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주역(周易) ... 17
수사에는 진정성이 담겨야 한다(修辭立其誠) ... 17
예기(禮記) ... 20
시가의 궁극적 가치를 지적하다(溫柔敦厚) ... 20
서경(書經) ... 23
시와 가의 특징을 지적하다(詩言志 歌永言) ... 23
뛰어난 문학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切磋琢磨) ... 25
시대서(詩大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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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을 내면서
주역(周易) ... 17
수사에는 진정성이 담겨야 한다(修辭立其誠) ... 17
예기(禮記) ... 20
시가의 궁극적 가치를 지적하다(溫柔敦厚) ... 20
서경(書經) ... 23
시와 가의 특징을 지적하다(詩言志 歌永言) ... 23
뛰어난 문학은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다(切磋琢磨) ... 25
시대서(詩大序) ... 27
시가의 사회적 효용을 논하다(風敎) ... 27
풍자의 방식과 역할에 대해 논하다(主文而譎諫) ... 32
시가는 성정을 읊조리는 것이다(吟詠情性) ... 34
표현의 형식을 구분하다(賦·比·興說) ... 35
시의 본령에 대해 논하다(詩者志之所之也) ... 49
문예 창작의 원리를 밝히다(發乎情 止乎禮義) ... 50
노자(老子) ... 52
예술적 아름다움의 실체를 논하다(大音希聲) ... 52
공자(孔子) ... 55
시가의 사회적 효용에 대해 논하다(興觀群怨) ... 56
작가이기 이전에 인간이 되라(繪事後素) ... 60
글쓰기는 신실하고 공교로워야한다(情欲信 辭欲巧) ... 62
문학의 가치에 대해 말하다(思無邪) ... 64
문과 질의 개념을 논하다(文質) ... 66
내용과 형식미를 논하다(文質彬彬) ... 68
뜻이 통하는 표현이 소중하다(辭達) ... 69
문학에서의 중용을 논하다(樂而不淫 哀而不傷) ... 70
수식보다는 진실이다(巧言令色) ... 71
유가(儒家) ... 72
진정한 문학의 가치에 대해 말하다(盡善盡美) ... 73
아름다움의 본질에 대해 말하다(中和之美) ... 75
문학은 정치와 교육의 중심이다(政敎中心說) ... 75
묵자(전468-전376) ... 77
창작할 때의 세 법칙을 제시하다(三表法) ... 78
맹자(전372-전289) ... 79
사람을 알고 시대를 알면 문학이 보인다(知人論世) ... 79
창작은 언어를 알고 기운을 기르는 데 있다(知言養氣) ... 81
시를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다(以意逆志) ... 82
장자(전369-전286) ... 84
진정한 예술의 경지를 논하다(天뢰) ... 84
지극한 즐거움은 즐거움이 없다(至樂無樂) ... 87
언어에 마음을다 담지는 못한다(言不盡意) ... 90
송옥(전340?-전278?) ... 92
통속 문학을 논하다(下里巴人) ... 92
가의(전201-전168) ... 93
문학의 오묘한 경지를 노래하다(化工) ... 93
동중서(전179-전104) ... 95
주석이 작품을 다 설명하지는 않는다(詩無達고) ... 95
사마천(전145-전86?) ... 98
시가의 작용과 특징을 논하다(詩以達意) ... 98
고통 속에서 문학은 꽃을 피운다(發憤說) ... 99
『이소』의 문학적 가치를 논하다(文約辭微) ... 101
의법(義法) ... 102
양웅(전53-전18) ... 103
한대 사부의 한계를 논하다(諷一勸百) ... 104
한대 사부의 문제점을 논하다(雕蟲篆刻) ... 106
사부에 대해 평하다(詩人之賦麗以則 辭人之賦麗以淫) ... 110
왕충(27-97?) ... 113
지나친 과장은 경계하라(言事增實) ... 113
작가는 진실한 감정을 담아야 한다(論發胸臆 文成手中) ... 117
반고(32-92) ... 120
체험한 경험이 좋은 문학을 이룬다(緣事而發) ... 121
조비(187-226) ... 122
문장은 국가 통치의 기틀이다(文章經國之大業) ... 122
갈래에 따라 달라지는 글쓰기(本同而末異) ... 130
명성보다는 실상에 주의하라(貴遠賤近) ... 131
육기(261-303) ... 132
문장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意不稱物 文不逮意) ... 133
창작은 독창적이어야 한다(謝朝華 啓夕秀) ... 134
간략하면서 이치가 통하는 글을 써라(辭達理擧) ... 137
핵심을 꿰뚫어야 한다(警策) ... 138
심약(441-513) ... 139
창작은 내용과 형식의 조화다(以情緯文 以文被質) ... 140
사성팔병설(四聲八病說) ... 141
성률설(聲律說) ... 143
강엄(444-505) ... 145
형상을 빌어 뜻을 드러내라(假象見意) ... 145
유협(465?-520?) ... 147
내용의 진정성과 표현의 정확성을 지적하다(志足言文) ... 147
경전을 본받아 글을 써라(宗經六義) ... 148
문장의 내용과 형식의 문제를 거론하다(情采) ... 149
대상과 정서, 문장에 대해 논하다(情以物遷 辭以情發) ... 152
문학의 창작 과정에 대해 논하다(情動言形 理發文見) ... 153
감정과 체재, 문세의 관계를 논하다(因情立體 卽體成勢) ... 154
창작에서의 두 가지 표현 방법(隱秀) ... 156
문학을 감상하는 여섯 가지 방법(六觀) ... 158
창작하는 두 가지 방식을 말하다(爲情造文 爲文造情) ... 159
시대에 따라 문풍도 변화한다(時運交移 質文代變) ... 161
문예 창작 과정의 세 기준(三準) ... 163
가요와 문리는 시류와 함께 옮겨간다(歌謠文理 與世推移) ... 165
종영(466?-518) ... 167
경험을 바탕으로 창작에 임하라(直尋) ... 167
시가 창작의 본령에 대해 논하다(指事造形 窮情寫物) ... 169
자미설(滋味說) ... 170
배자야(469-530) ... 172
공소하고 정도를 벗어난 문학을 비판하다(淫文破曲) ... 173
소통(501-531) ... 175
문장 체제와 형식은 끊임없이 변한다(踵事增華) ... 176
창작과 학문의 차이점을 밝히다(事出于沈思 義歸乎翰藻) ... 177
왕통(584-618) ... 179
소인과 군자의 문학을 논하다(歌以貢俗 賦以見志) ... 179
시가는 조화가 우선이다(剛柔淸濁) ... 180
진자앙(656-698) ... 181
시가 시답게 되는 방식을 논하다(興寄) ... 182
유지기(661-721) ... 183
서사는 간결하고 요점을 얻어야 한다(簡要) ... 184
왕창령(698?-756?) ... 185
시가가 창조하는 세 가지 경계(誌有三境) ... 185
시상 구상의 세 정황(詩有三思) ... 186
두보(712-770) ... 188
옛것을 익혀 새롭게 나가라(後腎兼舊制) ... 189
교연(720?-793?) ... 190
조식의 시를 평하다(語與興驅 勢遂情起) ... 190
시상은 의경에 바탕을 둔다(詩情緣境發) ... 191
작시 수준의 다섯 등급(詩有五格) ... 192
좋은 시가 가진 일곱 가지 덕목(詩有七德) ... 194
시 창작에서 경계해야 할 네 가지(詩有四離) ... 196
시 창작에서 어기면 안 될 네 가지(詩有四不) ... 197
좋은 시를 짓기 위한 네가지 요점(詩有四深) ... 197
시의 예술성에 대해 논하다(詩道) ... 198
한유(768-824) ... 199
창작에서 진부한 표현은 없애라(陳言務去) ... 200
시 쓰기의 한 방식을 제시하다(以文爲詩) ... 201
문학은 내용에 충실해야 한다(師其意 不師其辭) ... 210
문학은 왜 쓰여지는가(不平則鳴) ... 211
문맥에 어울리는 표현을 쓰라(文從字順) ... 215
저 기운부터 풍성히 하라(氣盛言宜) ... 216
이한(?-?) ... 217
스승 한유의 문학을 평하다(文以貫道) ... 218
이고(772-836) ... 219
문장은 창의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創意造言 皆不相師) ... 219
백거이(772-846) ... 220
악부시의 본령을 지적하다(言直而切) ... 221
바탕을 중시하고 성의를 드러내라(尙質抑淫 著誠去僞) ... 222
문학은 핵심이 찌르고 진실하여야 한다(事核而實) ... 223
시가의 언어는 질박하면서 직설적으로 하라(辭質而徑) ... 225
시가 창작의 근본 요소들(根情·苗言·華聲·實義) ... 226
문학의 사회적 의의를 논하다(救濟人病 裨補時闕) ... 227
유종원(773-819) ... 228
문장의 쓰임새를 논하다(辭令褒乏 導揚諷諭) ... 228
문장은 겉치레보다 내용이 중요하다(文錦覆穽) ... 230
도와 문학, 문헌에 개재된 관련성(道假辭而明 辭假書而傳) ... 231
선가(禪家) ... 232
마음을 전하는 문학(不立文字) ... 232
문학 창작의 깊은 경지(詩歌三昧) ... 234
사공도(837-908) ... 235
운미설(韻味說) ... 236
언어 밖에 숨겨진 뜻을 찾아라(韻外之致) ... 237
시가의 형상적 특징을 논하다(象外之象) ... 240
은번(?-?) ... 242
좋은 문학 작품의 기준을 논하다(文質半取 風騷兩挾) ... 243
유개(947-1000) ... 244
문장과 도는 상보적이다(文道合一) ... 245
왕우칭(954-1001) ... 245
문학과 도의 관계에 대해 논하다(傳道明心) ... 246
매요신(1002-1060) ... 247
감정에 충실한 창작을 하라(作者得于心 覽者會以意) ... 248
시는 현실에 반영한다(因事激情 因物興通) ... 249
구양수(1007-1072) ... 250
도가 풍성하면 문장도 지극하다(道盛文至) ... 251
시인에게 궁핍이란 무엇인가(窮而後工) ... 252
소순(1009-1066) ... 254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문학을 옹호하다(風水相遭) ... 255
정이(1033-1107) ... 256
문장 때문에 도를 해치지 말라(作文害道) ... 257
소식(1037-1101) ... 258
시의 회화성에 대해 논하다(詩中有畵 畵中有詩) ... 259
대상을 어떻게 모방할 것인가(隨物賦形) ... 260
황정견(1045-1105) ... 264
창작하는 방식의 차이(閉門覓句) ... 264
모방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奪胎換骨) ... 265
쇠를 두드려 금을 만드는 것이 문학이다(點鐵成金) ... 267
이치를 얻으면 문장도 순조롭다(理得辭順) ... 268
장계(?-?) ... 270
참다운 문학이 가야할 길(言志爲本 詠物爲工) ... 270
진사도(1053-1101) ... 272
문학이 가야하 길(本色·當行) ... 273
섭몽득(1077-1148) ... 274
창작과 사회상의 관계를 논하다(興當時事) ... 275
진정한 감정으로 창작에 임하라(緣情體物) ... 276
여본중(1084-1145) ... 277
살아 있는 문학의 원천(活法) ... 278
깨우침을 통하여 시는 얻어진다(悟入) ... 279
이청조(1084-1155) ... 280
사도 하나의 문학이다(別是一家) ... 280
육유(1125-1210) ... 282
창작은 체험이 중요하다(江山之助) ... 282
강기(1155?-1221) ... 285
시 창작의 법도와 작법을 밝히다(詩法) ... 286
왕약허(1174-1243) ... 287
모방하기보다 독창적인 작품을 써라(自得) ... 287
문장다운 문장은 이러해야 한다(大體와 定體) ... 289
엄우(1175?-1264?) ... 290
흥취설(興趣說) ... 291
시가의 최고 경지를 논하다(入神) ... 292
창작 이전에 안목부터 갖추어라(以識爲主) ... 293
시와 선은 같다(以禪喩詩) ... 294
창작은 특별한 재능이다(別材와 別趣) ... 297
시의 도는 오묘한 깨우침에 있다(妙悟) ... 298
작시의 요소(氣象) ... 301
장무순(?-? 명대) ... 302
원곡 창작의 어려움을 밝히다(作曲三難) ... 302
원호문(1190-1257) ... 303
체험 속에서 시심은 우러난다(眼處心生) ... 304
이몽양(1472-1529) ... 305
시는 장구와 결구가 우선이다(翕闢頓挫 尺尺而寸寸之) ... 306
시는 성당을 문은 진한을 본받아라(詩必盛唐 文必秦漢) ... 308
강해(1475-1540) ... 309
지방에 따른 문학 풍토의 차이(南詞激越 北曲慷慨) ... 310
하경명(1483-1521) ... 310
모방에서 벗어나라(元習) ... 131
함의가 풍부한 창작이 소중하다(辭斷意屬 聯類比物) ... 313
왕세정(1526-1590) ... 313
문학 창작의 네 요소(才·思·格·調) ... 314
옛 경전은 모두 역사의 기록이다(六經皆史) ... 314
꾸미되 자취는 남기지 말아야 한다(由工入微 不犯痕迹) ... 316
배움은 모름지기 높고 넓어야 한다(師匠宜高 군拾宜搏) ... 318
이지(1527-1602) ... 320
동심설(童心說) ... 320
예탁(명말) ... 322
문학의 생명이란 무엇인가(事不奇則不傳) ... 322
도륭(1541-1605) ... 324
창작된 시의 다양성을 논하다(詩有虛實論) ... 325
모방과 독창성을 겸비하라(文必程古 見必超妙) ... 327
풍몽룡(1574-1646) ... 328
소설적 사건은 진위보다는 진정성이다(事안而理眞) ... 328
원굉도(1568-1610) ... 329
참다운 정취를 얻어야 참다운 시가 나온다(眞趣) ... 329
세도에 따라 문학도 변화한다(世道旣變 文亦因之) ... 330
창작은 독창적이어야 한다(見從己出) ... 331
초횡(?-?) ... 333
진부성은 발라내고 참신함을 담아라(化腐朽爲神奇) ... 333
종성(1574-1624) ... 335
옛 사람의 참된 시를 찾아라(求古人眞詩) ... 335
담원춘(1586-1637?) ... 337
창작은 진실한 감정이 바탕이다(法不前定 趣不强括) ... 337
김성탄(1608-1661) ... 339
소설과 역사의 차이점을 논하다(以文運事와 因文生事) ... 339
이어(1611-1679) ... 341
희곡의 전형성에 대해 논하다(傳奇無實 大半寓言) ... 341
왕부지(1619-1692) ... 343
시문 창작의 몇 가지 성격을 논하다(以主代賓) ... 344
섭섭(1627-1703) ... 345
좋은 창작의 실례를 제시하다(自然之法) ... 347
왕사진(1634-1711) ... 348
신운설(神韻說) ... 348
방포(1668-1749) ... 359
아결(雅潔) ... 360
심덕잠(1673-1769) ... 361
격조설(格調說) ... 361
원매(1716-1797) ... 365
성령설(性靈說) ... 365
요내(1732-1815) ... 376
양강음유설(陽剛陰柔說) ... 376
옹방강(1733-1818) ... 378
기리설(肌理說) ... 379
양계초(1873-1929) ... 380
소설의 예술적 영향력을 논하다(熏浸刺提) ... 381
소설의 흥미에 대해 논하다(現境界와 他境界) ... 383
왕국유(1877-1927) ... 384
창작하면서 경계를 어떻게 달룰 것인가(造境과 寫境) ... 385
문학과 대상의 혼연일체(無我之境과 有我之境) ... 387
소설가는 경험이 풍부해야 한다(客觀之詩人) ... 390
시인은 정서가 풍부해야 한다(主觀之詩人) ... 391
문학은 진정성을 담아야 한다(隔과 不隔) ... 392
보론
당시(唐詩)와 송시(宋詩) ... 396
당송고문운동(唐宋古文運動) ... 406
북송시문혁신운동(北宋詩文革新運動) ... 412
문장과 도의 관계(1), 문이명도(文以明道) ... 418
문장과 도의 관계(2), 문이재도(文以載道) ... 425
시와 회화 사이의 관계(1), 신사(神似) ... 426
시와 회화 사이의 관계(2), 형사(形似) ... 428
문기(文氣)와 문기설(文氣說)의 역사 ... 429
언지설(言志說)과 연정설(緣情說)의 역사 ... 444
상상력의 역사(神思) ... 457
공감각적 표현의 역사(通感) ... 463
의경론(意境論)의 역사 ... 470
재성론(才性論)의 역사 ... 487
영감론(靈感論)의 역사 ... 492
응감론(應感論)의 역사 ... 494
문학사에서의 계승과 혁신의 문제(通變) ... 498
용사(用事)와 조탁(彫琢) ...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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