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글을 옮기면서 ... 4
일화란 무엇인가? ... 6
제1장 여유 있는 빼어남, 빼어남을 위한 시련-우회적인 일탈
법신은 영원하다 ... 18
세속에서 사는 중 ... 19
욕망에 초연한 신수 ... 21
소매 속의 귤 ... 23
난쟁이 이근 ... 23
어느 소가 일을 잘 합니까? ... 27
너의 말도 또한 옳다 ...
더보기
목차 전체
글을 옮기면서 ... 4
일화란 무엇인가? ... 6
제1장 여유 있는 빼어남, 빼어남을 위한 시련-우회적인 일탈
법신은 영원하다 ... 18
세속에서 사는 중 ... 19
욕망에 초연한 신수 ... 21
소매 속의 귤 ... 23
난쟁이 이근 ... 23
어느 소가 일을 잘 합니까? ... 27
너의 말도 또한 옳다 ... 28
보답의 고리 ... 28
미미한 사물들의 지극한 경지 ... 29
'응, 응'하는 정옥형 ... 30
홍순언과 보은방 ... 31
죽음 앞에서 태연한 임형수 ... 32
박영이 낙향한 이유 ... 33
박영의 찢긴 옷소매 ... 34
음탕한 아낙네에게 회초리질 하는 이지함 ... 35
며느리를 재가시킨 이황 ... 36
뻣뻣한 이사균 ... 37
하루에 청천강을 아홉 번 건넌 만호 ... 38
죽은 친구를 위한 술자리 ... 39
동냥중의 예언 ... 40
주인을 배반한 종 ... 42
여덟 번 고문 받고 죽은 윤장원 ... 42
고리 백정 이장곤 공 ... 45
정광필의 여유 ... 47
해설 ... 50
제2장 탁월한 능력
용맹스런 남매 ... 52
곰과 호랑이 잡는 여진 사람 김속시 ... 53
하륜의 의미심장한 행패 ... 55
가마솥을 깨어버려라 ... 57
간악한 여인의 살인을 밝혀낸 박영 ... 57
억울하게 죽은 김덕령 ... 58
도술 부리는 전우치 ... 60
좀도둑 물리친 박지원 ... 61
술주정꾼의 마음을 다스린 박지원 ... 61
거지 노파의 회상 ... 62
태조의 용맹과 겸손 ... 63
신여철의 뺨을 때린 시체 ... 64
연서의 예언 ... 65
힘 센 아버지와 아들 ... 67
과부의 보물을 훔친 도둑 ... 68
장도칼로 홍윤성을 찌르려 한 처녀 ... 69
홍윤성의 기발한 행동들 ... 71
서기 노릇을 한 강흔 ... 73
강한 도적 임꺽정 ... 75
일운은 단속사에 머물러라 ... 79
시를 볼 줄 아는 김안국 ... 79
지아비를 탈옥시킨 부인 ... 81
연산군의 복수를 예언한 부인 ... 81
세태를 통탄하는 훈장 ... 82
해설 ... 85
제3장 사람의 향기, 인격의 빛-위로의 일탈
흥분 ... 88
관대한 황희 ... 89
주인을 살리고 죽은 종 ... 90
자기 직책을 다한 정갑손 ... 90
아들 합격시킨 시관을 파면시키다 ... 91
치료비를 받지 않는 의사 백귀린 ... 92
서얼 이양생의 의리 ... 92
한짝은 희고 다른 한짝은 검고 ... 93
방 안에서 우산 쓴 유관 ... 94
비둘기와 우라 부모는 왜 다른가? ... 95
남을 죽이고 살려 하지 말라 ... 95
신비의 뜻 ... 96
백성을 헐벗게 하는 농사 ... 97
나라의 법도를 엄격하게 지킨 홍홍과 전림 ... 97
어떻게 지하에서 윤임 어르신을 뵐 테냐 ... 99
자기 체온으로 처녀를 살려낸 중 ... 100
유자광의 쌀을 물리친 정붕 ... 101
지아비의 시체를 지킨 부인 ... 103
나란히 얼어죽은 부부 ... 103
수자리 군사들의 의리 ... 104
엄격한 형과 욕심많은 아우 ... 105
천민 유성의 의리 ... 106
김상용의 당당한 죽음 ... 110
심현 부부의 의로운 죽음 ... 110
김효공의 개 ... 111
하늘을 공경하고 만물을 사랑하라 ... 111
기러기 고기를 먹지 않은 이유 ... 112
말에 대한 예의 ... 112
청렴하고 만물을 존중한 안현 ... 113
효성의 감응 ... 114
공손한 학관 ... 115
마님의 아들과 여종의 딸 ... 115
자기를 사모하는 처녀의 종아리를 때린 조광조 ... 116
애석한 재주 ... 117
임금을 나으리라 부른 박팽년 ... 118
성삼문의 굳은 충절 ... 120
통곡하는 유성원 ... 122
해설 ... 123
제4장 악함과 더러움의 끝-아래로의 일탈
여우의 정령, 신돈 ... 123
인색한 변계량 ... 127
봉석주의 치부 ... 127
이세겸의 폭행 ... 129
속물의 허세 ... 130
징조의 아이러니 ... 131
어머니를 때린 댓가 ... 132
대훈신 신숙주의 아들 ... 132
방탕한 권세가의 재산 탕진 ... 133
위엄 부리다 홀아비가 된 사람 ... 136
산삼 각로, 잡채 상서 ... 136
연산군의 만행 ... 138
어찌 새끼 꿩고기가 없느냐? ... 140
이숭인을 흠모한 태종 ... 141
늙은 할미를 죽인 홍윤성 ... 142
고자질한 종의 최후 ... 143
역모를 꾀한 아이 군대 ... 143
조준의 크나큰 집 ... 144
감옥을 비운 공직 ... 145
간악한 안세우 ... 146
황헌과 진복창 ... 147
해설 ... 150
제5장 돌아오기 위한 탈선-밖으로의 일탈
늦게 출근하여 일찍 퇴근하기 ... 152
말 도둑 이륙 ... 153
영태의 광대놀이 ... 154
부원군을 몰라본 시골 녹사 ... 155
도둑으로 몰린 사위 ... 156
주인님의 볼기짝 ... 157
매산이 된 푸른 벌레 ... 158
풍류 남아 안율보 ... 159
겁낸 사람과 겁내지 않은 사람 ... 160
가죽신 술잔 ... 161
큰 잔으로 석 잔 ... 162
문성과 주성의 정기 ... 162
상상 속의 여인을 차지한 권경유 ... 163
복 있는 웃음소리 ... 164
성현과 채수의 관동유람 ... 165
놋세숫대야에 탁주 ... 168
창녀와 백정 ... 170
뒤바뀐 신랑 ... 171
불상의 얼굴을 긁은 하경청 ... 171
기생들을 설사하게 한 감사 ... 173
석경일의 봉변 ... 174
중종이 시골 사람에게 써준 편지 ... 176
세 대신에게 예대하는 중종 ... 177
호기로운 김명원 ... 177
태종의 외손자들 ... 179
금강산에는 나도 가보았소 ... 180
의원이 된 내금위 ... 181
아버지의 웃음 ... 181
금강산 유람 가는 박지원 ... 182
친구의 볼기짝을 때리는 박지원 ... 183
글 구상을 위한 쌍륙놀이 ... 183
감사가 될까 찰방이 될까 ... 185
조광조를 밟고 넘어간 유운 ... 186
호걸다운 신용개와 거친 고형산 ... 186
임금이 내려주신 쌀과 고기 ... 188
붙잡힌 임금님 ... 189
육상궁에서 눈물 흘리는 영조 ... 190
굴 속에서 웃는 이유 ... 192
너무 빠른 공사 ... 193
입학하는 날 오줌 싼 학사 ... 193
해설 ... 195
제6장 돌아갈 곳 없는 문제인-심각한 일탈
여자를 모르는 제안대군 ... 198
어우동 ... 199
미친 척하는 조운흘 ... 201
조광조의 죽음과 농부들 ... 202
말 못하는 김여맹 ... 202
환야산의 교훈 ... 203
살아 있는 호랑이 ... 204
남이와 강순 ... 205
아버지 이색의 통한 ... 206
양녕대군과 효령대군 ... 207
살아남은 미치광이 홍균 ... 207
광견자 윤 첨정 ... 208
소 뒤에 꼴 놓기 ... 210
오세 김시습 ... 211
정희량의 은둔 ... 212
죽음을 부른 말 한마디 ... 213
어리석지 않은 바보 심의 ... 213
심의의 정체 ... 215
매일 취하는 강서 ... 216
책 태우는 사나이 ... 217
하늘을 두려워하라 ... 218
강흔과 절교한 남명의 아버지 조언형 ... 219
시의 풍경과 일치한 권필의 임종 ... 220
해설 ... 222
제7장 기구한 사랑
비련의 조반 ... 224
이제현의 거짓말 ... 225
안생의 사랑 ... 226
하룻밤 정사 ... 229
기러기와 제비 ... 232
천하절색 황진이 ... 233
눈물 많은 포쇄관 ... 236
뱀이 된 기생 ... 237
해설 ... 238
제8장 낯익은 세계의 낯섦
귀신 물리치는 안종약 ... 242
뱀으로 환생한 중 ... 244
닥나무 가지에 걸린 비녀 ... 244
여승의 한 ... 245
죽은 지 십년 된 고모 귀신 ... 246
상서로운 꿈 세 가지 ... 247
도깨비 물리친 성현 ... 248
남의 무덤을 파낸 재상 ... 248
하늘의 변화 ... 249
벼락이 가져다준 구슬 ... 250
삼생의 죄업 ... 250
사나이의 원한 ... 251
죽었다 깨어난 의사 ... 252
염라부에서 어머니 만나고 돌아온 권 판서 ... 255
땅 속 금돼지의 응징 ... 256
장미나무의 정령 ... 257
주인을 마중나온 홰나무 신 ... 259
어깨에 비늘이 있는 우왕 ... 260
세 마리 자라의 호소 ... 260
어부와 물고기 신 ... 261
박연폭포의 미인 ... 262
혼령의 참배 ... 263
물고기가 된 아버지 ... 264
어떤 중이 베푼 은혜 ... 264
쓰러진 대들보 ... 265
일곱 자라의 보답 ... 266
여자 도깨비의 원한 ... 267
귀신 물리친 박지원 ... 268
신주의 감응 ... 268
중국인으로 환생한 이경류 ... 269
제수 빼앗아 먹는 석인 ... 271
평생 남의 집 제사상을 받은 사람 ... 272
곱사둥이를 낫게 해준 부군당신 ... 272
임진왜란의 징조들 ... 273
해설 ... 276
제9장 말하기와 되받기
백년을 사시고 백년을 더 사세요 ... 278
어우동과 수원 기생 ... 278
고을을 이빨로 다스리나? ... 279
석방되면 무얼 먹고 살꼬? ... 279
강을 건너다 배에 똥칠하다 ... 280
파리가 네 서방이냐? ... 281
재앙과 잔칫밥 ... 281
벌주 내리는 세조 ... 282
임사홍을 도살할까 ... 283
영천 명월루에서 쓴 화답시 ... 284
내가 두려워하지 않는 세 가지 ... 285
내가 소를 타는 이유 ... 286
키 큰 사람과 키 작은 사람 ... 286
말이 없으면 닭을 타고 가지 ... 286
오른쪽을 절든 왼쪽을 절든 ... 287
멧돼지가 먹은 폭포, 호랑이가 물고 간 한송정 ... 287
금강산을 원망하는 백성들 ... 288
낮도둑 기르는 곳 ... 289
저녁 훈도와 새벽 훈도 ... 289
넓은 바다 속의 참깨 스무 말 ... 290
개의 귀 하나쯤이야 ... 291
비석도 못 된 돌 ... 292
말 한마디로 임금 마음을 돌리다 ... 292
사람 죽이는 흰 머리 ... 293
이중탕 이중탕 ... 293
수박 담는 그릇 ... 294
민첩한 말대꾸 ... 294
봉급 일만 이천 냥 ... 295
애꾸눈 일색 ... 295
귀 잘린 사람과 눈먼 사람 ... 296
광대 삼대 ... 297
풍산 씨 장가가기 ... 297
궁노루 배꼽 아래의 물 ... 298
아니 불(不)자와 사나울 맹(猛)자 ... 300
걸어다니는 시체, 달아나는 살덩이 ... 301
국 식히는 서방님 ... 302
선생을 가르친 어린 조광조 ... 303
대머리의 긴 수염 ... 303
파리 목사 ... 304
처녀의 마음에 드는 것 ... 304
몇 번이나 무너진 월악산 ... 305
눈썹 대접을 해주시오 ... 306
어사의 풍정 몰라준 공주 태수 ... 306
변구상 공사 ... 307
도령님 첨지와 아기씨 부인 ... 307
요동에서 봉변당한 압마관 ... 308
요순이 될 수도 있고 걸주가 될 수도 있다 ... 309
해설 ... 310
출전해제 ... 31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