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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고도원의)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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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아침편지 고도원의)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고도원 엮음; 김선희 그림.
개인저자고도원
김선희
발행사항서울: 나무생각, 2005.
형태사항285 p.: 삽화; 23 cm.
ISBN8959371017
분류기호8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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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05597 RM 818 고도원ㅂ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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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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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부

1장 부모님 그늘 아래서 제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 14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 19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 25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 29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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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생각하며 [ ***2502283 | 2020-05-04 ] 4 | 추천 (0)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았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읽어본 책이다. 지난 나의 모습에서 반성을 하며 앞으로 부모님에게 해드려야할 것들을 적으면서 봤던 책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후회되는 순간이 있다. 그게 바로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다. 필자는 읽고 난 후에 느낀 것은 더 이상 후회되지 않게 잘해드리자는 것이다. 작은 것이라도 괜찮다. 부모님 앞에서 쑥스러워서 못했던 말, 사랑한다는 한마디라도 하자
부모님에 대한 사랑 [ ***2463836 | 2019-07-22 ] 3 | 추천 (0)
쉽게 읽히는 책임에도 책을 읽는동안 5번 눈물을 짓게한 책. 지금부터 잘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다시금 나한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불러일으켜주고 그로 인해 나 자신까지 사랑하게 됨. 엄마아빠가 스마트폰에 문제가 생기면 나를 찾곤 하는데 나는 친구들과 연락하고 있다며 봐주는데 1분도 안걸리는 것들을 안해주곤 했다는 점이 너무 부끄러웠고 이로인해 부모님을 우선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나의 나이대보다는 우리 부모님 나이대 분들이 읽으면 더욱 마음에 와닿을 것 같은 책이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00306 | 2019-06-18 ] 4 | 추천 (0)
모든 사람들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후회를 줄이고자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거 같다.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제대로 된 효도를 못하고, 아무렇지 않은 일상을 책을 통해서 돌이켜 볼 수 있었고, 부모님에 대하여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책 마지막 표지에는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당신에게 아직 기회가 남아있으니까라는 문구를 보고, 나는 부모님이랑 멀리 살고 있지만, 좀 더 많은 교류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책이다. 정말 이 책은 자식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 어느 누구가 읽어도 무방한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시 한번 부모님의 소중함과 존재를 감사하게 여기게 되었다.
부모님이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85594 | 2019-05-26 ] 4 | 추천 (0)
나는 지금까지 부모님께 잘해드리진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 했다고 생각하였지만 부모님은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 우리들을 위해 항상 챙겨주시고 자식 먼저 생각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부모님이 원하시는 효녀가 되진 못하겠지만 지금보다 더 노력하는 딸이 되고자 하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된 계기이다. 책을 통해 부모님은 어느 누구와 비교할 수 없고 나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시며 존경할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35458 | 2019-05-09 ] 4 | 추천 (0)
어버이날이 가까워지는 시기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 더 마음 깊이 책 내용이 들어올 수 있었다. 이 책은 부모님과 관련된 일화들에 대하여 적힌 책이며 무심하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들을 돌이켜보며 부모님에 대하여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언제 어느 순간에 부모님과 내가 평생 못 볼 사이가 될 수도 있고 헤어질 수 있기에 나중에 뒤늦게 눈물을 흘리며 후회하기 전, 지금 함께하는 이 순간에 매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여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고 효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후회하지 않는 방법일 것 이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64188 | 2019-04-10 ] 3 | 추천 (0)
책을 읽으면서 평소 내가 부모님께 얼마나 무심했었는지 생각해보며 과거 내가 했던 행동들을 후회하게 되었다. 평소 주변 사람들에게는 조금만 받아도 항상 감사함을 느끼며, 많은 시간을 들였지만 부모님께서 나에게 큰 것을 주어도 나는 당연히 받기만 하였다. 부모님은 항상 주시기만 하는 존재인 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마음에 와닿은 말은 우리들의 부모님도 누군가의 자식이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연락을 자주 드리며, 시간을 자주 보내야겠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93178 | 2019-03-04 ] 4 | 추천 (0)
책 제목을 보자마자 바로 너무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다. 평소 가족 관련 책이나 영화를 정말 좋아해서 더욱 감명깊게 읽은 것 같다. 45가지 중에서도 정말 많은 부분에서 와닿았는데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직까지도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라면 아버지의 술잔인 것 같다. 성인이 되고나서 가족끼리 술을 마셔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매번 아버지께서 맥주 한잔 같이 하시고 싶어 하셨는데 그때마다 나는 마시고 싶지 않다며 거절을 했었다. 지금 학교 때문에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나중에 본가로 올라가게 된다면 꼭 그땐 아빠와 맥주 한잔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396238 | 2018-12-24 ] 4 | 추천 (0)
자취를 시작하게 되면서 부모님을 못본지 어엿 수 개월이 다 와간다. 그렇게 1년이 지났고, 나와 우리 부모님은 한살씩 더 늙어간다. 하지만 나는 아직 자리를 잡지를 못했다. 그래서 이 책이 눈에 보이자 마자, 집었다. 자리를 얼른 잡아 우리 부모님께 효도하자는 마음에, 이 책에서 나는 이 구절이 기억난다. '부모도 누군가의 자식이였다.' 우리엄마는 그냥 내 엄마인줄만 알았지만, 그녀도 누군가의 자식이였다. 이걸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얼른 자리를 잡아 그녀와 그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13310 | 2018-12-20 ] 4 | 추천 (0)
나는 평소에는 연락도 자주 드리고 자영업하시는 곳을 많이 도와드리는 편이었다. 이제 졸업을 앞두고 시험들과 특강, 졸업시험, 임관준비를 하느라 평소보다 많이 연락도 자주 못하고 집에도 잘 안갔는데 방학이 시작되고 바로 유럽으로 여행을 가기로 하였다. 부모님께서는 종강하기를 기다리신 것 같았다. 그래서 종강 후 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섭섭해 하셨는게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났다. 그래서 책을 읽고 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이 났는데 내가 부모님께 용건없이 부모님께서 뭐하고 계신지 요즘 무슨일 없는지에 대해서 여쭈어보지 않은게 너무 오래된 것 같아서 이번에 전화드렸을 때 바로 말씀드렸더니 섭섭한게 조금 풀리신 것 같다. 여행 다녀온 후에 꼭 효도드려야겠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40079 | 2018-10-10 ] 5 | 추천 (0)
이 책은 제목만 보고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고른 책이다. 부모님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울컥해지고 생각나게 해주는거 같다.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를 다루고 있다. 과연 나는 이 45가지 중에서 얼마나 이루었을까 생각하게 된다. 또, 부모님에게는 45가지도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 그리고 관심을 많이 받았던거 같다. 지금 당장 부모님께 전화드리자.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해드리기!!! [ ***2468071 | 2018-09-19 ] 5 | 추천 (0)
친구부모님말이나 선생님 말은 들으면서 부모님께는 말성을 많이 부린다. 이 책을 통해서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며 효도하며 살아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전화를 매일하면서 부모님께는 전화를 매일 아니 자주 전화를 드리지 않는다. 앞으로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듯이 자주 전화를 드려야겠다. 그리고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말로는 표현을 거의 안했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랑한다는말을 자주 해야겠다. 이 책은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자기가 부모님께 잘못했던 내용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이다. 앞으로 부모님께 잘해드려야겠다.
있을 때 잘해 [ ***2362165 | 2018-07-28 ] 3 | 추천 (0)
늘 함께하는 가족, 부모님이라 모든 것을 당연시 여겨왔다. 결국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렇게 자랄 수 없었을텐데 말이다... 다행히 부모님 살아계실때 해드려야할 45가지 중 꽤 한 것들이 있어 다행이였다. 다행히 우리 가족 모두 무교라 종교 행사를 참가하지 않아도 되는건 다행인듯 하다. 책의 내용은..솔직히 뻔한 내용들이지만 어쩌면 쉽지 않을지도, 우리가 쉽게 간과 하는 것들일지도 모르겠다. 있을 때 잘해드리자.(계실 때)
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51856 | 2018-07-10 ] 3 | 추천 (0)
읽는 내내 반성하며 한 문장 한 문장 마다 깊게 생각하며 읽은 책 인 만큼 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본 책이였다, 부모님께 효도는 물론 항상 속만 썩여왔던 지난 날들이 뼈져리게 반성하며 후회한 책이였다,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 한 책이고 이 책을 읽은 후 모두에게 부끄럽지않게 살아야겠다는 내 삶의 전환점이 되었고 삶에대해 다시 생각하게되었다, 이 책에대해 애착이 간 만큼 모두에게 추천 해 주고싶은 책이다,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살아 갈 것이고 향후 미래에대해 소중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항상 감사드리는 부모님께 또는 미래의 부모님이 될 나에게 큰 명감을 준 만큼 살아가는 존재에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 하루를 가졌다.
부모님이라는 그늘 아래 [ ***2452442 | 2018-05-26 ] 5 | 추천 (0)
부모님,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울컥하는 그런 단어, 부모님들은 자신들의 삶보다 우리, 아들, 딸의 삶에 집중하신다. 자신의 삶을 살아야할 시기 우리는 부모님들에게 많은 것을 받아왔고, 또 많은 것을 포기하셨다. 우리가 커갈수록 부모님들은 쇠약해져간다. 더 늦기 전에 부모님께 웃으며 효도를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이 책을 고른 이유가 컸다. 주어진 오늘 이 시간에 최선을 다 하는 것, 그게 우리 아들, 딸로서 부모님들께 드려야 하는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다.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 [ ***2431656 | 2018-05-14 ] 5 | 추천 (0)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부모님께 어떤 효도를 해드렸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만 잘해드려야지 하면서 막상 부모님께 함부로 얘기하고 행동하지 않았는지까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부모님이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된다면 너무 슬프고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생각의 근원은 내가 만족할 만한 효도를 해드리지 못했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랑하는 나의 부모님도 나처럼 젊었던 시절이 있었고 꿈과 미래를 위한 의지가 있었던 시절과 나를 키우면서 젊은 시절을 조금 더 자유롭게 지내지 못하게 해드렸다는 생각에 앞으로의 공부도 더 열심히 하고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아빠는 위대하고 내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 ***2408588 | 2016-07-15 ] 4 | 추천 (0)
요즘 부모님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다. 성인이 된 지금에서야 알았다는게 왜 내가 어릴때는 학생일 때는 몰랐을 까라는 생각에 45가지 이상으로 내가 해야할 일은 많겠지만 이 45가지라도 먼저 실천해보자라는 생각이었다. 목숨 걸고 용돈을 챙기는 일, 좋아하는 것 해드리는 것 어쩌면 사소한 일인데 왜 나는 하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45가지 중에 어리광피우기라는 것이 있었다. 어리광피우기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없으면 아무한테 쉽게 하지 못 하는 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꼭 해야할 것들은 기록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부모님의 소중함과 존재를 감사하게 여기게 되었다.
부모님께 [ ***2354094 | 2015-11-12 ] 3 | 추천 (0)
부모님께드려야할것이 45가지뿐이겠는가...모든것을다주어도 부족할것이라는생각이다. 우리를위해 ㅇ무조건적인 희생과 봉사로서 본인의 사랑을보여주신 부모님들.. 책에서는 '어머니가좋아하는홍시사드리기'가 가장기억에 남는다. 글을 시작하는 에피소드이기도하지만 나역시 부모님이 가끔가다 뭔가먹고싶다고 툭던지시면 다음날 꼭 찾아나서는 그런마음을가지고있기때문이다.또한 성공한 본인으로 어머니가 감사패를받는 에피소드는 가장 인상적이고 나또한 그러고싶다는생각이다.하나의 목표가 생긴것같다. 무엇보다도 중고등학생때는 친구들과어울려 놀러다니는것이 행복이었다면 대학생이된지금은 작은것이라도 부모님과함께하며 추억을쌓는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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