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저자의 말 : 아이들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를 듣자! ... 4
난폭해지는 아이들 ... 12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아이 ... 14
혼자 노는 아이 ... 16
대부분의 가해자는 한때 피해자였다 ... 20
야단쳐도 괜찮은 아이, 야단치면 안 되는 아이 ... 24
'난폭한 녀석'이라고 단정짓지 말자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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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아이들이 외치는 마음의 소리를 듣자! ... 4
난폭해지는 아이들 ... 12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는 아이 ... 14
혼자 노는 아이 ... 16
대부분의 가해자는 한때 피해자였다 ... 20
야단쳐도 괜찮은 아이, 야단치면 안 되는 아이 ... 24
'난폭한 녀석'이라고 단정짓지 말자 ... 28
아이가 보내는 신호 '마음의 SOS' ... 32
지금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 36
요즘 아이들은 지나친 혜택 속에 산다? ... 38
가정교육은 시키는 게 아니다 ... 40
차라리 제멋대로인 아이가 낫다 ... 42
열 살까지는 충분히 응석을 받아주자 ... 44
컴퓨터게임도 활용하기 나름이다 ... 46
'자기평가'가 중요하다 ... 50
거식증에 걸린 어느 소녀의 수기 ... 52
'코게빵'과 같은 아이들 ... 56
미리 막을 수 있었던 비극 ... 60
칭찬도 가려서 하자 ... 64
인간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 ... 66
왜 자기평가가 낮을까? ... 70
조용해진 소아과병원 대기실 ... 74
보호라는 이름으로 자신감을 잃어가는 아이들 ... 78
따돌림 받는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 82
선생님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아이 ... 86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도 있다 ... 90
희망이 없는 어른들의 사회 ... 94
자기 평가를 높이는 방법 ... 96
'열심히 해!'와 '열심히 했구나!'의 차이 ... 100
칭찬의 함정 ... 104
'고맙다'는 말을 아끼지 말자 ... 106
부모를 몰아세우지 마라 ... 108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비결 ... 112
비뚤어졌어도 찬란히 빛나리라 ... 120
상담 중에 자주 받는 질문
아이가 '왜 사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 126
아이가 컴퓨터게임에만 빠져 있습니다 ... 128
맞벌이라서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갖지 못합니다 ... 129
아이가 가게에서 물건을 훔쳤어요 ... 131
아이가 요즘 말도 통 듣지 않고 말대꾸만 합니다 ... 133
아이에게 '하면 할 수 있어!'라고 격려해 보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 135
아이가 신체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 137
아이가 문제를 일으키고 다닙니다 ... 139
아이의 고민을 알게 됐는데,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41
한부모가정이 아이의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줄까봐 걱정입니다 ... 143
아이가 휴대폰을 갖고 싶어하는데, 사줘야 하나요? ... 144
'오냐오냐 키우는 것'과 '응석을 받아주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요? ... 146
부모가 없는 이웃의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48
자녀를 꾸짖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49
자녀교육에서 아버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 151
삼형제를 키우고 있습니다. 각자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52
형제들끼리 싸울 때 부모가 간섭을 해야 하나요? ... 154
아이가 수업 중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합니다 ... 156
아이가 틱(Tic)이라고 합니다 ... 158
할아버지 할머니는 손주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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