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jazz it up!, 2 :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jazz it up!, 2: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남무성 글.그림.
발행사항서울: 고려원북스, 2004.
형태사항264 p.: 삽화; 21 cm.+ CD-ROM 1매.
ISBN8991264298
비통제주제어재즈
분류기호671.57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12396 RM 671.57 남무성ㅈ V.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312397 RM 671.57 남무성ㅈ V.2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프롤로그 
소울재즈 빅 밴드 Nils Landgren Funk Unit  ... 47
뉴포트의 재회  ... 59
모던재즈 피아노의 쌍벽(Monk & Powell)  ... 67
덱스터 고든의 전성기(Dexter Gordon)  ... 75
파리의 버드 파웰(Bud Powell)  ... 81
고독한 택시 드라이버 Duke Jordan  ... 87
모던재...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jazz [ ***2463609 | 2022-09-03 ] 3 | 추천 (0)
재즈는 그냥 막연하게 유색인종의 노래, 히피나 집시들의 노래지 않나 라고 생각해왔었다.그런데 이 책을 읽게되고나서야 재즈는 흑인들의 아픈 역사도 담겨있고, 또한 다채로운 역사가 하나하나 담겨 다양한 종류의 음악으로 승화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재즈에 대해서 문외한이라 만화로 된 책을 읽는데도 조금 어렵게 느껴졌다. 재즈를 자주 듣던 사람이였으면 조금 더 흥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으나, 재즈의 역사에 대해 약간이라도 알게되어 좋았다.
jazz it up!, 2 :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 ***2478275 | 2021-12-06 ] 4 | 추천 (0)
재즈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음악에는 관심이 없었기에 재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을 모르고 있었다. 그냥 음악의 한 종류라는 큰 틀만 가지고 있었지만, 재즈 속에서도 그 종류는 엄청 많고,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들의 재즈 음악에 대해서도 알아가 볼 수 있어서 유익하고 흥미롭게 읽어 나갈 수 있었다. 또 중간에 그림과 만화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다.
jazz it up!, [ ***2440219 | 2019-10-08 ] 3 | 추천 (0)
만화로 한 형식으로 창작된 재즈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한 때 디제이랑 공연기획자로서의 경험을 한 적이 있다. 웹툰에서 정기적으로 재즈 마스터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를 묶어서 연재하고 있고 밝고 경쾌하고 신나는 스타일을 좋아한다. 재즈라는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책이 꾸며져 있어 읽는 맛이 쏠쏠하다~!
jazz it up 2 [ ***2420551 | 2019-09-30 ] 4 | 추천 (0)
옛날 영화를 보면 특히 외국 영화는 재즈클럽에서 춤추거나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림을 많이 볼 수 있고 요즘에도 재즈클럽이 몇몇 있다고 들었다. 쉽게 접할수는 없는 장르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보면 재즈의 역사를 알 수 있고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 3권까지 시리즈가 있는데 아직 한권이 남았다 다음 권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을지 궁금했고 다 읽게되면 재즈 마니아가 될 것 같다.
재즈역사 2 [ ***2450062 | 2019-06-18 ] 3 | 추천 (0)
이전에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1탄을 읽은 뒤 재즈에 더욱 더 관심이 생겨서 연이어 읽어 보았다. 티비나 매체에서 많이 보던 루이 암스트롱도 등장하여서 혼자 속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이 책에서는 재즈가 하나의 고정된 장르가 아니라 그 속에서도 되게 다양하게 나눠져 있다는걸 발견했다. 앞전에 읽음 시리즈와 또 다른 내용이 담겨있어 얻어가는 지식이 많았다. 또 다시 재즈가 유행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고 느꼈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456004 | 2019-05-28 ] 4 | 추천 (0)
케이팝에만 관심있는 나는, 재즈는 멀게만 느껴지던 장르의 음악이었다.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까 책읽는 속도도 조금 더디긴 했지만 꿋꿋이 다 읽었다.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조금은 반가웠다. 재즈적 측면에서의 루이 암스트롱이라니. 신선했다. 찾아서 직접 재즈를 들어보니 그렇게 멀게 느껴질 음악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화로 풀어내서 가볍게 읽기좋은 책인 것 같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464857 | 2019-05-10 ] 3 | 추천 (0)
이 책은 총 3권의 시리즈 중 2번째 권이다. 1권에서는 재즈 역사의 흐름을 연도별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었다면, 이번에는 가수, 밴드, 음악가들 별로 장을 나누어 이야기해준다. 1,2,3권의 차례를 모두 살펴봤는데 분권을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재즈 역사의 100년, 전혀 가벼운 양의 역사는 아니다. 줄글로 썼어도 양이 많았을 텐데, 이를 만화로 그리다 보니 읽기에는 편해졌지만 그럼에도 역시 정보 만화, 학습만화를 떠올리게 한다. 글이 많은 만화라서 중간에 다소 지루해지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재즈 음악을 들으면서 본다면 좀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449983 | 2019-03-27 ] 3 | 추천 (0)
이 책을 읽고 재즈에 대한 역사를 알 수 있고, 재즈에 여러 종류를 배우게 되고 재즈에 대해 뮤지션들과 연주자들에 대해 설명하여 재즈의 역사를 설명하여 이해를 도와준다. 그리고 이름을 들어본 사람들을 설명하면 더욱 더 관심을 가지게 되고 노래를 찾아보게 되었고, 재즈노래들도 재생목록에 추가하여 들었는데 옛날스럽지 않고 재즈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K팝에도 재즈느낌을 넣은 노래들이 종종 나오는데 이 노래들을 들으며 재즈는 어떤 리듬과도 잘어우러진다고 생각했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372661 | 2018-12-14 ] 3 | 추천 (0)
사람들 가운데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을 없을것이다. 그중에 재즈는 남녀노소 취향을 가리지 않고 듣기 편한 음악의 종류이다. 이런 재즈란 종목으로 책으로 설명하는데 있어서 되게 딱딱할것같지만 이 책은 재즈라는 과목을 만화로 우화스럼게 풍자하여 더욱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는 책이다. 재즈 뮤지션들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고 만화라는 항목이 적절히 배치되어 더욱 재미있다. 이책은 누구나 쉽게 읽을수있는 책이다. 물론 음악에는 종류불문하고 다 좋지만! 재즈를 좋아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 2 [ ***2471783 | 2018-12-03 ] 3 | 추천 (0)
이 책은 재즈 100년의 역사라는 무게감 있는 주제를 초보자도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와 '유머'를 접목한 책. 재즈잡지 발행인이자 재즈비평가로서 오랫동안 재즈와 함께해온 남무성 작가가 재즈의 역사가 곧 '음악스타일의 변천사', '뮤지션들의 역사'라는 관점에서 재즈 100년사를 정리하고, 그 역사를 통해 진정한 재즈의 본질에 진지하게 접근하고자 한다. 재즈 스타일의 변화와 함께, 그 역사를 장식했던 수많은 재즈 거장들의 일대기와 음악관, 그리고 뮤지션들의 유기적 관계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내용의 충실성과 만화적 재미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 그래서 이책을 추천한다.
1편에 이어 2편으로 [ ***2394621 | 2018-11-29 ] 3 | 추천 (0)
1권을 읽고 나는 어렵지만 음악을 좀더 많이 들어 보고 공부를 해서 다시 1편을 읽어내리라 마음 먹었지만 그런 방법으로는 영영 이 책을 못 읽게 될까봐 스트레이트로 읽어가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내가 기존에 들어봤던 재즈의 단하나의 인물 루이 암스트롱을 2권에서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분명 아는사람이 나온 부분을 읽으니 훨씬 편하고 가깝게 느껴졌다. 재즈 음악의 조금 더 깊은 이해를 위한 나의 독서는 3편으로 넘어가면 더 재밋어 질것같다.
서평 [ ***2407116 | 2018-05-09 ] 4 | 추천 (0)
1권에 이어서 2권도 읽게 되었는데 그중 이름을 많이 들어본 루이 암스트롱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았는데 그는 재즈의 발명가로 통하는데 스승으로 따르던 코넷 연주자를 따랏 시카고로 가서 킹 올리버 밴드와 플래처 핸더슨 악단 등을 오가면서 천부적인 재능을 과시하고 이내 독립해서 소규모 캄보 밴드인 루이 암스트롱과 핫 파이브, 핫 세븐즈를 결성하였고 전성기를 누려 1920년대 재즈계를 장악한 인물이다. 그는 최초의 재즈형식을 완성한 즉흥연주자였는데 서서히 그 스타일에서 벗어나가는 모습은 굉장히 멋져보였고, 루이 암스트롱이라는 사람의 이름과 노래뿐만 아니라 재즈적인 측면으로도 알 수있게되어서 좋았다.
소평 [ ***2407012 | 2018-04-03 ] 4 | 추천 (0)
“재즈는 아는 만큼 들리는 음악”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저자는 재즈 월간지 편집장으로 일하던 시절, 좀 더 쉽게 재즈를 알릴 수단이 없을까 고민하게 됐고 그중 하나로 ‘만화’라는 방법을 택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2003년, 재즈 종주국 미국은 물론, 역시 재즈 강국이면서 만화왕국이기도 한 일본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만화로 만든 재즈역사책’ 《Jazz It Up, 만화로 보는 재즈 역사 100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국내 음악계와 재즈 애호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며 재즈를 다룬 책으로는 전례 없이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고, 2003년 대한민국만화대상 신인상·특별상을 수상했다. 이어서 일본의 세계적인 재즈 전문지 에 연재된 후(2005~2008년), 일본 고단샤, 대만 차이나타임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됐다. 이후 최근까지 국내외 수많은 사람들을 재즈의 세계로 발을 들여놓게 하는 ‘재즈입문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재즈 [ ***2468860 | 2018-03-17 ] 3 | 추천 (0)
케이팝이나 클래식보단 덜 접한 음악으로써 재즈라는주제로한 책이 낯설기만했다.사실 1편을 읽었을때도 만화책으로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가 술술나가지 못했다.그러나 글로만 써져있는 책보단 쉽고 즐기며 읽을수 있는 책으로 구성되어있었기에 음악에 관한책을 읽고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거나 이런방식으로 소개되는 책을 읽기를 권한다.만화로 그려진 책이보니 무거운내용도 다소 가볍게 느껴질수있으나 음악초짜들에게 이보다 좋은책은 감히 없다고 생각한다.jazz it up
파리의 재즈 [ ***2408588 | 2017-12-17 ] 3 | 추천 (0)
재즈가 전문 음악가들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연주되기 시작한 시기는 20세기에 들어서서 뉴 올리안즈(New Orleans)에서부터라고 알려져있다. 그 이전에는 노예들 사이에서 넓게 퍼져 불려지면 백인들이 배워부르기도 하였으며, 음악적인 형태는 대개 단순한 가창곡이었다. 재즈 초기의 음악형식과 감정표현 방식은 재즈 음악의 기본을 이루고 있어, 시대의 변천에 따라 재즈의 스타일이 다양하게 변하여도 항상 밑바닥에 흐르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흑인의 단순한 형태의 음악에 유럽적인 기법이 침투하게 되었으며, 악기편성은 군악대편성에서 차차 소편성 의 밴드중심으로 나아가긴 하였으나 여전히 취주악기가 그 주류를 이루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요즘 우리가 아는 재즈의 특징으로 정착하게 되었다.
재즈는 즐거움이다 [ ***2397973 | 2017-09-14 ] 4 | 추천 (0)
재즈는 어떻게 보면 옛날 사람들이 듣는 노래라고 생각 할 수도 있고 또 현대에 더 다양한 장르들이 나왔기에 별로 재미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본다면 그냥 보는것보다 만화로 보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다양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재즈라는 것은 음악의 한 장르로써 그것이 우리 마음에 주는 영향은 정말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음악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고 마음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마음을 건강하고 다시금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흔히들 진이 빠진다는 말을 한다. 사람들이 잠을 자는 이유는 단순히 체력을 보충하는 이유도 있지만 정신을 회복시키는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그렇기에 음악은 마음을 가다듬고 휴식시켜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재즈는 그 선율과 노래가 어울려져서 마음을 더욱더 즐겁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화로 보는 재즈역사 100년 [ ***2396189 | 2017-01-18 ] 3 | 추천 (0)
2편에서는 1편에 내용을 보충해주고 조금 더 이해가 쉽게 도와주며 재즈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맨 마지막 부분 자신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작가님이 한 평생 재즈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많이 느꼇다. 또한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얘기했듯이 그냥 들어서 좋으면 그게 음악인 것 같다. 아직은 많이 얕은 지식이지만 재즈가 조금 더 가까워 지는 것 같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