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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it up!, 1 :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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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jazz it up!, 1: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남무성 글.그림.
발행사항서울: 고려원북스, 2003.
형태사항330 p.: 삽화; 21 cm.+ CD-ROM 1매.
ISBN899126428X
비통제주제어재즈
분류기호671.5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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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12394 RM 671.57 남무성ㅈ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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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제1장 재즈의 여명(1900∼1930년대)  ... 21
제2장 위대한 과도기(1940년대)  ... 71
제3장 모던재즈시대(1950년대)  ... 125
제4장 혼란속에 피어난 재즈의 르네상스(1960년대)  ... 191
제5장 재즈의 퓨전(Fusion)(1970년대)  ... 265
제6장 다변화와 자기성찰(1980년대 이후)  ... 289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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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재즈 [ ***2463609 | 2022-09-03 ] 3 | 추천 (0)
재즈라는 음악장르는 역사, 그리고 음악 스타일의 변천사와 밀접하게 관련해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책은 재즈 뮤지션들의 일화와 그들이 어떻게 진흙 속에 숨겨진 진주처럼, 숨겨진 보석이 드러나게 되었는지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로 쉽게 설명하고있었다. 재즈는 또한 이러한 뮤지션들과 너무나 뗄레야 땔 수 없는 관계라 더욱 자세하게 작가가 서술해놨는데, 재즈의 변천사를 보게 되니 어렵기도하며 다양한 장르의 재즈가 이렇게 탄생해 왔다는 것을 알게되어 유익했다. 다음에도 이런 책을 읽어봐야겠다.
jazz it up 1 [ ***2420551 | 2019-09-30 ] 4 | 추천 (0)
음악이라는 분야에 대해 자세히 들여다보면 크게 여러가지 분류가 있는데 그 음악 안에서도 많은 소분류가 있다. 재즈라는 것은 대중가요로서 사람들에게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분류는 아니지만 그만의 특색이 강해서 한번 빠지게 된다면 그 깊이는 아주 깊어 헤어나오질 못한다고 들었다. 이 책은 만화로 되어있고 시리즈로 되어 있어서 정보를 아는 것은 물론 그림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지는 책이다.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 ***2492128 | 2019-07-11 ] 4 | 추천 (0)
어려서 부터 가요를 즐겨 불러서 성인이 된 나는 재즈라는 것은 다른 장르의 음악이란 듣지도 않고 관심도 없었지만 재즈의 탄생에 일화가 만화로 쉽게 보여지면서 관심이 생기고 대표 인물들에게도 어떤 곡을 부르고 탄생 과정을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서 재즈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이 보면 재즈에 대해서 알아갈수 있는 시간이 된다 또한 이 책은 만화임에도 부록도 같이 들어있다 부록안에 음악이 들어 있으니 책을 보면서 재즈 음악을 틀어놓고 보면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2431354 | 2019-06-25 ] 3 | 추천 (0)
음악은 어려서 부터 배워왔기에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재즈는 또 다른 재미를 가져다 주었다. 특히 어떠한 역사든 역사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없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만화로 읽으니 정말 쉽고 재미있게 읽혔다. 만화로 재즈역사를 알아가며 재즈에 대해 조금 더 찾아보았다. 그리고 재즈 음악도 찾아 들어보았는데 너무 좋았다. 재즈는 사실상 우리 일상에서 많이 접하기 힘든데 책을 통해 들어 재즈에 대해 알아보고 음악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재즈역사 1 [ ***2450062 | 2019-06-18 ] 3 | 추천 (0)
재즈를 굳이 찾아서 들어본 적은 없는거 같다. 재즈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면 그것은 길거리를 지나갈때 들리거나 조용한 도서관 안에서 우연히 들었을 것이다. 이렇게나 재즈에 관심이 없던 나였는데 한번 궁금증이 생겨서 재즈에 관한 책을 빌려보았다. 전문 용어가 많이 나올까 미리 겁을 먹었었지만 다행히도 만화 형식으로 내용이 전개되어 부담감이 사라졌다. 책을 읽다보니 재즈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요즘과 맞지않은 음악이지만 그 속에서도 재즈의 가치는 다른 장르보다 더 매력적인거 같다고 느끼게 되었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464857 | 2019-05-10 ] 3 | 추천 (0)
나는 재즈를 좋아한다. 어릴 적에 꽤 오래 피아노를 배웠는데, 체르니, 클래식 연습만 반복하던 내게 재즈는 신선한 즐거움을 주었다. 언젠가 선생님이 재즈곡을 치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선생님께 나도 재즈를 치고 싶다.라고 말해, 치던 모차르트를 멈추고 재즈곡을 쳤었다. 지금도 다양한 재즈곡들을 듣고, 치고, 보며 즐기는 편이다. 이 책은 만화를 통해서 시각적이고, 재즈에 대해 접근하기 쉽게 재즈의 역사를 보여준다. 이 책은 시리즈 책으로, 총 3권이 있다. 1권에서는 재즈 역사의 흐름, 사건들을 시대별로 차례차례 실어두었다. 재즈 역사의 100년! 미디어가 발달하고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즈 음악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증가했다. 무엇이든 아는 만큼 들리고 보이는 법. 재즈의 역사에 대해 만화로 가볍게 읽어보고 음악을 들으면 더 깊이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413381 | 2019-03-21 ] 5 | 추천 (0)
재즈 역사 100년이라는 책을 읽기전에 나는 재즈와 관련된 다양한 영화를 보았었다. 위플래쉬, 라라랜드가 가장 기억에 남으며, 말고도 재즈음악이 영화속에 많이 스며들어 있다는 점에 나는 되게 놀랐다. 재즈는 우리가 흔히 접하지 않은 음악이며 미국에서 흑인들이 소울을 담아 부르는 음악이라 우리의 정서와 맞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히려 재즈가 음악성으로만 본다면 오히려 우리의 심장박동이랑 유사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k-pop, pop, rock 등 모든 음악들 중에 가장 우리가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만화로 되어 있어서 읽기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재즈음악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 책이 되게 재미있게 다가설 것이다.
재즈 [ ***2413443 | 2019-01-02 ] 3 | 추천 (0)
최근 라라랜드라는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주인공은 재즈를 좋아하는 사내인데 지금의 시대에는 재즈가 퍽 인기가 없는 거이었다. 하지만 그의 소원은 재즈바를 만들고 젊은 사람들과 공감하며 듣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고 결국에는 그것을 성공으로 이끈다. 길을가거나 상점에서 가끔씩 재즈의 곡이 들리면 아 좋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하지만 재즈가 정확히 어떤것인지는 잘모른다 이책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세세히 설명하고있다. 이 설명을 읽다보면 한 번쯤 재즈장르의 음악을 듣게 될지도 모른다.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 ***2471783 | 2018-12-03 ] 3 | 추천 (0)
이 책은 재즈 100년 역사를 만화와 이론을 적절히 조화시켜 설명하였다. 다소 전문적이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재즈의 100년 역사를 쉽고 유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즈 본래의 중량감을 그대로 싣고 있다. 첫 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어 나가다 보면 재즈의 탄생에서 부터 지역적, 시대적 특성, 뮤지션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재즈의 역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1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혹은 좋은 식당에 갔을때 가끔 소리를 집중하게되는 음악이 있다. 나에게 재즈란 딱 그정도로만 익숙한 음악이 바로 재즈였다. 진한 클래식음악?? 리듬이 강한 클래식?? 이런 느낌들로만 알고있던 재즈라는 장르를 좀더 편하고 지루하지 않게 말그대로 재즈같이 재즈를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하지만 기본지식이 하나도 없던 나는 등장인물들(책에 등장하는 아티스트들)을 좀더 알아본후에 다시 읽어보겠다 생각하게 되었다.
jazz it up!, 1 :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 ***2439929 | 2018-10-08 ] 4 | 추천 (0)
이 책은 재즈의 탄생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재즈를 대표하는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만화를 통해 접해서 지루함이나 거리감 없이 재미있고 쉽게 내용을 이해할수있었다. 재주에 많은 관심은 없었지만 만화로 되어있어 보게 ㄷ되었는데 재즈의 역사에 대해 많이 알수있었고, 관심도 조금생겨 재즈를 찾아서 들어보기도 하였다. 책을 통해 자주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접해보니 신기 했고 앞으로 더 많은것을 접해보고 싶다.
jazz it up!, 1 :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 ***2440079 | 2018-09-27 ] 4 | 추천 (0)
힙합이나 발라드 댄스곡 등등 이런 노래의 장르가 익숙해있던 요즘 재즈라는 장르는 생소했던거 같다. 재즈라고 하면 스윙댄스 받에 생각이 나지않는다. 이 책은 아티스트들의 짧은 에프소드가 많이 나온다. 하지만 너무 많은 아티스트들이 많이나와서 누가 누군지 몰라 앞에 다시 넘겨 찾아봐야했다. 그런부분이 책을 읽는데 방해가 많이되었지만 재즈란 장르를 만화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 책이기도 한거 같다.
서평 [ ***2407116 | 2018-05-09 ] 4 | 추천 (0)
나는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특히 운전하면서와 씻을때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이다. 하지만 재즈라는 장르는 나는 무지하고 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렇게 만화로 되어 있어서인지 쉽게 잘 읽혔고 또 재즈라는 학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재즈는 나는 트럼펫이나 불고 흑인들만 할 것 같은 음악 장르라고 생각 했는데 꼭 그런것 만은 아니고 나름 역사와 내용이 있는 장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재즈 연주가들이 어떻게 같이 합을 맞추고 또 시대적으로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며 대중들에게는 어떤지 여러 생각이 들게되었다.
서평 [ ***2407012 | 2018-04-03 ] 3 | 추천 (0)
가끔 글을 쓸 때, 내가 재미있으면 술술 써내려가지고, 지겹지도 않고 그렇다. 일로써 뭔가를 써야할 때는 아무리 공식에 맞춰서 구성을 해도 재미도 없고, 내가 재미없으니 글도 후져진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쓴 글은 재미있다. 무슨 정신병처럼 한 분야를 알고 싶을 때, 그 역사를 먼저 궁금해 하는 제이디인지라 또 다시 재즈의 역사 책을 주문하고야 말았다. 지난번 재즈 플래닛을 통해 약간은 워밍업을 했으니, 좀 낫겠지? 역사가 한 100년 밖에 안되는 이 분야 음악이 왜 이리 어려웠는지. 자꾸 이름 보고, 듣고 하니까 그래도 약간은 익숙해 지는 기분이다. 작가는 체계적으로 재즈의 흐름을 엮어주고 있다. 유명한 재즈 연주가들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고 그게 또 그 시대 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금씩 그림이 그려져 가고 있다.
재즈 [ ***2468860 | 2018-03-17 ] 2 | 추천 (0)
'재즈'라는 음악은 생소하며 사실 잘 모르겠다.내가아는것이라곤 루이 암스트롱이끝이다. 1편인 음악 스타일의 변천사 을 읽고 재즈의 기본상식을 쌓을수있었다. 책에나오는 모든 음악용어들은 낯설고 어색하기만했지만 설명이 잘되어있는덕에 수월히 넘어갈수있었다.재즈의 흐름에따라 유행하던 재즈음악을 소개시켜주워서 재즈를 들으며 책을 읽을수있는 분위기가 형성될수있었다. 음악과 관련된 책을 처음 읽어보았는데 음악에 관련된 책을가볍게 시작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책인것같다. Jazz it up.
즐거운재즈 [ ***2408588 | 2017-12-17 ] 5 | 추천 (0)
재즈를 아는 사람들은 재즈의 시초가 래그타임이라는 사실은 일반적으로 동의하고 있습니다.Rag이란 "이그러졌다"라는 뜻이며, time이란 악보의 한 마디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리듬이 엉망이라는 뜻이 라고 말하면 되겠네요.래그타임의 가장 큰 특징은 재즈나 블루스와 달리 미리 작곡되었으며, 따라서 재즈의 특징인 즉흥연주가 빠져있는 형태입니다.이런 특징에 래그타임 곡들은 악보로 인쇄되어 빠른 속도로 청중에게 널리 퍼져나가 보급 되었습니다. 원래 래그타임은 피아노를 소유하고 연주할 수 있는 흑인 중류계급이 새로운 미국 클래식 음악을 창작하려 했던 음악이었는데요,빠른 속도로 퍼져 뉴올리언스와 주요 도시의 매음굴에서까지 널리 퍼지게 됩니다.이런 모순으로 인해 래그타임의 시대가 생각보다 길지 않았다는 것이 크게 이상하지 않군요.
즐거운 재즈 [ ***2397973 | 2017-09-14 ] 4 | 추천 (0)
재즈는 어떻게 보면 옛날 사람들이 듣는 노래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또 현대에 더 다양한 장르들이 나왔기에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본다면 그냥 보는것보다 만화로 보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즈라는 것은 음악의 한 장르로써 그것이 우리 마음에 주는 영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마음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마음을 건강하고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진이 빠진다는 말을 한다. 사람들이 잠을 자는 이유는 단순히 체력을 보충하는 이유도 있지만 정신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그렇기에 음악은 마음을 가다듬고 휴식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재즈는 그 선율과 노래가 어울려져서 마음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 ***2396189 | 2017-01-17 ] 3 | 추천 (0)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여러분야에 대한 책을 읽어야지 하고 골랐다. 사실 만화로 되있다기에 조금 더 쉽게 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골랐다. 하지만 음악에 대한 기초가 없어서 그런지 용어들이 많이 어렵게 다가왔다. 프롤로그에서도 작가님께서 재즈에 긴 역사를 짧은 책으로 담아낼려니 많이 왜곡된 점이 있다고 하셨는데 사실 난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내내 너무 어렵게 느껴졌고 관심분야가 아니라 그런지 큰 재미는 못느꼇다. 그래도 지루할 만한 얘기를 작가님께서 개그를 섞어가며 유쾌하게 풀어가시려고 노력한 것 같다. 음악 전공자들에게는 유익한 책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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