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말 ... 7
의사로서 처음으로 경험한 죽음 - 내게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건넨 열어섯 살 소녀 ... 15
남들보다 세 배를 더 열심히 살다 갑니다 - 서른다섯에 요절한 한 고고학도의 꿈 ... 26
다른 가족 대신 제가 아파서 다행입니다 - 가족에게 암을 숨긴 대사 부인 ... 47
이제 죽음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해 - 생애의 최후의 날을 알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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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7
의사로서 처음으로 경험한 죽음 - 내게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건넨 열어섯 살 소녀 ... 15
남들보다 세 배를 더 열심히 살다 갑니다 - 서른다섯에 요절한 한 고고학도의 꿈 ... 26
다른 가족 대신 제가 아파서 다행입니다 - 가족에게 암을 숨긴 대사 부인 ... 47
이제 죽음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해 - 생애의 최후의 날을 알고 간 화백 ... 62
무대에 오르면 향기가 피어난다 - 평생을 예술과 함께 기품있게 살다 간 무형문화재 ... 71
아픈 가슴을 움켜쥐고 마지막 무대에 오르다 -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은 어느 배우 ... 78
노래는 인간과 함께 자라나 인간과 함께 죽는다네 - 악상과 같이 자유롭게 살았던 작곡가의 병상일지 ... 86
순간순간을 소증히 여기며 '지금'에 전력투구하다 - 세계적인 선학자(禪學者) 스즈키 다이세츠의 최후 ... 98
삶은 방정식과도 같은 것 - 사선(死線)을 넘어서 하늘로 돌아간 학자 ... 107
이제 하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 죽음을 언제 알려줄지 고민했던 어느 목사의 경우 ... 119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순수한 신앙을 가슴에 품은 채 생을 마감한 사람 ... 128
머리를 기른 스님처럼 살다 가다 - 이시바시 단잔 전 총리의 인생철학 ... 143
은혜를 아는 것은 어렵고, 은혜를 갚는 것은 더 어렵다 - 한 신문사 사주가 사는 법 ... 150
늙는 것도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시작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 제4의 인생을 보람있게 시작했던 기업가 ... 155
최고의 쉼터인 가족의 품에서 잠들다 - 한 사업가의 따뜻한 죽음 ... 168
신부에게 진실을 맡긴 채… - 암(癌)이라고는 말할 수 없었던 애틋한 사연 ... 176
제발 저에게 암선고를 내려주세요 - 처음으로 암선고를 내린 경험 ... 184
자연스러운 죽음의 모습 - 은사(恩師)의 죽음에서 배우다 ... 191
남아 있는 그대들이 내가 시작한 일을 이루어주길 - 성 누가 국제병원 창설자 토이슬러 원장의 생애 ... 200
죽음을 예감한 어머니 ... 208
마음의 고향에서 편히 잠든 아버지 ... 215
평정심으로 살고 의사로 죽다 - 오슬러 박사의 투병과 죽음 ... 224
옮긴이의 말 ... 233
저자의 말 ... 7
의사로서 처음으로 경험한 죽음 - 내게 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건넨 열어섯 살 소녀 ... 15
남들보다 세 배를 더 열심히 살다 갑니다 - 서른다섯에 요절한 한 고고학도의 꿈 ... 26
다른 가족 대신 제가 아파서 다행입니다 - 가족에게 암을 숨긴 대사 부인 ... 47
이제 죽음이 가까워졌다고 생각해 - 생애의 최후의 날을 알고 간 화백 ... 62
무대에 오르면 향기가 피어난다 - 평생을 예술과 함께 기품있게 살다 간 무형문화재 ... 71
아픈 가슴을 움켜쥐고 마지막 무대에 오르다 -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은 어느 배우 ... 78
노래는 인간과 함께 자라나 인간과 함께 죽는다네 - 악상과 같이 자유롭게 살았던 작곡가의 병상일지 ... 86
순간순간을 소증히 여기며 '지금'에 전력투구하다 - 세계적인 선학자(禪學者) 스즈키 다이세츠의 최후 ... 98
삶은 방정식과도 같은 것 - 사선(死線)을 넘어서 하늘로 돌아간 학자 ... 107
이제 하늘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 죽음을 언제 알려줄지 고민했던 어느 목사의 경우 ... 119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 순수한 신앙을 가슴에 품은 채 생을 마감한 사람 ... 128
머리를 기른 스님처럼 살다 가다 - 이시바시 단잔 전 총리의 인생철학 ... 143
은혜를 아는 것은 어렵고, 은혜를 갚는 것은 더 어렵다 - 한 신문사 사주가 사는 법 ... 150
늙는 것도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시작하기를 멈추지 않는다면 - 제4의 인생을 보람있게 시작했던 기업가 ... 155
최고의 쉼터인 가족의 품에서 잠들다 - 한 사업가의 따뜻한 죽음 ... 168
신부에게 진실을 맡긴 채… - 암(癌)이라고는 말할 수 없었던 애틋한 사연 ... 176
제발 저에게 암선고를 내려주세요 - 처음으로 암선고를 내린 경험 ... 184
자연스러운 죽음의 모습 - 은사(恩師)의 죽음에서 배우다 ... 191
남아 있는 그대들이 내가 시작한 일을 이루어주길 - 성 누가 국제병원 창설자 토이슬러 원장의 생애 ... 200
죽음을 예감한 어머니 ... 208
마음의 고향에서 편히 잠든 아버지 ... 215
평정심으로 살고 의사로 죽다 - 오슬러 박사의 투병과 죽음 ... 224
옮긴이의 말 ...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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