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선생이 그리신 백자 항아리를 보면서 / 이어령 ... 9
자작시를 붓으로 쓴 초정 선생님의 큰 부채 / 강인숙 ... 11
우리 시대의 질풍노도 / 김민숙 ... 13
김상옥 선생님, 그립습니다 / 김병총 ... 19
통영을 사랑한 시인 / 김보한 ... 26
「멧새알」의 김상옥 선생님 / 김상태 ... 29
아자방 일화 / 김승규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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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이 그리신 백자 항아리를 보면서 / 이어령 ... 9
자작시를 붓으로 쓴 초정 선생님의 큰 부채 / 강인숙 ... 11
우리 시대의 질풍노도 / 김민숙 ... 13
김상옥 선생님, 그립습니다 / 김병총 ... 19
통영을 사랑한 시인 / 김보한 ... 26
「멧새알」의 김상옥 선생님 / 김상태 ... 29
아자방 일화 / 김승규 ... 37
결곡하신 선비 김상옥 선생님 / 김후란 ... 54
김상옥 선생님과의 인연 / 민영 ... 57
김상옥 선생님께 / 박경리 ... 65
아자방 삽화 / 박시교 ... 69
김상옥 선생님을 기리며 / 박완서 ... 71
김상옥 선생의 낙관 그림 / 백인수 ... 76
홀로 찬연한 불꽃 / 서영은 ... 79
초정 선생님과 얽힌 일화 / 송하선 ... 83
초정 선생과 나 / 유자효 ... 89
그 시절 내 곁에는 초정 선생님이 계셨다 / 유재영 ... 92
초정 선생과 자존의 문학 / 윤금초 ... 98
초정 선생님께 / 윤재근 ... 106
불역마천시루 주인 / 이근배 ... 110
아! 초정 선생님 / 이우걸 ... 115
교탁 위의 초정 선생 / 이제하 ... 118
생각만 해도 눈시울이 울컥 붉어지는, 스승! / 이종문 ... 121
김상옥, 예용해 그리고 나 / 이해원 ... 130
재건복을 입지 않은 교사 / 이휘문 ... 134
멀어서 더욱 빛나는 별이여 / 장순하 ... 139
공연 한 시간 전에 맡은 주연 김상옥 / 전혁림 ... 149
시를 약으로 지어 준 시인 / 정문경 ... 152
시조의 양장(兩將)이 갔다 / 정완영 ... 155
백자와 시와… / 차우희 ... 158
저물 듯 오신 이, 초정 김상옥 선생님 / 한분순 ... 161
삼천포의 파리 10번지 / 한상현 ... 165
초정 선생님에 대한 추억 / 허영자 ... 169
아버지를 그리며 / 김훈정 ... 174
초정 김상옥 선생님과의 반 세기 / 김재승 ... 212
시인 김상옥, 생애를 건 한국의 미(美) 탐험 / 이청 ... 255
초정 김상옥 연보(1920~2004) ...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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