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전복적 상상력의 메두사
그로테스크한 여성 육체의 글쓰기 : 실비아 플래스(Sylvia Plath)의 시집 『에어리얼』(Ariel) ... 13
파괴와 초월의 미학 : 이형기론 ... 40
무의식과 살인의 욕망 : 김언희, 최승자, 이연주론 ... 56
지옥을 삼키는 빵에 관한 신화 : 노혜경의 시집 『뜯어먹기 좋은 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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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전복적 상상력의 메두사
그로테스크한 여성 육체의 글쓰기 : 실비아 플래스(Sylvia Plath)의 시집 『에어리얼』(Ariel) ... 13
파괴와 초월의 미학 : 이형기론 ... 40
무의식과 살인의 욕망 : 김언희, 최승자, 이연주론 ... 56
지옥을 삼키는 빵에 관한 신화 : 노혜경의 시집 『뜯어먹기 좋은 빵』 ... 67
밀폐된 공간에서 자행되는 폭력에 관하여 : 허혜정론 ... 73
벽화에 새기는 여성의 역사 : 정진경의 시집 『알타미라 벽화』 ... 78
누드와 도둑고양이 : 문정희, 김영미, 박서영의 시 ... 84
미래적 비전으로서의 여성시 또는 시, 여성, 미래 : 노혜경, 김혜영, 문선영의 좌담 ... 95
제2부 관세음보살의 손을 가진 메두사
무소유(無所有)를 꿈꾼 지상의 새 : 천양회론 ... 127
회색 문명의 고뇌와 우수 : 이유경론 ... 137
메타시의 낭만적 변주 : 윤석산의 시집 『다시 말의 오두막집 남쪽 언덕에서』 ... 149
불안한 물빛을 건너는 낙타 : 허수경의 시집 『내 영혼은 오래 되었으나』 ... 156
고통의 늪, 탱자 꽃잎처럼 얇아진 감성의 꽃 : 나희덕의 시집 『그곳이 멀지 않다』 ... 163
미친 야생마처럼 달리고픈, 광기와 고독 : 최정례의 시집 『햇빛 속에 호랑이』 ... 171
하느님과의 합일을 추구하는 꽃의 노래 : 이해인의 시집 『꽃은 흩어지고 그리움은 모이고』 ... 178
딜런 토마스(Dylan Thomas) 詩에서 삶과 죽음의 통합적 수용 ... 191
제3부 메두사의 독백
풍경의 안과 밖 : 배용제의 시집 『이 달콤한 감각』 ... 215
우울한 가면과 무의식의 동굴 : 변의수의 시집 『달이 뜨면 나무는 오르가슴이다』 ... 220
야누스의 시선 : 김경수의 시집 『다른 시각에서 보다』 ... 226
냉소적 시선과 관능적인 수사 : 김경삼의 시집 『벌어진 입에 대한 명상』 ... 234
존재와 부재, 방황하는 자아의 독백 : 변종태의 시집 『니체와 함께 간 선술집에서』 ... 240
환상과 무의식의 미로 : 김참론 ... 247
허공의 미학 : 정진규, 정일근, 이정록의 시 ... 251
은유의 감옥 : 남진우, 김영남의 시 ... 262
『스컹크 시간(Skunk Hour)』의 기호학적 분석 : 로버트 로월(Robert Lowell)의 고백시 ... 270
찾아보기 ...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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