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장 부모님 그늘 아래서 제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 14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 19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 25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 29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능...
더보기
목차 전체
1장 부모님 그늘 아래서 제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 14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 19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 25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 29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 34
여섯 조폭 아빠의 눈물 -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 38
일곱 홍어 반 마리 - 마음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 45
여덟 내 인생 돌아보니 참 힘들었네 - 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드리기 ... 51
아홉 어머니의 기도 - 부모님의 종교 행사에 참가하기 ... 56
열 "엄마 손 닮았네." -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 ... 61
열하나 박사 학위 -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 65
2장 천 년을 우뚝 서 있는 나무처럼 당신의 주름은 멋집니다
열둘 건망증 - 노화 스트레스 덜어드리기 ... 72
열셋 자랑스러운 발 - 체온으로 다가가기 ... 79
열넷 진품 별사탕 - 생신은 꼭 챙겨드리기 ... 90
열다섯 어머니 -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 하기 ... 95
열여섯 가마솥 누룽지 -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말하기 ... 99
열일곱 아빠와 춤을 -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 105
열여덟 아주 특별한 체육복 -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보기 ... 111
열아홉 구두쇠 아들 -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 117
스물 "브릿지도 해주세요!" - 미장원에 함께 가기 ... 122
스물하나 세탁기와 바꾼 반지 - 무조건 '잘 된다'고 말씀드리기 ... 128
스물둘 늦깎이 학생 - 못 이룬 꿈 이루어드리기 ... 134
3장 부모님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스물셋 소주와 족발 - 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 140
스물넷 모범 답안 -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 144
스물다섯 "엄마, 아프지 마세요." - 부모님 건강이 최고 ... 149
스물여섯 창고 개방 폭탄 세일 - 자식 옷 한 벌 살 때, 부모님 옷도 한 벌 사기 ... 154
스물일곱 복권 - 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 157
스물여덟 고마우신 부모님상 - 김사장 만들어드리기 ... 163
스물아홉 엄마의 엄마 - 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 169
서른 밑줄 긋기 - 부모의 유산 이어가기 ... 173
서른하나 목회자의 길 -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 179
서른둘 원조 얼짱 -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드리기 ... 185
4장 하루라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서른셋 "걱정 마세요." - 때로는 착한 거짓말하기 ... 190
서른넷 스물셋, 꽃다운 나이 - 홀로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드리기 ... 193
서른다섯 고3 엄마 - 소문난 맛집에 모시고 가기 ... 199
서른여섯 "아버지, 제게 기대세요." - 아버지 삶의 낙을 찾아드리기 ... 204
서른일곱 딸이 사랑하는 남자 -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보기 ... 208
서른여덟 "시집 잘 온 것 같아요." - 실용적인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 212
서른아홉 아버지는 왜 방에 들어가셨을까? - 노부모와의 대화법 익히기 ... 217
마흔 관광 참 좋네 -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 222
마흔하나 엄마의 첫 콘서트 나들이 - 함께 공연 보러 가기 ... 229
마흔둘 오천평 아줌마 - 건강 프로그램 만들어드리기 ... 236
마흔셋 얄미운 행복 - 곁에 있어드리기 ... 243
마흔넷 이태백의 어버이날 -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 248
마흔다섯 꽃잎 날리는 향기로운 자리 -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자리 준비하기 ... 254
부록 :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꼭 해드리고 싶은 일
다랑논과 뙈기밭 / 이청준[소설가] ... 260
아버지께 못다 한 말 / 장영희[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 264
아버지, 오늘은 학교 안 가십니까? / 정일근[시인] ... 268
꿈에서 드린 용돈 이십만 원 / 이홍렬[방송인] ... 272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