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들어가는 말 ... 5
아기가 된 울 엄마
싱글에게 아기가 생겼어요 ... 15
오줌싸개 엄마 ... 20
엄마의 소꿉장난, 보따리 싸기 ... 25
세 여자의 새벽 숨바꼭질 ... 30
엄마가 사라지던 날 ... 36
등을 간질이는 엄마아기 손 ... 44
긴 병에 효자 없다더니 ... 48
엄마가 부르는 사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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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들어가는 말 ... 5
아기가 된 울 엄마
싱글에게 아기가 생겼어요 ... 15
오줌싸개 엄마 ... 20
엄마의 소꿉장난, 보따리 싸기 ... 25
세 여자의 새벽 숨바꼭질 ... 30
엄마가 사라지던 날 ... 36
등을 간질이는 엄마아기 손 ... 44
긴 병에 효자 없다더니 ... 48
엄마가 부르는 사모곡 ... 54
열아홉 월금이 ... 59
엄마의 남자친구
엄마, 쌍꺼풀 수술 시켜줄게 ... 67
할머니가 김지미보다 더 예뻐요 ... 72
엄마의 남자친구 ... 76
엄마의 불륜 ... 81
샬 위 댄스? ... 87
엄마의 공주병 ... 93
엽기 엄마
개그맨보다 더 웃기는 '사오정 엄마' ... 103
엽기 엄마의 말, 말, 말 ... 111
내일부터 고스톱 쳐서 돈 벌어 올까? ... 119
복순아, 짬뽕짬뽕! ... 125
나도 운전면허 딸까? ... 130
하나님 아버지, 이제 스톱하겠습니다 ... 135
내가 너 낳는 거 봤어? ... 141
한밤에 선글라스 끼고 컴퓨터오락을 한 사연 ... 148
우리 복순이 업고 갈래 ... 153
엄마 쭈쭈 만지며 잠들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 그립습니다 ... 187
위풍당당 엄마의 아름다운 똥배 ... 193
드라큘라가 된 엄마 ... 197
뇌물로 준 아이스크림 ... 204
재롱떠는 늙은 딸들 ... 211
할머니와 손자의 한판 전쟁 ... 217
엄마 쭈쭈 만지며 잠들다 ... 224
엄마가 돌아가셔도 울지 않는 딸이고 싶다 ... 231
치매 엄마와 재미있게 사는 법
엄마, 있는 돈 다 쓰고 돌아가세요 ... 241
노인들이 지하철만 타는 이유 ... 246
여든 살이 되면 나라에서 죽는 약을 주면 좋겠어 ... 252
당신의 부모님은 안녕하신가요? ... 258
주간보호센터에 다녀오다 ... 264
치매 엄마와 재미있게 사는 법 ... 272
추천사 ...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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