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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방에 달빛 들면 : 조선 선비, 아내 읽고 애통한 심사를 적다
상세 프로파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
| 서명/저자사항 | 빈방에 달빛 들면: 조선 선비, 아내 읽고 애통한 심사를 적다/ 송시열...[등저]; 유미림, 강여진, 하승현 옮김. |
| 개인저자 | 송시열/ 유미림/ 강여진/ 하승현 |
| 발행사항 | 서울: 학고재, 2005. |
| 형태사항 | 288 p.: 삽화; 21 cm. |
| ISBN | 8956250359 |
| 내용주기 | 정을 쏟던 그 마음이 깊은 슬픔이 되어 / 윤근수. - 당신은 나 때문에 죽고, 나는 당신 때문에 살고 / 조찬한. - 어여쁜 모습은 언제 다시 보며 / 이정암. - '지기'라는 친구들도 자네보다 낫지 않았네 / 정홍명 |
| 비통제주제어 | 조선문학 |
| 분류기호 | 810.905 |
| 언어 | 한국어 |
| 바로가기 |  |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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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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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소장처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매체정보 |
|---|---|---|---|---|---|---|---|---|
| 1 | M0300122 | 810.905 빈방에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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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M0300123 | 810.905 빈방에 C2 |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 대출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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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전란의 고통을 함께 겪으며
정을 쏟던 그 마음이 깊은 슬픔이 되어 / 윤근수 ... 12
당신은 나 때문에 죽고, 나는 당신 때문에 살고 / 조찬한 ... 16
어여쁜 모습은 언제 다시 보며 / 이정암 ... 21
'지기'라는 친구들도 자네보다는 낫지 않았네 / 정홍명 ... 27
슬하에 자식도 없이, 말 한마디 남기지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