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첫번째 이야기 : 시골에 산다는 것
이사했어요, 시골로 ... 17
봄, <B><FONT color ... #0000
시골의 봄 향기 ... 25
벌금자리를 먹으며 ... 29
다섯 평이 주는 행복 ... 35
새로움을 향하여 ... 39
아름다운 도둑 ... 43
내일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 46
오...
더보기
목차 전체
첫번째 이야기 : 시골에 산다는 것
이사했어요, 시골로 ... 17
봄, <B><FONT color ... #0000
시골의 봄 향기 ... 25
벌금자리를 먹으며 ... 29
다섯 평이 주는 행복 ... 35
새로움을 향하여 ... 39
아름다운 도둑 ... 43
내일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 46
오리가 알을 낳았어유 ... 50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 53
재래식 뒷간에 앉아 ... 55
밤나무 아래 벤치를 놓아야지 ... 58
자연은 얼마나 오묘한가요? ... 61
봄나물 뜯으러 오세요 ... 64
이 강산을 빛내는 보배로운 들꽃 ... 68
뽕나무 그늘 아래서 ... 73
밭에만 가면 ... 76
비요일에는 ... 80
두번째 이야기 : 느리게 산다는 것
소박한 밥상지기 ... 85
빨랫줄이 있는 풍경 ... 91
자연처럼 비우고 자연처럼 채울 수 있기를 ... 95
참농부의 아름다운 삶 ... 98
시골에 내리는 비 ... 103
어스름 강가에서 ... 106
고추와 함께 춤을 ... 108
옥수수처럼 자라는 아이들 ... 112
느림보 걸음으로 놀아주어야지 ... 116
도토리를 주우며 ... 121
그 길고 무덥던 어머니의 여름 ... 124
여우비처럼 오는 손님 ... 128
호박이 넝쿨째 굴러왔어요 ... 132
세번째 이야기 : 자연이 된다는 것
차라리 들꽃이고 싶다 ... 137
가을 하늘의 쌍잠자리처럼 ... 141
해바라기는 나의 희망 ... 144
어디든 갈 수 있는 흐르는 물처럼 ... 146
고추를 말리며 ... 150
하하하 깨가 쏟아진다 ... 154
물봉선 피어나는 이 가을에 ... 157
무야 잘 자라줘, 우리 돈 좀 하게 ... 160
더 많이 나눌 수 있기를 ... 162
생밤 까주는 남자 ... 166
대목 장날 코끝이 찡 ... 169
서당 가는 길 ... 173
노란 배춧속처럼 달콤하게 살아라 ... 176
메주가 주렁주렁 ... 182
들깨 터는 날 ... 187
산타 할아버지에게 쓰는 편지 ... 191
부엌 아궁이에 데워주던 운동화 ... 194
시골에서도 문화의 주체가 될 수 있지요 ... 197
어머니를 닮은 보름달처럼 ... 201
느릿느릿 시골 풍경 ... 205
네번째 이야기 : 행복해진다는 것
꽉 차게 여문 콩처럼 ... 211
저 빛나는 햇살 속으로 ... 214
우리가 가는 길이 후회 없는 선택이기를 ... 222
조금씩 다가가다보면 ... 227
행복은 저녁노을과 같다고? ... 232
네 발 달린 지팡이 ... 236
청보리 공부방 아이들 ... 240
담벼락 아래 아욱이 나풀거릴 때 ... 246
정이 넘치는 풍성한 나눔 ... 250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 ... 254
남편 조수석을 자청하는 이유 ... 258
남편의 첫해 고추 농사 일기 ... 263
보석처럼 빛나는 땀방울 ... 267
옛날 농사지을 땐 말이여 ... 271
다시 봄, 생명의 노래 ... 275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