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하리하라의)생물학 카페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하리하라의)생물학 카페/ 이은희 지음.
개인저자이은희
발행사항서울: 궁리, 2002.
형태사항309 p.: 삽화; 23 cm.
ISBN8988804678
비통제주제어생물학
분류기호472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08272 RM 472 이은희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308273 RM 472 이은희ㅅ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지은이의 말 ... 5
1장 생명의 탄생과 노화
   1. 카오스에서의 탄생 - 정자와 난자의 만남 ... 18
   2. 어머니 살려주세요, 멜레아그로스의 죽음 - 모체와 태아의 생존 경쟁 ... 26
   3. 레다와 아름다운 백조 - 쌍둥이의 탄생 ... 34
   4. 하늘에서 내던져진 헤파이스토스 - 선천성 기형 ... 42
   5. 시발레의 소...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생물학 교양에 대한 넓이를 확장시켜 주는 책 [ ***2537231 | 2024-01-09 ] 5 | 추천 (0)
필명 하리하라의 이은희 작가님 책은 청소년을 위한 것이라고 오해하고 있었다. 읽어보니 대학생을 위한 권장도서로도 손색없다. 이 책은 신화와 과학이 접목된 36가지 이야기를 6챕터로 묶었다. 탄생과 노화에서 한 개체를 바라볼 수 있고, 유전자와 진화를 통해 개체가 구성하는 전체를 느낄 수 있다. 성에 대한 서술은 전체 속 개체 간의 서로에 대해 일깨워주고, 호르몬에 대하여 알면서 평생을 관통하는 삶을 조망할 수 있었다. 병리, 면역, 공학의 각 개성이 있는 분야가 나와 세상 그리고 상상하는 먼 미래 속의 현상을 해석해주었다. 내가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해 잘 모르는 편이라서 이 책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을지 걱정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전통의 신화 속 이야기와 현대의 과학기술을 함께 접하니 인류의 생각과 상상 그리고 욕망에 대한 통찰력도 기를 수 있는 책이라고 느껴졌다. 같은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익한 생물 관련된 책 [ ***2502283 | 2020-09-02 ] 4 | 추천 (0)
방학 때 생물과 관련된 책을 읽고 싶었는데, 너무나도 쉬고 재미있게 풀이된 책! 누구나 어렸을때 그리스 로마의 신화 이야기가 생물과 어울려져 있다. 단순한 글과 그림이 아니라, 생동감까지 느낄 수 있다. 여러가지 사실들을 생물적인 시각으로 나타났다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같은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가지 생물적인 사실뿐만 아니라, 상식까지 잘 나타난 책이라고 생각한다.
생물학 카페 [ ***2397895 | 2019-12-02 ] 3 | 추천 (0)
이 책은 신화를 하나 예를 들어 그 다음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암시하면서 그에 어울리는 생물학적 사례를 예로 드는 방식이다. 우리가 인터넷이나 방송에서 볼 수 있는 사회적인 현상들까지도 어떻게 보면 유전자와 같은 미세분자구조와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사실들을 알아가면서 무언가 새로운 사실들을 알았을때의 희열감이 많이 드는 책인거 같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음미해 나갈 만한 책인거 같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 ***2397811 | 2019-11-24 ] 3 | 추천 (0)
생명과학이라는 학문을, 듣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상을 가지는 신화의 내용과 연관지어 이야기 해줘서 읽는 내내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생명의 시작되는 것 부터 이 시대에 많이 나타나는 쌍둥이, 기형아, 노화 등 우리가 흔히 알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 적혀 있어서 기본 상식으로 알아두기 좋은 내용들 이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그림으로 봤었는데 생명과학의 관점으로 보니 새로웠다.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 ***2463914 | 2019-09-10 ] 4 | 추천 (0)
문과라서 생물학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데 신화랑 연결해서 소개하는 게 참신했다. 내가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해서인지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챕터가 가장 재미있었다. 일단 미래 과학 기술은 신화와 접목시켜 쉽게 다가왔다. 냉동인간에 대해 수업시간에 들었던 적이 있어 흥미롭게 읽었는데, 냉동인간을 만드는 과정이 생각보다 무서워서 충격적이었다. 몸 속의 피를 다 빼고 그 공간을 부동액으로 채운다니.. 또 그게 잘 되어서 살아날지도 의문스러웠다. 아직 해동된 냉동인간이 없으니 알 수 없지만 나중에 꼭 결과를 보고싶어졌다
[ ***2431354 | 2019-05-27 ] 3 | 추천 (0)
현재 노화와 면역계에 관련해서 배우고 있다. 내가 배우는 노화에 대한 것과 책에서 말하는 것에는 조금의 차이가 있지만 공통된 부분도 많아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책에서는 인간의 탄생부터 노화의 과정 그 속의 성, 호르면, 질병 , 면역계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가 쓰여져 있다. 나의 전공과 관련이 있어서 나는 이미 기초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책을 읽는데 무리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 ***2495269 | 2019-04-09 ] 4 | 추천 (0)
과학책은 딱딱하고 어렵기만 하다는 통념과는 달리, 이 책은 언제 다시 읽어도 매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게 된다. 이 책은 노화부터, 호르몬, 바이오테크놀로지까지 모두 여전히 우리 모두가 꼭 알아야 할 생물학적 상식들이 가득하다. '신화와 접목된 생물학 이야기'이니만큼, 각 생물학 주제에 대해서 소개하기에 앞서 항상 그와 관련된 신화 내용이 소개되어 있다. 어렵고 생소할 수 있는 생물학 주제가 친숙한 신화와 만나니, 과학에 대한 거부감을 자연스레 내려놓게 되는 것 같다. 책 전반에 걸친 저자의 필체가 무척 친숙해서 그런지 과학책을 읽는 기분이 아니라, 마치 어릴 적 옛날 이야기를 듣던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우리 모두에게 절대 낯설지 않은 동성애나 광우병, 에이즈 등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제대로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하는 책이다.
생물학 카페 [ ***2439929 | 2018-11-21 ] 5 | 추천 (0)
이 책을 처음봤을때 내가 한때 생명과학에 많은 관심이 있었을때가 생각이 나서 읽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생명과학과 신화를 융합하여 쓴 책이다. 그래서 더 재미있게 읽게 되었고, 생명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발전해온 생명과학이 모두 신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신기했다. 이 책을 통해 생명과학에 대한 많은 내용을 공부하게되어 재미있었고, 더 많은 관심이 가게 되었다.
신화에서의 생물학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생물이 마냥 어렵고 암기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정말 쉽게 설명을 해주었고, 어떤면에서는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생물에 대해 무거운 것 같으면서도 가볍게 주젤르 선정했다. 신화와 접목시킨 것도 재미를 주기 때문에 책 읽기가 수월했다.
생명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우리가 잊고 있던 인간의 생명의 소중함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의 생명과 여러 재미있는 사실들을 알려주는 유용한 책이다. 만약 자신이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면 더욱 추천한다.
평소에 '생명윤리'에 대해 생각해보셨나요?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지금 간호학과 친구들이 생명윤리에 관해서 배우고 있는데, 이 책을 읽는다면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생명윤리에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신화와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보건학을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생명공학을 공부하는 친구들과 같이 읽는다면, 깊게 토론을 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생물학 카페를 읽고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생물학이 딱딱한 학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생각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세상을 넓게 볼 수 있는 눈을 갖기 위해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얼핏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도 신화와 역어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자신이 흥미가 있는 부분만 읽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
생명에 대한 옳고 그름과 다시 숙고해 보아야 할 생명의 범주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은 생명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쉽게 접하며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책이다. 
생명체가 살아가는 것인가, 유전자가 살기위한 것인가 - 유전자의 이기성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을 읽어 갈수록 생물학의 발전에 따라 발생할 윤리적 문제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피임과 낙태, 인공장기, 생체 냉동 등 생명윤리적인 내용들이 많이 있어 독자들이 미리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쉽고 이해하기 쉬운 생물학 카페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평소 생물학을 지루해하고 어려워하는 사람들이여도 일러스트와 저자의 알기 쉬운 서술로 인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가볍게 읽을 수 있으므로 또래 학생들에게 꼭 추천한다
흥미로웠다 [ ***2426704 | 2017-05-18 ] 4 | 추천 (0)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라는 책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생물학적인 이야기들을 설명해주었다. 어린 시절에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을 때에는 아무 생각없이 스쳐 지나갔던 부분들이 이 책을 읽는 동안 생물학적인 요소와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이런 부분도 생물학 적으로 이렇게 접근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또한 그냥 생물학을 공부할 때에는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렇게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를 가지고 와서 설명하는 것을 보며 생물학을 공부해야 하지만 큰 흥미가 없는 사람들에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몰랐던 것들 [ ***2426973 | 2016-03-13 ] 3 | 추천 (0)
‘생물학 카페’는 우리가 어릴 때 많이 봤던 그리스로마신화와 엮어 36가지의 생물학에 대한 지식을 설명하는 책 이었다. 평소 임신, 출산이란 정자가 난자에 착상하여 아기가 만들어지고 여성의 품안에서 보호 받다가 어느 정도 자랐을 때 태어나는, 그런 평화로운 것 인줄로만 알고 있던 나는 모체와 태아가 서로 ‘생존 경쟁’을 한다는 표현에서부터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모체와 태아가 서로 공존하는 순간 영양분 경쟁이 시작 되서 서로 공격하고 방어한다는 것에 ‘임신’이란 단어를 다시 생각해 보기도 했다. 이런 평소 알고 있던 잘못된 인식을 고치는 계기가 되었고, 인체에 많은 정보를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