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나라 원수를 갚기 위해 의병의 깃발을 들다
1. 완장골의 새벽 ... 13
2. 둔덕산(屯德山)의 울음 ... 15
3. 고종황제를 배알하다 ... 15
4. 거의(擧義)의 칼을 갈다 ... 18
5. 드디어 항일 의기를 올리다 ... 19
6. 부일 안동관찰사 김석중(金奭中) 등을 목베이다 ... 22
7. 안동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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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나라 원수를 갚기 위해 의병의 깃발을 들다
1. 완장골의 새벽 ... 13
2. 둔덕산(屯德山)의 울음 ... 15
3. 고종황제를 배알하다 ... 15
4. 거의(擧義)의 칼을 갈다 ... 18
5. 드디어 항일 의기를 올리다 ... 19
6. 부일 안동관찰사 김석중(金奭中) 등을 목베이다 ... 22
7. 안동의병장 권세연을 찾아가다 ... 26
8. 마고성(麻姑城) 싸움의 시련 ... 28
9. 유의암진으로 합류하고 유격장이 되다 ... 31
10. 수안보 적의 병참을 공격하다 ... 39
11. 조령전투에서 많은 무기를 얻다 ... 44
12. 조령 싸움과 이석길의 죽엄 ... 48
13. 조령관문을 점령하고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다 ... 50
14. 왜적의 개음 마을 만행 ... 52
15. 전군장 홍대석의 배신으로 문경전투 분패 ... 56
16. 문경전투의 연패 ... 59
17. 김백선의 처형 ... 61
18. 제천 전투의 참패 ... 67
19. 후일을 기약하고 의병진을 해산하다 ... 73
20. 활동무대를 만주로 옮긴 운강 ... 74
고종황제의 밀지(密旨) 도체찰사를 배임(拜任)받다
21. 재기의 칼을 갈다 ... 77
22. 속오작대도(束伍作隊圖) ... 80
23. 다시 의기를 들다 ... 83
24. 백남규를 맞아들이다 ... 84
25. 위기를 모면한 운강 ... 85
26. 원주에서 많은 무기를 얻다 ... 87
27. 고종황제의 밀지를 배수하다 ... 91
28. 제천 전투의 대승 ... 93
29. 도창의대장에 추대되다 ... 96
30. 초토화된 제천 ... 98
31. 충주성 진공작전 ... 100
32. 단양·풍기까지의 이진과 부역한자의 단죄 ... 102
33. 일본군의 충주 집중 ... 107
34. 평천사에서 화승총과 화약을 얻다 ... 108
35. 배양산의 탄환을 운반해 오다 ... 110
36. 국수원류(國讐源流)와 군계(軍戒)를 짓다 ... 112
37. 김현규·조동교의 배신 ... 114
38. 일본군의 의병 토벌작전 ... 116
39. 갈평(葛坪) 전투의 대첩 ... 119
40. 전장 과전(戈田)을 목베다 ... 124
41. 전공에 보답해 상금을 내리다 ... 127
42. 적성에서 신태원(申泰元)이 전사하다 ... 129
43. 월동할 옷과 군량을 마련하다 ... 133
44. 밉다고 적을 만들수는 없어 ... 135
45. 전쟁터에서 맞은 중추가절 ... 138
46. 악날한 일본군의 만행 ... 139
47. 배양산에 숨겨둔 탄환을 다시 가져오다 ... 141
48. 이등박문에게 격문을 보내다 ... 144
49. 난동을 부리는 무리를 처단하라 ... 147
50. 영월 적의 병참을 공격하다 ... 150
51. 불에탄 두채의 민가를 복원해 주다 ... 153
52. 의병진에 잠입한 첩자를 처단하다 ... 155
53. 연풍에서 적의 수송부대를 격파하다 ... 157
54. 추치(杻峙)에서 일본군 이백명을 무찌르다 ... 158
55. 하한서·윤기영의 단죄를 거두다 ... 162
56. 죽령(竹嶺) 전투 ... 165
57. 적의 야습을 물리치다 ... 167
58. 죽령 2차 전투의 대승 ... 168
59. 사인암 전투 ... 171
60. 변학기(邊鶴基)를 맞아들여 소모장에 임명하다 ... 173
61. 적의 병력증강에 대비하다 ... 175
62. 유치(楡峙)전투의 패퇴 ... 178
63. 중군장의 전공을 치하하다 ... 179
64. 험로를 개척하며 진을 옮기다 ... 181
65. 배양산으로 가는 고행 ... 182
66. 복상동에서 기습을 받다 ... 184
67. 영월 전동전투 ... 187
68. 각 의병진과 합류를 위한 북상길 ... 187
서울진공 연합작전의 좌절과 소백지역의 최후의 혈전
69. 빙·설속에 악전고투하는 의병진 ... 191
70. 간척리 전투와 운강의 부상 ... 192
71. 이등박문과 한판의 승부를 가릴 터 ... 194
72. 적의 경찰부대를 섬멸하고 그 두목을 사로잡다 ... 195
73. 서울 진격을 미루고 분진하다 ... 197
74. 진중(陳中)에서 맞이한 새해의 감회 ... 198
75. 백성을 괴롭히는 자 가차없이 처단하다 ... 200
76. 전 의병진과 합진 좌절 ... 203
77. 의암의 서찰과 격문을 받다 ... 204
78. 용소동 전투의 승리 ... 207
79. 대청리 전투의 승리 ... 209
80. 청계에서 적을 섬멸하다 ... 211
81. 박화남(朴長浩)과의 작별 ... 212
82. 백담사의 격전 ... 214
83. 동해안 지역 전투의 연승 ... 215
84. 영월에서 백남규·권용일 진과의 합류 ... 217
85. 서벽에서 복병전으로 적을 섬멸하다 ... 218
86. 내성·재산전투의 대승리 ... 219
87. 비운의 작성전투 ... 221
88. 불굴의 옥중 생활 ... 223
89. 장엄한 순국 ... 226
90. 겨레의 통곡과 운구 행열 ... 227
부록 ... 241
운강이강년선생문집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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