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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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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죽은 시인의 사회/ 이인성 번역.해설.
개인저자이인성
발행사항서울: 스크린영어사, 2005.
형태사항337 p.: 삽화; 21 cm+ CD-ROM 2매.
총서사항Screenplay;25.
ISBN8987915611
일반주기Dead poets society
비통제주제어영한대역
분류기호74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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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07211 747 스크린 V.25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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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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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교육 그리고 자유 [ ***2365644 | 2018-12-30 ] 3 | 추천 (0)
독서모임을 하게 되면서 읽게 된 죽은 시인의 사회. 오래된 책이지만 교육면에서 현재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부분이 많다. 진정한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은 더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고 배우게 된다. 제대로 된 교육은 학생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고, 인생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조금 더 일찍 이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죽은 학생의 사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나는 학교 학생보단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싶다. 깨어있는 지식인이 현대사회에는 필요하다. 선생님이라는 분들도 학생 시절이 있었을텐데 이유없이 되물림되는 교육제도는 고쳐 마땅하다 생각하기에 교육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이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카르페디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미래만 바라보며 현재에서 자신을 채찍질하고 자유의지를 억압하고 있지않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책이다. 지금 현재의 삶에 영향을 미쳐 미래가 되는 것으로 미래는 한순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 현재의 삶이 불행하다고 좌절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하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순간, 오로지 나의 삶을 사는 것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삶을 그저 살아낼것인지 내가 잘 살아갈것인지는 어느누구의 선택이 아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것이 나의 인생이고 오롯이 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도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다. 흘러가는 삶에 지친 이에게 내발로 뛰는 삶을 보여주고 싶다. 이 책은 모든것이 흐려진 사람들에게 진정 원하는것을 찾아줄것이다.
자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요즘 현대인들은 미래의 자신을 생각하며살아간다. 미래에 더 나은 환경을 얻기 위해 참고 또 참으며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현재 자신의 삶에 대해 과연 자신이 즐기고 있는지 깨달음을 줄 것이다. 지금 흘러가는 시간은 두번 다시 돌아 오지 않으므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현재를 즐길 수 있게끔 해 주고싶다.
지금 이 순간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기존 교육시스템에서 느낄 수 없었던, 우리가 희망하던 교육의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입니다.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들 뿐 아니라,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 교육을 하고 있는 교사 할 것 없이 참된 교육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는 유익한 책 이므로 저는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인간다움을 찾아서 ‘카르페디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카르페디엠! 이 영화에서 외친다. “카르페디엠!”이라고. 카르페디엠이란 “오늘을 살라!”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다. 메시지는 굉장히 간단명료하다. 오늘날의 각종 자기계발서적에서 말하는 바와 같다. 후회 없이 오늘을 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통용되는 말임은 틀림없다. 하지만 이 메시지대로 사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우리는 과연 ‘오늘’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 것인가. 우리들의 ‘하루’는, 우리들의 ‘오늘’은 정말 ‘우리의’, ‘우리를 위한’, ‘우리에 의한’ 시간으로서 온전히 존재하는 것일까?  정말 인간다움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인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나를 찾기 위해서 어떤것을 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은 “카르페디엠”이라는 단어가 그 질문에 답한다. “오늘을 살라”고. “오늘을 살라”는 의미는 거창한 뜻이 아니다. 하루하루 내가 가슴에 벅찬 하루를 살라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오늘도 키팅 선생의 가르침을 가슴에 안고 나에 의한, 나를 위한, 나의 하루를 살 것이다.  
오 선장님, 나의 선장님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내가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의 말과 행동, 스스로 내린 판단과 결정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누가 어떻게 지껄이든 말과 생각은 이 세계를 바꿀만한 힘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도록 애써야 한다는것.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되자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공부만이 꼭 삶의 성공, 행복의 척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행복은 개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삶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르고 취미활동, 삶의 가치가 모두 다르듯이 부모라고 해서 꼭 자식을 억압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자식교육에 관해 한번쯤 생각한 적이 있는 부모, 혹은 예비부모,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이 발간 된지 약 30년정도 됬는데 아직 현실과 비슷한 것을 보면, 사회는 발전이 되었지만 아직 교육수준은 미비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것이 바뀌고 있지만, 변하지 않는것은 그대로 인것 같아 한편으로는 답답하고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카르페디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인생에 대한 확신적인 자기 생각, 즉 가치관이 없는 청소년에게 추천한다. 자기확립적 요소를 포함하고있는 책인것 같다.
내 인생을 돌아보게 해준 주문 "카르페디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지 못하고있는 학생들한테 추천해주고 싶다. 좀 더 많은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고,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그냥 남들이 다 하니깐 해야지 라를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읽고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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