 벌써 잊어버렸느냐고 꾸짖었을 떄, '나는 바보니까요' 라는 아이의 대답은 작가에게 불필요한 경쟁이나 목표에 맞지 않는 난해한 일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고 한다. 처음에는 이 책이 자서전인줄 몰랐는데, 자서전인 것을 보고, 조금 당황하긴 했다. 이 작가의 말을 토대로 자기의 성공은 오로지 끈질긴 노력이라고 한다. 나도 이를 본받아서, 끈질기게 노력해서 성공하고싶게 하는 책이다.
학문의 즐거움 [ ***2440079 | 2018-12-10 ] 3 | 추천 (0)
졸업하고 곧 사회라는 전쟁터 속으로 들어가는 나에게는 정말 힘이되고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저자인 히로나카 헤이스케는 하나의 일을 하더라도 끈기를 가지고 노력하며 항상 도전하는 자세를 지녀야한다고 말한다. 혼자 일을 할 때도 있을테지만 더불어 일을 할때에도 흥미가 느껴지지 않아도 자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거기서 즐거움까지 느낀다면 모든 일이든 성공할 것이다.
학문의 즐거움 [ ***2471783 | 2018-11-20 ] 4 | 추천 (0)
이책은 한 수학자의 이야기 인데 골치 아픈 수학에서 깨달음을 얻은, 즐겁게 공부하다 인생에도 도통한 평범하고 희한한 수학자이다. 처음에는 이책이 꺼려졌는데 유년학교 시험에도 떨어진 소년이 어떻게 하버드에서 박사를 따내고 수학의 노벨상이라는 필드상까지 받았는지, 쟁쟁한 천재들을 제치고 학문의 기적을 이룩한, 이 평범한 사람의 비밀은 대체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겨 이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아직 학문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고 있지 않지만 언젠가 나도 저자처럼 학문에 대해 즐거움을 느끼고 보람을 느끼게 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삶을 살아갈 때 전혀 필요 없을 것만 같은 학문과 지식들도 삶의 지혜의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보고 내가 지금 필요없을 것만 같은 교양 과목 수업도 언젠간 쓸모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그래서 이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학문의 즐거움 [ ***2466568 | 2018-10-10 ] 5 | 추천 (0)
일단 제목부터 읽고 싶어지는 제목이 아니다. 심지어 처음 나오는 내용은 수학자의 얘기다. 처음에는 그냥 읽지 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 책이지만, 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우선 이 책의 내용은 일본의 한 수학자의 자서전이다. 그러나 자서전일 수도 있겠지만 내게는 자기계발서로 읽히는 그런 책이다. 솔직히 책 내용은 재미는 없다. 그러나 수학자의 일생, 그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성공의 비결은 진짜다. 재미를 위해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추천하지 않겠지만, 자기계발서처럼 자신을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는 걸 추천한다. 이 수학자가 연구한 분야를 자신의 공부에 대입시킨다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벽을 무너뜨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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