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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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룬의 예술사 이야기, 1 : 선사시대의 예술 그리고 고딕 시대의 종말

상세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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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단행본
서명/저자사항	반룬의 예술사 이야기, 1: 선사시대의 예술 그리고 고딕 시대의 종말/ 헨드릭 빌렘 반 룬 지음; 이덕렬 옮김.
개인저자	Van Loon, Hendrik Willem 이덕렬
발행사항	서울: 들녘, 2000.
형태사항	315 p.: 삽화; 22 cm.
원서명	The arts : the ancient arts & the end of the Gothic period
ISBN	897527215X
서지주기	색인 포함
비통제주제어	반룬/,서양예술사
분류기호	600.92
언어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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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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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권호명 : < / B>1
01 프롤로그 ... 16
02 선사 시대의 예술 ... 36
03 이집트의 예술 ... 53
04 바빌론, 칼데아, 신비한 수메르인의 나라 ... 85
05 하인리히 슐리만 ... 105
06 그리스인의 예술 ... 118
07 페라클레스 시대 ... 148
08 항아리, 그릇, 귀고리, 숟가락 ... 160
09 에트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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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룬의 예술사 이야기 [ ***2485685 | 2021-06-03 ]

| 추천 (0)

예술과 관련된 책이라서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사진을 함께 볼 수 있었다. 예술이라는 분야가 생소한 나에게도 어렵지 않게 다가왔다. “예술은 보편타당하다.” 라는 말이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왜 그런 말을 했는지 감을 잡은 거 같다. 어느 하나 특별하지 않고 사리에 맞아 타당한 예술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다. 예술 분야에 입문하기에 좋은 책인 거 같다. 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예술사 이야기 [ ***2425332 | 2018-11-21 ]

| 추천 (0)

제목대로 예술에 대한 책이다. 특히 미술에 대해 아직은 무지한 초심자들을 위한 눈높이로 쓰였다. 선사 시대의 유물에서부터 시작해 중세, 고딕 시대, 로코코 시대, 낭만주의 시대, 19세기에 이르기까지 미술과 음악 모든 분야에 걸친 역사를 설명하고 의의를 전한다. 예술에 관심은 있지만 제대로 감상하고 있는 것인지 막막하고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예술에 대한 이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

예술사의 이해 [ ***2452442 | 2018-05-24 ]

| 추천 (0)

나는 예술사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 이 책을 무의식적으로 고르게 된 것 같다. 책의 목차를 보니 선사시대, 이집트, 그리스, 르네상스 등등 고대 미술에 대한 정보가 많았다. 1학년 때 미술사를 배웠던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이 책을 읽었다면 더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 같아서 도서관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예술작품들을 비교해가며 의미와 역할, 시대적 상황을 알 수 있었고, 전공 수업에서 배운 것보다 더 깊이 파고들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예술사에 대해 공부하는 분께 이 책을 추천해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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