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序文)
1951년(辛卯)
001 한글기념일을 맞이하여 ... 37
002 「내 이념」이라는 책자 중에 '우리의 직업은 무엇으로 할까'라는 석을 갱초(更秒)해 보자 ... 39
003 「내 이념」이라는 책자에 '우리가 구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다시 기록해 보자 ... 43
004 지(志)를 입(立)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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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序文)
1951년(辛卯)
001 한글기념일을 맞이하여 ... 37
002 「내 이념」이라는 책자 중에 '우리의 직업은 무엇으로 할까'라는 석을 갱초(更秒)해 보자 ... 39
003 「내 이념」이라는 책자에 '우리가 구하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다시 기록해 보자 ... 43
004 지(志)를 입(立)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 47
005 우리가 걷고자 하는 길은 어떠한 길인가 ... 52
006 우리 부족을 보충하자면 무엇이 급선무인가 ... 54
007 지나간 인생의 잘못을 회상함 ... 56
008 우리가 우선적으로 구하여 우리 동지 규합에 수범이 될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 67
009 동지(同志)도 가지가지 ... 72
010 우리의 발족(發足)은 하시(何時)가 적당한가 ... 76
011 국제연합의 한국에 대한 사명 ... 79
012 재(財) ... 80
013 한의학(韓醫學)과 약학계(藥學界)에 우리가 바라는 바 ... 85
014 연정원(硏精院)을 갱생하자면 ... 87
015 단기 4285년 양력 원단(元旦)을 맞이하며 ... 95
1952년(壬辰)
016 임진년 상원일(上元日) 내 소감 ... 105
017 지방선거를 앞두고 ... 108
018 연정원(硏精院)이 되기 전에 숙(塾)으로 설립하자면 ... 111
019 임사소홀(臨事疏忽)이 후회의 원인이 된다 ... 115
020 진퇴유곡(進退維谷)인 나의 처지 ... 117
021 무제(無題) ... 118
022 친산(親山) 성추(省楸) 후 내 소감 ... 127
023 연방사(聯芳社)를 재추진해 보자 ... 132
024 정양론(靜養論) ... 136
025 공로(空老)를 자경(自警)함 ... 139
026 소불인(小不忍)이면 난대모(難大謀)라 ... 144
027 차기 주권자 될 인망이 있다는 세평을 받는 인물들을 내 의견대로 평해 보자 ... 146
028 6.25기념일을 당하여 ... 158
029 반구저기(反求諸己) ... 163
030 정·부통령 직선운동이 전개됨을 보고 ... 166
031 우연히 백무무(白無無)를 초대면하고 ... 174
032 먼저 최저생활을 확보하고 정신수양에 착수하라 ... 179
033 묘연한 내 생애 ... 182
034 병중에 중추월(仲秋月)을 맞이하여 ... 184
035 가을밤 홀로 앉아 ... 188
036 인지위덕(忍之爲德) ... 192
037 심서고(心書考) ... 196
038 궁달유시(窮達有時) ... 221
039 연정원(硏精院)동지들 중에 장래를 촉망하는 기위(幾位) 동지를 재고사(再考査)해 보자 ... 227
040 선덕(善德) ... 240
041 소인(小人)은 식어력(食於力)하고 군자(君子)는 식어도(食於道)라 ... 248
042 ≪신자(愼子)≫를 보다가「군인(君人)」장 재삼 반복하고 ... 251
043 時는 住志也오 書는 話也오 春秋는 住事也라 ... 254
044 ≪신자(愼子)≫「덕립(德立)」장을 보고 ... 260
045 措鉤石使寓察之不能識也 懸於權衡則厘髮識矣 ... 263
046 廊廟之材非一木之技며 狐白之求非一狐之腋이라 ... 265
047 소유권과 점령권의 공권(公權)과 사권(私權)을 논하여 보자 ... 267
048 궁시기소불위(窮視基所不爲) ... 270
049 아원수의 등장을 보고 한국전선이 동요될까 하는 염려가 우리 인사들에게 많음을 보고 ... 273
050 사불가실기(事不可失機) 모불가소홀(謀不可疏忽) ... 281
051 앞으로 다가올 민족적 변동에 대비하자 ... 284
052 때를 아는 사람 ... 289
053 달마조사(達磨祖師) ... 291
054 정중재(鄭中齋) 대면인상기(對面印象記) ... 298
055 나의 과거(過去) ... 301
056 연정원(硏精院)의 연혁(沿革) ... 304
057 ≪천부경(天符經)≫ 현토(懸吐) ... 309
058 낙수(落穗) ... 311
1953년(癸亥)
059 나는 어떻게 살아왔나 ... 325
060 서고청(徐孤靑) 선생의 친산(親山)을 경안(經眼)하고 ... 328
061 위창(葦滄)오세창(吳世昌) 옹을 조(弔)함 ... 330
062 부재기위(不在其位)하얀 불모기정(不謀其政)이라 ... 333
063 모덕사(慕德祠) 제향(祭享)에 참석하고 ... 335
064 연정원을 발족하기 전에 수련도장으로 선발족(先發足)해볼까 하는 내 소감 ... 336
065 민족의 수난기를 당하여 ... 338
066 안빈낙도(安貧樂道) ... 341
067 정전(停戰) 조인(調印)의 보(報)를 듣고 ... 344
068 체육론(體育論) ... 347
069 나의 참회(懺悔) - 계색(戒色)하는 본의(本意) ... 351
070 박산주장(朴汕住丈)을 추억하며(1) ... 353
071 조산주장(弔汕住丈) ... 359
072 작보(鵲報)를 듣고 ... 364
073 고우(故友) 문수암(文殊庵)을 추억하며 ... 366
074 《심인경(心印經)》 사의(私意) ... 370
075 연정원(硏精院)의 추억 ... 372
076 협의소설(俠義小說)을 보다가 ... 375
077 연정(硏精)에 대한 설명을 쓰고자 하는 내 마음 ... 379
078 우주 대자연을 그대로 본받아서 ... 383
079 김덕규(김덕규) 군의 서신을 받고 ... 386
080 정명분(正名分) ... 391
081 차종환(車宗煥) 동지를 조(弔)함 ... 398
082 낙수(落穗) ... 402
1954년(甲午)
083 냉정히 생각하라 ... 411
084 여해(如海) 본의(本義) - 「청수록(請 錄)」 머리글 ... 413
085 애향(愛鄕) ... 415
086 중추(仲秋) 타령 ... 412
087 가족들 각자의 불평(不平)을 추상(推想)해 보자 ... 425
088 박산주장(朴汕住丈)을 추억하며(2) ... 431
089 무제(無題) ... 435
090 을축년 정신수련중 투시한 우리나라의 운로(運路) ... 439
091 인궁(忍窮)하는 요즘 내 모습 ... 444
092 설초(雪樵)를 환송하고 ... 447
093 봉우(鳳宇) 내력 ... 449
094 면우(傘宇) 선생님과의 만남 ... 452
095 낙수(落穗) ... 455
1955년(乙未)
096 을미(乙未) 원조(元朝)에 내 사적으로 바라는 바 ... 465
097 일운(一雲)을 조(弔)함 ... 468
098 인촌(仁村) 옹을 조(弔)함 ... 472
099 신야일몽(莘野一夢) ... 475
100 조로(早老)와 양신양정(養神養精) ... 476
101 근일(近日) 촌간(村間)에서 한학(漢學)을 교수(교수)하시는 것을 보고 ... 478
102 낙수(落穗) ... 483
강연록(1)
103 단학공부의 민족사적 당위성 ... 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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