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3
프롤로그·최후의 날
정도전은 비굴했나 ... 14
변란 현장의 재현 ... 19
삼봉의 신원(伸寃)을 위하여 ... 30
1막·두 고려인
천민의 피 ... 40
개혁파의 정치학교 '이색 스쿨 '의 우등생 ... 48
또 하나의 인물, 이성계 ... 52
2막·난세와 영웅
새세대 개혁당의 출현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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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3
프롤로그·최후의 날
정도전은 비굴했나 ... 14
변란 현장의 재현 ... 19
삼봉의 신원(伸寃)을 위하여 ... 30
1막·두 고려인
천민의 피 ... 40
개혁파의 정치학교 '이색 스쿨 '의 우등생 ... 48
또 하나의 인물, 이성계 ... 52
2막·난세와 영웅
새세대 개혁당의 출현 ... 62
신진사대부의 징검다리 신돈의 비극 ... 68
성균관을 개혁주체 양성소로 ... 72
3막·죽지 않고 천년을 사는 길
나의 선배 정몽주 ... 82
정치는 군자의 소명이다 ... 86
명리인(名利人)이냐 군자사(君子士)냐 ... 90
4막·탁류에는 발끝조차 담그지 않는다
거꾸로 가는 역사의 시계바늘 ... 98
재야 10년 ... 105
슬프다, 나의 도는 왜 이리 적막한고 ... 109
5막·하늘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
민초가 나라의 주인이다 ... 118
왜 의로운 자는 곤궁하고 불의한 자는 부귀한가 ... 122
달인의 여유 ... 128
6막·개혁가에서 혁명가로
역성혁명을 꿈꾸며 ... 140
왜 이성계인가 ... 144
정몽주가 놓아준 디딤돌 ... 154
7막·이중권력에서 유신은 가능한가
위화도 회군 막전막후 ... 166
천하만민 누구나 땅을 가져야 한다 ... 180
음지가 양지 되고 양지가 음지 되다 ... 185
사상혁명으로서의 역성혁명 ... 193
8막·냉혈 정략가
역성혁명파와 온건보수파 ... 204
어찌 옛 동료라 하여 용서한단 말입니까 ... 210
다시 유배지로 ... 216
정적 정몽주 ... 221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 226
9막·건국이 아니라 혁명이다
고려도 조선도 아니었던 닷새 간 ... 234
철인정치를 위하여 ... 241
10막·먹는 것이 하늘이다
소외세력이 이끈 조선건국 ... 252
왜 이방원은 세자가 되지 못했나 ... 257
왕권 대 신권 ... 265
한양 천도 ... 271
남의 음식을 먹는 자는 남의 근심도 품어야 한다 ... 282
11막·요동정벌운동
고토회복론 ... 292
어째서 너희 조선은 전쟁을 하자고 서두르는가 ... 296
일면 사대, 일면 자주의 삼봉식 외교론 ... 303
삼봉병법 ... 310
12막·미완의 신화
왕씨 대학살의 참극 ... 328
떠오르는 이방원세력 ... 333
정도전 대 주원장 ... 339
조선이라고 중원 천하를 평정하지 못하라는 법이 있느냐 ... 350
전쟁이냐, 굴복이냐 ... 360
최후의 일격은 빗나가고 ... 365
이기고 지는 것은 인간의 책임일 뿐 ... 371
에필로그·그날 이후
조금난 더 버텼더라면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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