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4판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터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개인저자Carter, Forrest
조경숙
판사항4판.
발행사항서울: 아름드리, 2005.
형태사항335 p.; 22 cm.
원서명The Education of Little Tree
ISBN8988404513
비통제주제어영미소설
분류기호843.6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295784 RM 843.6 C323eㅈ4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중 2024-12-03 예약가능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295785 RM 843.6 C323eㅈ4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중 2024-12-03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3 M0295786 RM 843.6 C323eㅈ4 C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중 2024-12-03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4 M0295787 분 843.6 C323eㅈ4 C4 수성캠퍼스/대출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서평(리뷰)

  • 서평(리뷰)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2420551 | 2019-11-16 ] 4 | 추천 (0)
책 제목만큼이나 내용도 따뜻하다고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여기 나오는 인물인 인디언 할아버지와 그의 손에 같이 키워져 이런시절을 보낸 저자가 나오는데 인디언은 자연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고 자연을 보호하며 함께 지내는 사람들이다. 이런 인디언들의 모습을 우리가 조금 배워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런 인디언들에 대해 사람들은 인종차별과 강제로 쫒겨내는 등 많은 아픔들을 주고 죽어가는 인디언들.. 가해자라면 가해자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들과 과연 나는 다를게 있는것인가 하는 의문점도 들었다. 나는 얼만큼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사람들을 동등하고 편견없이 지켜보는가에 대해 반성하게되는 책이었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2440219 | 2019-11-12 ] 3 | 추천 (0)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책 명성에 맞지 않게 지루했지만 점점 읽어가면 갈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였다. 일상에 있을만한 이야기이지만 인디언들의 슬픈 역사에 대해서도 엿볼 수 있었고 주인공이 커가면서 겪는 여러 이야기도 담고 있었다. 책의 마지막부분에서는 왜 갑자기 모두 그렇게 떠나는지 너무 슬펐던거 같다. 인디언들의 삶이 모두 그런지..산업화가 계속되고 있는 이 현실에서 산업화는 정말 끝이 없고 자연으로 돌아간다는게 이제 불가능한 현실까지 온게 안타까울 뿐이다.
서평 [ ***2464419 | 2019-06-25 ] 3 | 추천 (0)
인디언 할아버지가 인디언 소년에게 주는 사소하고도 따뜻한 가르침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서로 "아이 킨 예"라고 말하는 부분이었는데, 나는 당신을 이해합니다, 나는 당신의 내면을 봅니다 라는 뜻이라고 한다. 인디언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었다. 할아버지가 통나무로 위스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신기했다. 회사나 공장이 아닌 정성으로 직접 통나무 오크를 골라 술을 담는 것이 우리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며 인간인 서로를 이해하는 삶. 그것이 할아버지 인디언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일 것이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 ***2408588 | 2016-07-15 ] 5 | 추천 (0)
주인공인 작은 나무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만들어 가는 이 책은 나에게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만들며 행복하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은 나와 이 책의 주인공들과 비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한 이 책은 많은 의미를 갖고 있었다. 자연에 대한 사랑, 우리의 삶, 함께 더불어 가는 삶 등을 말하고 있다. 이 것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지키기 힘들어지는 것들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이 움클한 기분이 들었다. 이 책처럼 나의 영혼이 따뜻했던 순간들이 앞으로 일어날 나의 삶에서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인생의 4분의1 [ ***2354094 | 2015-12-10 ] 5 | 추천 (0)
내나이는 시간으로 따지면 아직 오전 7시다. 조급해할 필요가없다. 이글의 주인공인 작은나무에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해주시는 조언과 이야기는 지쳐있는 나에게 많은 위로가되었다. 또한 삶을 살아가면서 주어진것에 만족하고 꿀벌과 같이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는 지극히 우리 할머니할아버지가 내게도 말씀해주신 레파토리이다. 살아있는 물고기는ㄴ 강물을 거슬러올라가지만 죽은 물고기는 물이 흘러내려가는 것에 떠내려가 버린다는 말은 가장 감동적이었다. 내 삶인데 내가 주체적으로 살지않는다면 그게 누구의 인생이라고 할수있을까? 이제 막 해가뜬 내 나이에 읽으면 좋은 책이었다. 이 글의 마지막에 할머니가 작은나무에게 하는 말이 다음번엔 더 잘될것이다. 틀림없이 이보다 더 잘될것이라는 말을 해주신다. 이런 든든한 조력자가 있는데 내가 못해낼게 무엇이있을까? 주체적인 긍정적인 도전적인 삶을 살아가자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