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한국역대여류한시문선 서설 ... 15
제1편 한국역대저명여류한시ㆍ문
1. 신 사임당(申師任堂)의 시(詩)
1. 대관령을넘으면서 친정을 바라보며 ... 81
2. 어머니를 생각하며 ... 81
3. 낙구 ... 82
2. 황진이(黃眞伊)의 시(詩)
1. 김경원을 보내며 ... 83
2. 반달을 노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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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한국역대여류한시문선 서설 ... 15
제1편 한국역대저명여류한시ㆍ문
1. 신 사임당(申師任堂)의 시(詩)
1. 대관령을넘으면서 친정을 바라보며 ... 81
2. 어머니를 생각하며 ... 81
3. 낙구 ... 82
2. 황진이(黃眞伊)의 시(詩)
1. 김경원을 보내며 ... 83
2. 반달을 노래함 ... 83
3. 소양곡을 보내며 ... 84
4. 만월대 회고 ... 84
5. 박연폭포 ... 85
6. 고려 서울 송도 ... 86
3. 송정부인(宋貞夫人)의 시(詩)
1. 취한 기분으로 부르노라 ... 87
2. 미암에게 화답하여 바침 ... 87
3. 마천령 위에서 읊음 ... 88
4. 새집에 와서 기쁨을 노래함 ... 88
5. 미암에게 드림 ... 89
6. 동당에서 미암에게 읊음 ... 89
7. 미암에게 보냄 ... 89
8. 즐거움을 읊다 ... 90
9. 중양절에 술잔들며 ... 90
10. 눈오는 밤 ... 90
11. 섣달 그믐밤 ... 91
4. 허난설헌(許蘭雪軒)의 시(詩)
1. 소년의 노래 ... 93
2. 느낀 대로 노래함 ... 94
3. 죽은 애를 곡한다 ... 96
4. 흥겨워서 ... 97
5. 하곡 오라버니에게 ... 102
6. 동선요 ... 102
7. 손톱에 봉선화물을 들이면서 ... 103
8. 신성경을 바라보는 노래 ... 104
9. 상현의 노래 ... 105
10. 네 계절 노래 ... 106
11. 출새곡 ... 110
12. 이의산체를 모방해 짓다 ... 111
13. 심아지체를 모방해 짓다 ... 112
14. 여자 친구에게 ... 113
15. 하곡공이 갑산으로 귀양감을 보내며 ... 114
16. 봄날에 정감 있어 ... 115
17. 작은 오라버니 성암공에 운 맞추어 ... 115
18. 자수궁에 묵을 때 여관에게 ... 117
19. 꿈에서 짓다 ... 117
20. 작은 오라버니 고원 망대고시에 따라 읊다 ... 118
21. 궁녀 입도함을 보내며 ... 120
22. 심맹균의 풍우도에 제하다 ... 121
23. 천단에서 황제가 제사 지내다 ... 121
24. 손내한 북리 운을 따라 짓다 ... 122
25. 성쌓는 원망 ... 123
26. 막수악 ... 123
27. 가난한 여인을 읊음 ... 124
28. 최국보체를 모방하다 ... 125
29. 장간행 ... 126
30. 강남곡 ... 127
31. 장사꾼의 노래 ... 128
32. 상봉행 ... 129
33. 대제곡 ... 130
34. 보허사 ... 131
35. 청루의 노래 ... 131
36. 국경수비군의 노래 ... 132
37. 국경 수비군에 입대하다 ... 134
38. 사랑노래 ... 135
39. 서릉의 노래 ... 137
40. 제방의 노래 ... 138
41. 그네 노래 ... 138
42. 궁사 ... 139
43. 양류지의 노래 ... 145
44. 횡당의 노래 ... 146
45. 밤의 노래 ... 147
46. 유선사 ... 147
47. 밤에 앉아 ... 172
48. 규수의 원한 ... 173
49. 가을의 한 ... 173
50. 꿈에 광상산에 노니는 노래 ... 174
51. 강사에서 글읽는 낭군에게 ... 174
52. 연 따는 노래 ... 174
53. 한 맺혀 ... 175
허난설헌(許蘭雪軒)의 문(文)
54. 달세계의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 ... 176
55. 꿈에 광상산에 놀던 시의 시문 ... 185
5. 이옥봉(李玉峰)의 시(詩)
1. 누각에 올라 ... 187
2. 누각위에서 ... 187
3. 흥겨워 낭군께 ... 187
4. 마음 가누며 ... 188
5. 가을의 정서 ... 188
6. 귀래정 ... 188
7. 눈을 읊음 ... 189
8. 가을철 쓸쓸함 ... 190
9. 반죽의 원한 ... 190
10. 연 따는 노래 ... 191
11. 보천탄 여울을 보고 ... 192
12. 옥봉집 작은 연못 ... 192
13. 찾아준 손님 죄송해서 ... 192
14. 이별의 한 ... 193
15. 초생달 ... 193
16. 본댁 아들에게 주노라 ... 193
17. 규수의 마음 ... 194
18. 남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다 ... 194
19. 이별의 원한 ... 194
20. 낭군 운강공이 괴산군수가 되다 ... 195
21. 비 ... 195
22. 배꽃을 노래함 ... 196
23. 기생의 노래에 화답함 ... 196
24. 여인의 심정 ... 196
25. 칠석에 ... 197
26. 영월로 가는 도중의 감회 ... 197
27. 내 처지 ... 197
28. 병마사에게 주노라 ... 198
29. 가을에 생각나서 ... 198
30. 계미년 북쪽 난리 ... 199
31. 봄날의 감회 ... 200
32. 서익 목사 소실이 액자에 글 써준 것에 감사하며 ... 200
33. 이별의 괴로움을 읊다 ... 201
34. 제비를 읊음 ... 203
6. 이매창(李梅窓)의 시(詩)
1. 이별에 부침 ... 205
2. 신세한탄 ... 205
3. 어디에 참은 있는가 ... 206
4. 봄날에 그리운 생각 ... 207
5. 서러운 신세 ... 207
6. 강가 정자에서 느낀대로 읊음 ... 208
7. 신세한탄 ... 209
8. 병이 나서 ... 210
9. 주정꾼에게 주다 ... 210
10. 옛님 ... 211
11. 뱃놀이 ... 211
12. 봄 시름 ... 211
13. 가을 밤에 ... 212
14. 거문고 타며 ... 212
15. 규수의 설움 ... 213
16. 수심겨워서 ... 213
17. 이른 가을 ... 214
18. 봄날의 수심 ... 215
19. 가을에 생각하다 ... 215
20. 서러운 심정 ... 215
21. 밤에 홀로 앉아 ... 216
22. 한가로이 살며 ... 216
23. 앓는 중에 수심겨워 ... 216
24. 규수의 설움 ... 217
25. 부여 백마강에서 놀다 ... 217
26. 쓸쓸한 심정을 그려내다 ... 218
27. 벗에게 ... 218
28. 신세 자탄 ... 219
29. 어수대에 올라서 ... 220
30. 그네 ... 220
31. 기박한 운명을 한탄함 ... 221
32. 임이 그려 주신 그림에 붙여 ... 221
33. 용안대에 올라 ... 221
34. 천층암에 올라서 ... 222
35. 옛날을 생각하다 ... 222
36. 이별에 붙임 ... 223
37. 월명암에 올라 ... 223
38. 신선놀이 ... 224
39. 새장의 학 ... 226
7. 장정부인(張貞夫人)의 시(詩)ㆍ문(文)
1. 늙은 이를 읊노라 ... 227
2. 성인을 사모하며 ... 228
3. 찬바람 소리 ... 228
4. 내 몸을 소중히 ... 228
5. 손자 신급에게 주는 시 ... 229
6. 손자 성급에게 주는 시 ... 229
7. 세상에 드믄 일을 읊노라 ... 229
8. 아들 휘일에게 보내는 편지 ... 230
8. 김연호재(金然浩齋) 부인의 시(詩)
1. 봄의 회한 ... 231
2. 형제가 함께 서모의 명(明)자 운을 따서 지음 ... 231
3. 산에 사는 생활을 읊다 ... 232
4. 외로운 기러기 ... 232
5. 오라버니에게 편지하여 쌀을 빌다 ... 232
6. 국상을 슬퍼하다 ... 233
7. 사왕이 즉위하심을 듣고 ... 233
8. 기뻐서 읊고 덕소에게 주다 ... 234
9. 법천의 새 집에서 제군의 운을 따서 ... 234
10. 신세 자탄 ... 235
11. 느낀대로 읊다 ... 236
12. 아들에게 당부한다 ... 236
13. 한가로운 정취 ... 241
14. 취중에 지음 ... 242
15. 마음 상해서 ... 243
16. 구름과 물의 노래 ... 244
9. 임윤지당(任允摯堂)의 산문(散文)
1. 송씨 능상의 며느리 한씨의 전기 ... 247
2. 최씨 홍씨 두 여인의 전기 ... 249
3. 예양에 대하여 논한다 ... 251
4. 보과에 대한 이론 ... 253
5. 미생고가 식초를 구걸한 이야기 ... 255
6. 안자의 낙에 대한 이론 ... 259
7. 자로를 논하노라 ... 264
8. 사마온공을 논함 ... 269
9. 이기심성에 대한 논설 ... 278
10. 인심(人心)ㆍ도심(道心)ㆍ사단(四端)ㆍ칠정(七情)에 대한 논설 ... 307
11. 예(禮)와 악(樂)에 대한 논설 ... 310
12. 난리를 다스리는 인재를 얻는 이론 ... 314
13. 죽은 아들 재준의 제문 ... 319
10. 신부용당(申芙蓉堂) 일명 산효각(山曉閣)의 시(詩)
1. 농가의 즐거움 ... 323
2. 매미소리 ... 323
3. 외가의 두 오라버니를 보내며 ... 324
4. 가을날 ... 324
5. 초승달 밤 ... 325
6. 늦가을 ... 325
7. 봄바람 저물어 가네 ... 325
8. 첫여름 ... 326
9. 봄을 읊음 ... 326
10. 가을밤 ... 327
11. 두릉태수에게 쌀을 구걸했으나 ... 327
12. 꿈에 금강산을 유람하다 ... 327
13. 친정 셋째 오라버니를 남주로 보내며 ... 328
14. 외가 오라버니를 보내며 ... 331
15. 봄노래 ... 331
11. 서영수합(徐令壽閤)의 시(詩)
1. 큰 아들이 중국에 사신감을 배웅하면서 ... 333
2. 두보(杜甫)의 「봄물」에 차운함 ... 334
3. 농서의 늦은 봄 ... 335
4. 두보의 「초생달」시에 화답함 ... 336
5. 도연명 시에 차운함 ... 336
6. 두보시「개임」에 화답함 ... 337
7. 두 아들을 떠나 보내며 ... 338
8. 삼(三)ㆍ오(五)ㆍ칠(七)언시 ... 339
9. 두보의 「은하수」에 차운함 ... 339
10. 두 아들이 여행중 보낸 시에 차운함 ... 340
11. 셋째 아들 시에 차운함 ... 340
12. 운을 불러 여러가지를 읊음 ... 340
13. 청담을 생각함 ... 342
14. 아이들에게 주다 ... 343
15. 서울로 보내며 ... 343
16. 한가로운 속에 여러가지 느낌 ... 344
17. 셋째 아이 서울가는 시에 차운함 ... 346
18. 가도의「은자불우」란 시에 차운함 ... 346
19. 큰 아들이 갈 때 두보의 운자를 쓰다 ... 347
20. 셋째가 구호에서 보낸 시에 차운함 ... 347
21. 왕유의「위천전가」시에 차운함 ... 348
22. 겨울밤 함께 지음 ... 349
23. 돌아가는 기러기를 읊음 ... 349
24. 돌아가는 기러기 ... 349
25. 왕유의 시에 차운하며 회포를 풀다 ... 350
26. 이태백 시에 차운함 ... 351
27. 운을 불러 지음 ... 351
28. 두보의 운을 따라 ... 352
29. 문득 생각나서 ... 352
30. 셋째가 보내온 시에 차운함 ... 352
31. 또 셋째의 시에 차운함 ... 354
32. 왕유의 시에 차운함 ... 355
33. 납일에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56
34. 운을 불러 지음 ... 356
35. 이백의 「자견」시에 차운함 ... 357
36. 맹호연의 「청금」시에 차운함 ... 357
37. 운을 불러 짓다 ... 357
38. 두보의「야정」시에 차운함 ... 358
39. 큰 아들이 연경에서 돌아왔으므로 씀 ... 358
40. 구름을 읊음 ... 359
41. 왕유의 시에 차운함 ... 359
42. 맹호연의 시에 차운함 ... 360
43. 아우가 양주목사되었다 소식듣고 ... 360
44. 운을 불러 짓다 ... 361
45.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62
46. 대해를 바라보며 ... 363
47. 명산을 찾아 ... 363
48. 겨울밤 글을 읽으며 ... 365
49. 비속에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65
50. 매미 소리 들으며 ... 366
51. 날씨 개다 ... 366
52. 바둑 구경 ... 366
53. 7월16일, 아관정에 올라 달 구경하며 ... 368
54. 반딧불 ... 368
55. 소중양일에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69
56.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70
57. 동헌에서 군사 점검하는 시에 차운함 ... 372
58. 맏아들이 오지 않아 섭섭해 지음 ... 373
59. 육방옹의 「백제박주」 시를 본따서 지음 ... 374
60. 왕유의 「전원낙」을 본따서 지음 ... 374
61. 산수도에 붙이다 ... 376
62. 봄날의 농촌집 ... 377
63. 호숫가에서 ... 379
64. 사람을 배웅하고 ... 379
65.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79
66. 육유(陸遊)의 「저녁비」에 차운함 ... 380
67. 육유(陸遊)의 「야의」에 차운함 ... 380
68.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81
69. 서제(庶弟)가 볼일로 아우의 임지(任地)인 양주(楊洲)에 가는 것을 배웅하며 ... 383
70. 입춘에 두보의 시에 차운함 ... 384
71. 운을 맞춰서 ... 385
72. 동운(東韻)에서 함운(咸韻)까지, 제목을 붙이고 각각 율시 한 수씩을 지음 ... 389
73. 「학을 양주에 보내며」라는 시에 차운 함 ... 392
74. 차운 ... 393
75. 아우에게 줌 ... 394
76. 정자를 중첩하여 ... 395
77. 차운 ... 395
78. 표민의 시축 중에 차운함 ... 397
79. 차운 ... 398
12. 강정일당(姜靜一堂)의 시(詩)
1. 시어머님 지일당 시에 화답함 ... 399
2. 첫 공부 ... 400
3. 종아리 맞는 아이보고 ... 400
4. 산골 집 ... 400
5. 스스로 격려하다 ... 401
6. 착한 성품 ... 401
7. 낭군에게 ... 401
8. 낭군이 길 떠나니 삼가드리오 ... 402
9. 섣달 그믐 밤에 ... 402
10. 앓고 나서 ... 402
11. 문득 생각나서 ... 403
12. 중용을 읽고 ... 403
13. 두 종손부에게 ... 404
14. 밤에 앉아서 ... 404
15. 탄원 ... 404
16. 해석 김상공 재찬께서 보내주신 새 책력을 받고 사례를 드림 ... 405
17. 청한자 이관하 회갑 잔치에 ... 406
18. 박중로(병은)에게 주노라 ... 407
19. 동갑들에게 ... 407
20. 탄원의 삼장 ... 408
21. 삼가 큰 어른의 군탄 시에 운을 달아 ... 409
22. 여러 아이들을 격려함 ... 410
23. 섣달 그믐날 밤에 ... 410
24. 안수재준갑과 고신의 정식에게 ... 411
25. 남편에게 ... 411
26. 정월 초하루 낭군에게 드림 ... 412
27. 뜰의 풀을 뽑으며 ... 412
28. 성규(誠圭) 조카에게 ... 412
29. 공경이 으뜸 ... 413
30. 가을 매미소리 들으며 ... 413
31. 공자를 우러러 보며 ... 414
32. 손님이 오다 ... 414
33. 탄원 앞길은 활짝 열렸네 ... 414
34. 문득 생각나서 ... 415
강정일당(姜靜一堂)의 문(文)
35. 강취여 일회에게 보내는 글 ... 416
36. 종중에 드리는 글 ... 418
37. 종중의 택림씨에게 드리는 글 ... 420
38. 외숙부 권오재께 드리는 위로의 글월 ... 421
39. 낭군께 올리는 글월 ... 423
40. 스승과 제자간의 문답의 글 ... 425
41. 선조 영은공 묘기문 ... 429
42. 만성재 현판에 쓴 기문 ... 431
43. 탄원에 붙이는 글 ... 433
44. 족보의 발문을 쓰다 ... 435
45. 외할머니 행장의 발문 ... 437
46. 유인 김씨의 묘지명 ... 438
47. 어려서 앓아 죽은 딸의 묘지명 ... 441
48. 효자 이군의 묘지명 ... 443
49. 전 형수 유인 유씨의 행장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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