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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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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역사학자 48인 지음; 대구사학회 편.
개인저자강종훈
단체저자명역사학자 48인
대구사학회.
발행사항서울: 푸른역사, 2005.
형태사항439 p.: 삽화; 23 cm.
ISBN8991510140
서지주기색인 포함
비통제주제어영남/,한국사
분류기호911.8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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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16716 RM 911.8 역사학ㅇ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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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책을 내면서 ... 5
영남의 인물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 ... 14
왜왕을 소금 굽는 노비로 부리겠노라 : 석우로 ... 23
애국충절 기백, 목숨도 버렸다 : 박제상 ... 31
신라 사회를 뒤바꿔 놓은 순교자 : 이차돈 ... 39
대무외(大無畏) 불퇴전(不過轉)의 승려 : 원광 ... 46
신라에 부활한 석가모니 : 선덕여왕 ... 54
망국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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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 ***2446628 | 2019-04-24 ] 4 | 추천 (0)
교양 수업시간에 사용해서 알게 된 책이었는데 사실 제목만 봤을 때에는 조금 의아하기도 했다. 중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역사시간에 접했던 인물들이 어느 지역에 있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막상 수업시간에 들어보고 내용을 읽어보니까 흥미가 생겼다. 그리고 그런 수업 시간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사소한 내용들이 은근히 재미있었고 조금 생소했던 인물들에 대해서도 쉽게 읽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 ***2457476 | 2018-10-08 ] 5 | 추천 (0)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사실 교양 수업을 하면서 사용했던 책이였다. 다른 교수님들도 많겠지만 우리 학교 교수님 이름이 눈에 보였고, 수업시간에 사용했던 책이였지만 끝까지 보지도 못했고 부분적으로만 공부를 했기에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었다. 책 이름처럼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는 것을 책을 읽어 보고서야 제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물론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부분은 더 상세하게 알게 되었고 한국 역사사건에 연루되어 희생된 인물들도 많았고 그들의 삶이 어떠한지 좀 더 알아볼수있었다. 사실상 몰랐던 인물들도 꽤나 있었다. 이때까지 이러한 위대한 분들을 몰랐다는 것이 좀 부끄럽기도 하면서 지금이라도 알수있었다는 점에 감사하면서 읽었던 책이다.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 ***2468071 | 2018-09-29 ] 4 | 추천 (0)
교양시간을 통해서 역사발표 및 역사인물 조사할때 많은 역사인물들을 보았다. 그런데 내가 조사한 인물중에 영남지역에 인물들이 많을줄은 몰랐다. 이 책을 통해서 영남에도 역사적 인물들이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몰랐던 역사인물도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이 책이 아나었다면 모르고 넘어갈수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다른지역의 역사인물들에 대해서 궁금해서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영남의 역사인물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흥미를 가지고 싶으면 이 책을 추천하다. 그리고 영남의 역사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도 이 책을 추천하다.
영남속 역사 [ ***2449467 | 2018-06-20 ] 4 | 추천 (0)
사실 놀랐다. 우리나라, 아니 영남지역에 역사 속 인물들이 많았더는 것에 감탄했다. 사실 대구는 역사와 크게 관련이 없을 것이라는 나의 생각과 달리 각 동마다 지어진 이름마저도 우리 조상들의 역사가 담겨져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 지역의 역사와 관련한 역사인물탐구는 나에게 흥미를 붇돋아 주는 아주 좋은 역활을 해주었다. 현재 우리학교에서 교양으로도 이 책을 쓰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고 교양과목도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영남을 알면 한국사가 보인다. [ ***2448300 | 2018-06-05 ] 5 | 추천 (0)
이 책은 한국사에서 우리역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에 대해서 설명하고 한국사를 잘 모르는 나에게 많은 지식을 안겨준 책이다. 한 인물이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어떻게 됬는지에대해 업적을 설명해주고 , 역사인물로 인해 교훈을 안겨주는 책이다.또한 이책을 알지못했다면 몰랐을 인물도 많다 주친일파 관료로 출세한 박중양과 친일 경찰의 대부 최석현도 소개해 주어서 친일파 청산이 여전히 유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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