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나의 인재 감별법 1
'글로벌 CEO' 이건희, '끼'있는 천재를 발굴하라 / 이기홍 ... 13
'포철신화' 만든 박태준, 인사청탁은 절대 배격 / 서영아 ... 43
'인재 김재익' 발굴한 남덕우, 규정을 바꾸더라도 유능 인재 발탁 / 천광암 ... 53
'외유내강형 총리' 강영훈, 인간 됨됨이가 중요하다 / 박성원 ... ...
더보기
목차 전체
나의 인재 감별법 1
'글로벌 CEO' 이건희, '끼'있는 천재를 발굴하라 / 이기홍 ... 13
'포철신화' 만든 박태준, 인사청탁은 절대 배격 / 서영아 ... 43
'인재 김재익' 발굴한 남덕우, 규정을 바꾸더라도 유능 인재 발탁 / 천광암 ... 53
'외유내강형 총리' 강영훈, 인간 됨됨이가 중요하다 / 박성원 ... 63
'조직 장악의 명수' 김만제, 보상으로 잡아라 / 천광암 ... 71
'경영혁신의 귀재' 김정태, 능력과 실적으로 평가한다 / 이기홍 ... 81
'영화계의 거장' 임권택, 실험정신과 창의성을 본다 / 권재현 ... 91
관료제 전문가 김광웅, 네트워킹 능력이 관건 / 박성원 ... 101
'반쪽발이' 야구감독 김성근, 부지런한 거북이 낫다 / 장환수 ... 111
'헤드헌터' 김국길, 올바른 가치관 지닌 인재 발굴 / 권재현 ... 121
신세대 CEO 방준혁, 학력보다 열정을 본다 / 이정은 ... 129
사람과 자리 2
무소불위 그룹비서실, 수많은 CEO 배출 관문 / 신연수 ; 정미경 ... 140
다면평가 신인사제도, 육성용으로 활용해야 / 나성엽 ... 147
최고 기밀 쥔 그룹재무팀, 잘나가는 CEO의 최측근 / 박중현 ... 151
바뀌는 채용풍속도, 핵심인재를 뽑아라 / 홍석민 ... 155
변화하는 CEO모델, 직관의 리더십 길러야 / 신연수 ; 최호원 ... 159
구인난 겪는 중소ㆍ벤처기업, 인재가 경쟁력의 원천 / 김태한 ; 최호원 ... 163
갈등 많은 M&A, 적극적으로 대화해야 / 이나연 ; 최호원 ... 166
파벌 위주의 인맥, 일 중심으로 만들어라 / 이강운 ... 170
어중간한 외국기업 CEO, 조정자로 나서야 / 정미경 ... 173
부상하는 여성 지위, 혁명적인 변화 올 것 / 공종식 ... 177
잘나가던 경제부처 관료, 좋은 자리 진출 쉽지 않다 / 박현진 ... 181
이합집산 심한 금융업계, 일류들이 모인다 / 신석호 ... 185
월가의 코리안 파워, 2세대가 뛴다 / 신치영 ... 189
정보전 시대 군인사, '지는 보스형, 뜨는 정책형' / 윤상호 ... 196
정보전의 전사 국정원 해외요원, 정년없이 실력 위주로 / 윤승모 ... 200
경찰의 '꽃' 경찰서장, 치열한 보직 경쟁 / 이현두 ... 212
탈권위주의시대 검찰, 요직이 달라진다 / 정위용 ... 218
서열식 법관인사, 개혁바람 불까 / 길진균 ... 224
경제 주무르는 재경부ㆍ예산처, 멀고먼 승진 / 김광현 ... 228
파워 막강 국세청, 전자인사시스템 도입 / 차지완 ... 234
상전 노릇하던 산업자원부, 기업 서비스센터로 변신 / 이은우 ... 236
인사 개방 앞선 건설교통부, 능력과 인화 중시 / 황재성 ... 239
바람 잘 날 없는 외교통상부, 지역통상국장 부상 / 김영식 ... 243
외풍 잦은 보건복지부, 여성 중용 / 김동원 ... 249
박사 많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교체 잦아 / 홍성철 ... 253
선거 관리 행정자치부, 장차관은 지역안배 / 이종훈 ... 257
능력 우선 정보통신부, 연공서열 퇴색 / 나성엽 ... 260
실적평가 인사제도, 운용을 잘해야 / 윤승모 ... 263
조직 사회 오버 액션, 아부인가 편견인가 / 권재현 ... 267
'따로국밥식' 인사평가제도, 일관성 있어야 / 황태훈 ... 271
불신 받는 성과주의, 끊임없이 보완해야 / 서영아 ... 275
좌담 - 인적 자료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 27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