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문 : 절망에 맞서 싸운 감동과 보람 ... 4
프롤로그 : 백세주 성공은 신화가 아니라 필연 ... 7
제1장 백세주 성공 신화 ... 19
맑고 깨끗한 우리 술의 자존심 ... 21
전통 술 연구를 시작하다 ... 27
딸 결혼식날 첫선을 뵌 생쌀발효술 ... 32
민족주 개발의 걸림돌, 주세법 ... 37
약주 사업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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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문 : 절망에 맞서 싸운 감동과 보람 ... 4
프롤로그 : 백세주 성공은 신화가 아니라 필연 ... 7
제1장 백세주 성공 신화 ... 19
맑고 깨끗한 우리 술의 자존심 ... 21
전통 술 연구를 시작하다 ... 27
딸 결혼식날 첫선을 뵌 생쌀발효술 ... 32
민족주 개발의 걸림돌, 주세법 ... 37
약주 사업에 뛰어들다 ... 40
민족주 제조의 교두보, 강릉 약주공장 ... 42
강릉에 작은아들 내외를 파견하다 ... 44
양조장과 술집이 통합된 브루펍 ... 48
백세주와 국순당의 작명 유래 ... 52
'게릴라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띄우다 ... 55
백세주 마케팅의 치밀한 전략들 ... 67
매스컴의 대대적인 홍보, 연이은 성장가도 ... 70
나의 경영철학 ... 84
제2장 시행착오라는 가시밭길 ... 89
술 사업의 밑거름이 된 기린주조장 ... 91
시행착오의 시작 ... 93
버드와이저 병에 담은 합성 매실주 ... 95
독특한 감미 방법으로 차별화 시도 ... 98
어리석은 가격 경쟁 ... 100
주먹구구식 운영은 반드시 망한다 ... 101
일생일대의 잘못, 세금 포탈 ... 104
부실한 실험은 실패를 부른다 ... 106
최초로 거둔 작은 성취 ... 108
안이한 발상이 부른 참담한 결과 ... 112
다시 양조장을 시작한 포항 시절 ... 115
종업원의 주인 의식 ... 119
열정이 성공의 지름길 ... 122
탁주 양조업 시절의 에피소드 네 가지 ... 125
종균 개발에 박차를 가하다 ... 131
사촌과의 동업 ... 133
자연의 섭리에서 얻은 깨달음 ... 134
집에서 제조한 주정용 종균 ... 137
면허 발급, 그 요원한 신기루 ... 139
바늘귀를 통과하는 낙타가 되어 ... 143
천신만고 끝에 따낸 신규 면허 ... 146
민속주 부흥을 위해 노력했던 이성범 소장 ... 149
무면허 제조혐의로 연행되다 ... 152
무혐의로 풀려난 새벽 2시 ... 155
제3장 백세주 개발의 신호탄이 된 백하주 제조 ... 159
약주 사업의 실마리가 된 누룩 실용화 의지 ... 161
민족주 부흥의 보고,「태양통신」 ... 163
우리 대표 술 제조를 우리 손으로 ... 168
백세주 개발의 신호탄이 된 백하주 제조 ... 171
도전과 집중이 오늘의 나를 만든 힘 ... 175
막걸리 품질은 저온 살균에서부터 ... 178
벽에 부딪힌 한국 최초의 캔 막걸리 ... 180
백세주 신화에서 민족주 계승으로 ... 183
기술 평준화로 나라에 이바지할 터 ... 188
대학에 양조학과를 신설하다 ... 192
길이 있다고 생각하면 반드시 길이 생긴다 ... 196
제4장 답답한 운명, 도전의 세월 ... 199
술을 좋아하시던 아버지 ... 201
허약했던 중학교 삼수생 ... 203
일본 유학길에 나선 열등생 ... 206
도쿄의 다이세이 중학교 ... 209
숙부님에 대한 기억 ... 212
독서와 실험으로 키운 꿈 ... 217
너무 일찍 찾아온 폐결핵 ... 219
면도날을 그어 만든 손금 ... 222
마음의 병을 치유하게 된 감사의 습관 ... 226
종로 5가 사촌들과 함께 ... 230
어려웠던 영등포 공장 시절 ... 233
맹장염이 일깨워준 준비 정신 ... 236
제5장 가업으로 이어진 필생의 사업 ... 239
전통 술 제조의 발단이 된 종국균 실험 ... 241
밤샘 연구 끝에 만난 하얀 포자 ... 243
술 연구가 밥 먹기보다 좋은 대학생 ... 246
무모할 정도로 패기 있는 젊은 연구자 ... 249
아름답게 타오른 활성 탄소 ... 251
술통에 빠져 죽을 뻔하다 ... 254
유리 시험관 때문에 곤욕을 치른 육군 중위 ... 257
군 생활에서 만난 인생의 축복 ... 258
피난지에서 싹튼 사랑 ... 261
불꽃보다 찬란한 사랑의 묘약 ... 264
사업 동지인 아내의 수완 ... 266
가업으로 이어진 필생의 사업 ... 273
국순당의 탄생 ... 276
배상면주가의 탄생 ... 284
백세주와 산사춘의 대결 ... 290
에필로그 : 꿈을 이루기 위한 영원한 현역 ... 297
배상면(裵商冕) 회장 연보 ...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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