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죽창 강주의 친필시고 ... 5
죽창의 친필시고 역주 ... 6
『<B><FONT color ... #0000
죽창집서문 : 竹窓集序 ... 76
竹窓先生集 卷之一
오언절구 : 五言絶句
길상사(吉祥寺)에 쓰다(열 살 때 지었다) : 題吉祥寺(十歲時作) ... 82
술이 깨다 : 醒 ... 82
봄에 : 春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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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죽창 강주의 친필시고 ... 5
죽창의 친필시고 역주 ... 6
『<B><FONT color ... #0000
죽창집서문 : 竹窓集序 ... 76
竹窓先生集 卷之一
오언절구 : 五言絶句
길상사(吉祥寺)에 쓰다(열 살 때 지었다) : 題吉祥寺(十歲時作) ... 82
술이 깨다 : 醒 ... 82
봄에 : 春 ... 83
겨울 : 冬日 ... 84
평산(平山) 길을 가며 : 平山道中 ... 85
평양(平壤)의 어린 기녀 : 箕城小妓 ... 85
장난삼아 짓다 : 戱題 ... 86
소산(小山) 이진철(李震哲)에게 주다 : 贈小山李郎震哲 ... 87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88
원생(元生)에게 써 부치다 : 書寄元生 ... 88
임오년(壬午年, 1642년) 구월 십일에 묵동(墨洞) 여관의 창(窓)에 썼다가 이틀 후 배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올 때 주손(舟孫)과 헤어지며 남겨주다 : 壬午抄秋十日書于墨洞旅窓再明當乘舟南下留別舟孫 ... 89
편지를 급히 써서 외손 이일주(李一舟)에게 부치다 : 臨書走草寄外孫李一舟 ... 90
갑신년(甲申年, 1644년) 오월에 주(舟)가 강주(江州)에서 묵죽선(墨竹扇)을 가지고 왔기에 써서 주다 : 甲申榴夏舟也自江州持墨竹扇來書贈 ... 90
외손 조이후(趙爾後)와 이별하며 주다 : 贈別外孫趙爾後 ... 91
우연히 짓다 : 偶題 ... 91
서관(西關)에서 노닐 적을 추억하며 : 憶西關舊遊 ... 92
장난삼아 예전 시에 다시 차운하다 : 戱題復次前韻 ... 92
차운하다 : 次韻 ... 93
평창군수(平昌郡守)의 시에 차운하다 : 次平昌使君韻 ... 93
병든 몸으로 우연히 읊조려 벽에 적다 : 病裡偶吟題壁 ... 94
대제(大堤)에서 상사(上舍) 이의남(李의男)과 이별하며 주다 : 大堤留別李上舍의男 ... 95
후추(後추) 김상서(金尙書) 신국(藎國)의 시에 차운하여 : 步後추金尙書藎國韻 ... 96
칠언절구 : 七言絶句
호남(湖南)으로 떠나는 백씨(伯氏) 도헌공(都憲公)과 이별하며 : 別伯氏都憲公往湖南 ... 97
어느 승려가 능엄경(楞嚴經)을 준다고 약속했으나 결국 주지 않았다 : 有一山僧約贈楞嚴而竟不果 ... 98
참의(參議) 임석령(任碩齡)이 지은 정지(亭子) 시(詩)에 차운하다 : 次任參議碩齡亭子韻 ... 98
패강(浿江)에서 노닐 적을 추억하며 : 憶浿江舊遊 ... 99
옛 지장사(地藏寺)를 찾았으나 산승이 한 사람도 없기에 옛 일을 슬퍼하며 시를 읊조려 진기(眞璣)의 시축에 적다(1645년 겨울) : 尋地藏古寺山僧無一人在愴古有吟題眞璣詩軸(乙酉冬) ... 100
성균관에서 남쪽에서 온 나그네를 보내며(1647년 봄) : 在泮中送南客(丁亥春) ... 100
화옹(華翁)의 시에 차운하다 : 次華翁韻 ... 101
벗이 은거한 곳을 방문하여 : 訪友人幽居 ... 101
무극역(無極驛)을 지나며 : 過無極驛 ... 102
역관(驛館)에서 즉흥적으로 쓰다 : 郵亭卽事 ... 102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103
다시 참의(參議) 임석령(任碩齡)의 정자(亭子) 시에 차운하다 : 復次任參議碩齡亭子韻 ... 104
주서(注書) 서정연(徐挺然)을 송별하며 정자(正字) 아들에게 글을 부치다 : 送別徐注書挺然仍奇書正字兒 ... 104
백마강(白馬江) 연회 : 白馬江宴會 ... 105
백씨(佰氏) 대헌공(大憲公)의 시에 화답하다 : 和伯氏大憲公 ... 106
백씨(伯氏)의 원시(原詩) : 原韻 ... 106
차운하여 짓다 : 次題 ... 107
납일 이튿날 청문(靑門)의 객차(客次)에 앉아 '수(愁)'자 운(韻)을 얻다 : 臘後一日獨坐靑門客次得愁字 ... 108
즉흥적으로 짓다 : 卽事 ... 109
병들어 회포를 적다 : 病裏書懷 ... 109
관동(冠童)들이 시내에서 목욕하는 것를 조롱하며 : 嘲諸妙浴溪水 ... 110
가을날 회포를 적다 : 秋日書懷 ... 111
청룡시(靑龍寺) 승려 인언(認彦)에게 주다 : 贈靑龍寺僧認彦 ... 111
밤에 읊조려 벗에게 주다 : 夜吟贈友人 ... 113
비 : 雨 ... 114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115
우연히 짓다 : 偶題 ... 115
홀로 읊조리다 : 獨吟 ... 116
아이에게 보이다 : 示兒 ... 117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117
복숭아를 읊다 : 詠桃 ... 117
달을 노래하다 : 詠月 ... 118
즉흥적으로 짓다 : 卽事 ... 119
후추(後추) 김신국(金藎國)이 생선을 보내왔기에 : 後추送魚 ... 119
주손(舟係)에게 주다 : 贈舟孫 ... 120
벗에게 주다 : 贈友人 ... 120
한양(漢陽) 가는 도중에서 : 洛陽道中 ... 121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121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122
봄날 : 春日 ... 123
밤에 돌아가며 : 夜歸 ... 124
집 생각에 : 憶家 ... 124
두견새 : 子規 ... 125
새벽에 읊조리다 : 曉吟 ... 125
수정봉(水精峯)에 올라 : 登水精峯 ... 126
주동(酒洞)에서 노닐며 : 遊酒洞 ... 126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127
목동 : 牧童 ... 128
봄날 : 春日 ... 128
갱가장(更佳亭)에서 취해 읊조리다 : 更佳亭醉吟 ... 129
스님에게 주다 : 贈上人 ... 129
청강(淸江)에서 : 淸江 ... 130
인규상인(印圭上人)의 시축(詩軸)에 차운하다 : 次印圭上人詩軸韻 ... 131
벗의 시에 차운하다 : 次友人韻 ... 132
환성(歡城) 관동(冠童)들의 청조선(靑鳥仙)을 애도하는 시에 차운하다 : 次歡城諸妙悼靑鳥仙韻 ... 133
우연히 짓다 : 偶題 ... 134
竹窓先生集 卷之二
오언율시 : 五言律
천안군수(天安郡守) 민영(閔영)이 김제(金堤)로 전임하는 것을 전별(餞別)하며 : 餞別天安閔太守영換任之金堤 ... 138
경산현령(慶山縣令) 이홍발(李弘發)의 시에 차운하다 : 次李慶山弘發韻 ... 139
한강(漢江)에서 이별하며 남긴 시 : 漢江留別 ... 140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141
청주목사(淸州牧使) 박응휴(朴應休)의 부임을 전송하며 : 送朴淸州應休之任 ... 142
한강에서 손자 이일주(李一舟)와 이별하며 남긴 시 : 漢江留別李孫一舟 ... 143
세자궁의 춘첩시(春帖詩) : 世子宮春帖 ... 144
이생(李生) 백완(百完)에게 주다 : 贈李生百完 ... 145
주동(酒洞)에서 가을밤에 김생(金生) 여옥(汝玉)에게 주다 : 酒洞秋夜贈金生汝玉 ... 146
담화노승(曇華老僧)의 시축(詩軸)에 있는 녹문(鹿門)의 시에 차운하다 : 曇華老僧詩軸次鹿門韻 ... 146
장아(長兒)가 천안(天安)으로 돌아감을 전송하며 : 送長兒還歡城 ... 147
꿈속에서 죽방사(竹房寺)를 노닐며 : 夢遊竹房寺 ... 148
외손 이성익(李聖翼)을 기다리며 : 待李孫聖翼 ... 149
회양부사(淮陽府使) 곽희태(郭希泰)의 부임을 전송하며 : 送郭准陽希泰之任 ... 150
영흥부사(永興府使) 박안효(朴安孝)의 부임을 전송하며 : 別朴永興安孝之任 ... 151
열승정(閱勝亭) 시에 차운하다 : 次閱勝亭韻 ... 152
한식일[熟食日]에 아들인 청풍군수(淸風郡守)의 시에 차운하다 : 熟食日次淸風兒韻 ... 153
김생(金生) 종제(宗悌)의 부음을 듣고 : 聞金生宗悌逝 ... 154
객지에 거하며 : 客居 ... 155
교리(校理)로 있는 아들을 그리워하며 황후경(黃後瓊)의 간찰 뒤에 쓰다 : 憶校理兒仍題黃生後瓊簡後 ... 156
갑신년(甲申年) 중춘(仲春)에 평창(平昌)에 머물며 수령에게 써주다 : 甲申仲春在平昌贈主졸 ... 157
을유년(乙酉年) 4월 초에는 죽서루(竹西樓)를 찾아가 노닐며 청아한 정취를 만끽했거늘 올해 이날에는 교외의 정자에 병들어 누워 쓸쓸히 세월을 보내나니 진실로 탄식할 만하다 : 乙酉四月初往遊竹西極其淸賞今年此日臥病郊亭寥寂以遣世事良可一嘆 ... 158
안개 : 霧 ... 159
한양으로 떠나는 교리(校理) 아들을 전송하며 : 送校理兒人洛 ... 159
기축년(己丑年) 섣달에 외손 일주(一舟)의 고별시에 차운하고 소산(小山)으로 돌아오다 : 己丑臘月次舟孫告別韻還小山 ... 161
청화(淸和)에 아이와 이별하며 : 淸和別兒 ... 162
예전에 화담(花潭) 서경덕(徐敬德)은 율무죽을 먹은 후, 일어나 춤추고는 초당(草堂) 허엽(許曄)으로 하여금 노래 부르게 하였다. 내 일찍이 그 풍류를 듣고 사모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금 시를 짓고는 일어나 춤추며 회포를 풀었다 : 昔徐花潭饋薏苡粥起舞而使許草堂歌之吾嘗聞其風而悅之有詩起舞以遣懷 ... 163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164
백마강(白馬江) 연회에서 : 白馬江宴會 ... 165
청룡사 : 靑龍寺 ... 166
지장사(地藏寺)에서 돌아오는 길에 김여옥(金汝玉)의 무덤을 바라보다가 비감(悲感)에 젖으며 회포를 적다 : 地藏還路望見金汝玉墳悲感書懷 ... 168
수정봉(水精峯) 아래 묵으며 이생(李生)의 시에 화답하다 : 宿水精峯下和李生韻 ... 168
대암(大庵)으로 향하는 도중에 짓다 : 向大庵途中作 ... 170
신정(新正) : 新正 ... 170
나그네살이 중에 우연히 읊조리다 : 客中偶吟 ... 171
경인년(庚寅年) 초하루에 손자 팔희(八喜)- 선(銑)의 아명(兒名)- 의 편지를 보고 답하여 부치다 : 庚寅上日見兒孫八喜(銑兒名)書答寄 ... 172
청룡사(靑龍寺)에서 노닐던 때를 추억하며 : 憶靑龍寺舊遊 ... 174
외손 일주(一舟)와 이별하며 : 別舟孫 ... 174
상공(相公) 집의 분매(盆梅)를 읊다 : 詠相公家盆梅 ... 175
정희익(鄭姬翼)의 만사(挽詞) : 鄧生姬翼挽 ... 176
막부로 가는 사람을 전송하며 : 送人赴蓮幕 ... 177
백마강(白馬江)의 연회에서 : 白馬江宴會 ... 178
충강(忠江) 도중에서 : 忠江道中 ... 179
객지에서 우연히 읊조리며 : 客中偶題 ... 181
차운하여 정랑(正郞) 서정연(徐挺然)에게 부치다 : 次寄徐正郎挺然 ... 182
청화절(淸和節)에 : 淸和 ... 183
외손 이성익(李聖翼)에게 주다 : 贈外孫李聖翼 ... 184
진천(鎭川) 도중에서 : 鎭川道中 ... 185
해성(解省)에 나아가는 김대(金大)를 전송하며 : 送金大赴解 ... 186
평사(評事) 정두경(鄭斗卿)의 시에 차운하다 : 步鄭評事斗卿韻 ... 187
고요히 읊조리며 : 靜吟 ... 188
길을 가다 우연히 읊조리다 : 道中偶吟 ... 189
하릴없이 읊조리다 : 漫吟 ... 190
김익구(金益久)의 초당에 쓰다 : 題金生益久草堂 ... 190
초파일 저녁에 : 燈夕 ... 192
만시(이름을 모르겠다) : 挽(失名) ... 193
일주(一舟)가 한벽(寒碧)으로부터 돌 하나를 주워 배를 타고 왔기에 희롱하여 시를 지어 써주다 : 舟也自寒碧得一雲根船以來戱吟以書之 ... 194
허와(虛窩)의 시에 차운하다 : 次虛窩韻 ... 196
외손 일주(一舟)가 초시(初詩)에서 낙방한 것을 위로하며 : 慰舟孫見屈發解 ... 197
외손 일주(一舟)와 이별하며 : 別舟孫 ... 198
강원도관찰사(江原道觀察使)로 부임하는 임여수(任汝壽) 영공(令公)을 전송하며 : 送任汝壽令公按關東 ... 199
교리(校理)를 지내는 아들의 시에 차운(次韻)하다 : 次校理兒韻 ... 200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202
패강(浿江) 도중에 : 浿江途中 ... 203
밤비 : 夜雨 ... 204
속리산에 노닐며 순상(巡相)의 시에 차운하다 : : 遊俗離次巡相韻 ... 205
생양관(生陽館)을 거듭 지나며 황화집(皇華集)의 시에 차운하다 : 重過生陽館次皇華集韻 ... 205
부벽루(浮碧樓)에 올라 황화집(皇華集) 시에 차운하다 : 登浮碧樓次皇華韻 ... 206
안정관(安定館)을 지나며 황화집(皇華集) 시에 차운하다 : 過安定館次皇華韻 ... 207
숙녕관(肅寧館)에서 : 肅寧館 ... 208
김응하(金應河) 장군의 만사(挽詞) : 金將軍應河挽 ... 209
수찬(修撰)으로 있는 아들의 시에 차운하다 : 次修撰兒韻 ... 210
참봉(參奉) 이삼준(李三俊)의 시에 차운하다 : 次李參奉三俊韻 ... 211
평창(平昌) 도중에서 : 平昌途中 ... 212
송별하며 : 送別 ... 213
다시 이전 시에 차운하여 일주(一舟)와 이별하고 소산(小山)으로 돌아오다 : 又次前韻別舟孫還小山 ... 214
적막한 시름 속에 부질없이 읊조리다 : 愁寂中漫吟 ... 215
경주부윤(慶州府尹) 박홍미(朴弘美)의 시에 차운하다 : 次朴慶州弘美 ... 216
톱 : 鉅子 ... 217
김생(金生) 지윤(志尹)에게 주다 : 贈金生志尹 ... 218
외손 일주(一舟)가 강서사(江西寺)를 들렀다기에 옛날 유람을 추억하며 : 聞舟孫過江西寺仍憶舊遊 ... 218
우연히 읊다 : 偶吟 ... 219
사람에게 써서 주다 : 贈人 ... 221
이상(二相) 지애(芝崖) 민형남(閔馨男)에게 바치다 : 奉呈芝崖閔二相馨男 ... 222
박생(朴生) 형(형)의 만사 : 挽朴生형 ... 223
연안부사(延安府使) 목행선(睦行善)의 부임을 전송하며 : 送睦延安行善之官 ... 224
이별하며 주다 : 贈別 ... 225
교리(校理) 아들이 이미 길을 나섰을 것이기에 우두커니 서서 기다리며 : 想校理兒已發程佇立有待 ... 226
탁목조(啄木鳥) : 啄木鳥 ... 227
지사(知事) 윤경(尹絅)의 내방을 고마워하며 : 謝尹知事絅來訪 ... 227
경산현령(慶山縣令) 이홍발(李弘發)의 시에 차운하다 : 次李慶山弘發韻 ... 228
우연히 쓰다 : 偶題 ... 229
관동백(關東伯) 임석령(任碩齡)을 전별하며 : 신關東伯任令碩齡 ... 230
우연히 쓰다 : 偶題 ... 230
평창(平昌)의 나언순(羅彦恂)이 철쭉지팡이를 만들어 보내주다 : 平昌羅彦恂斫取척촉杖送似 ... 232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233
저녁 햇빛 : 夕景 ... 235
민태수(閔太守)와 헤어지고 다시 읊조리다 : 別閔太守又吟 ... 236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237
무극역(無極驛)을 지나며 : 過無極驛 ... 238
거문고를 타는 나그네에게 주다 : 贈琴客 ... 239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240
밤에 읊조려 외손 일주(一舟)의 서첩에 쓰다 : 夜吟題舟孫貼冊 ... 241
진사(進士) 송민고(宋民古)에게 주다 : 贈宋進士民古 ... 242
竹窓先生集 卷之三
칠언율시 : 七言律
우연히 읊다 : 偶吟 ... 246
우연히 전운(前韻)을 써서 짓다 : 偶題用前韻 ... 247
판서(判書) 이시발(李時發)의 만사(挽詞) : 李判書時發挽 ... 248
광릉(廣陵) 도중에서 : 廣陵途中 ... 250
우연히 읊조리다 : 偶吟 ... 252
조카 장랑(掌令) 학년(鶴年)과 헤어지며 : 別家姪掌令鶴年 ... 253
서울로 떠나는 정자(正字)도 아들을 전송하며 : 送正字兒之洛中 ... 254
서울에서 온 편지를 보고 : 見洛下書 ... 255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256
서장관(書狀官) 정지우(鄭之羽)의 시에 차운하다 : 次鄭書狀之羽韻 ... 258
오중(吳中)을 이제 막 떠나며 : 初發吳中 ... 261
진천(鎭川) 도중에서 : 鎭川道中 ... 262
장양역(長場驛)에서 자다 : 宿長楊驛 ... 263
객지에서 노닐며 : 客遊 ... 263
낙양(洛陽) 도중에서 : 洛陽途中 ... 265
좌찬역(佐贊驛)을 출발하며 : 發佐贊驛 ... 268
일본에 사신 가는 승지(承旨) 강홍중(姜弘重)을 전송하며 : 送姜承旨弘重使日本 ... 270
감사(監司) 황근중(黃謹中)이 호남관찰사로 부임하는 것을 전송하며 : 送黃監司謹中按節湖南 ... 271
홍씨(洪氏) 아들의 만사 : 挽洪氏子 ... 272
분매(盆梅) 시에 차운하다 : 次盆梅韻 ... 273
관북관찰사(關北觀察使)로 부임하는 설사(雪蓑) 남이공(南以恭)을 전송하며 : 送雪蓑南公以恭按飾關北 ... 274
송별하며 : 送別 ... 276
우연히 쓰다 : 偶題 ... 276
송별하며 : 送別 ... 277
이별하며 주다 : 贈別 ... 279
제영시에 차운하다 : 題詠次韻 ... 280
관음동(觀音洞)에서 즉흥적으로 짓다 : 觀音洞卽事 ... 281
몽오정(夢烏亭)의 시에 차운하다 : 次夢烏亭韻 ... 281
체찰사(體察使) 이석루(李石樓)의 시에 차운하다 : 次李體察石樓韻 ... 282
뜰의 매화가 바싹 말라 한 송이 꽃만 피우기에 느꺼워 읊조리다 : 庭梅枯槁只發一蘂感而有吟 ... 284
우연히 읊조려 안생(安生) 격(格)에게 주다 : 偶吟贈安生格 ... 284
우연히 쓰다 : 偶題 ... 285
회양군수(淮陽郡守) 곽희태(郭希泰)의 시에 차운하다 : 次郭淮陽希泰韻 ... 286
평창(平昌)에서 우거하며 : 平昌寓居 ... 287
밤에 읊조리다 : 夜吟 ... 288
스님 상잠(尙岑)이 한천소암(閑川小菴)을 짓기 시작하다 : 僧人尙岑始構閑川小菴 ... 289
외손 조이후(趙爾後)에게 주다. 구십 리나 되는 빙판길을 추위를 무릅쓰고 찾아왔다. 백발노인이 손자를 마주하니 기쁨과 슬픔이 모두 깊기에 급히 써서 언급하였다 : 贈外孫趙爾後九十氷程冒寒遠來白首相對悲喜兼深走草以及之 ... 291
이웃사람이 죽방(竹房)에서 노닐자고 약속하고는 문득 비 때문에 가는 것을 취소하자 장남삼아 쓰다 : 隣人約遊竹房旋以雨停行戱題 ... 292
들판의 정자에서 즉흥적으로 짓다 : 野亭卽事 ... 293
조카 장령(掌令) 학년(鶴年)에게 주다 : 贈掌令姪鶴年 ... 296
외손 일주(一舟)가 연성(延城)에서 와서 한 장의 작은 서찰을 보여주었는데, 바로 내가 계축년(癸丑年) 가을에 조참의(趙參議) 공직(公直)에게 보낸 편지였다. 지금으로부터 삼십육 년 전의 일이다. 벗 조참의는 죽은 지 이미 오래 되었고, 나도 늙고 쇠잔하여 팔순이 훌쩍 지났거늘, 편지가 지금까지 남아 있으니 이를 보? ... 296
아들 수찬(修撰)의 시에 차운하다 : 次修撰兒韻 ... 298
고향으로 돌아가는 정랑(正郞) 서정연(徐挺然)을 전송하며 : 送徐正郎挻然還鄕 ... 299
부질없이 읊조리다 : 만成 ... 300
부질없이 두 수를 읊조리다 : 만成二首 ... 301
정해년(丁亥年) 백종일(百終日)에 : 丁亥百終日 ... 302
밤비 : 夜雨 ... 303
감흥 : 感興 ... 304
승지로 있는 아들의 시에 차운하여 남쪽으로 돌아가는 외손 조이숙(趙爾숙)과 이별하다 : 次承旨兒韻別趙孫爾숙南歸 ... 305
차운하여 정랑(正郞) 서정연(徐挺然)에게 부치다 : 次寄徐正郎挺然 ... 306
회양군수(淮陽郡守) 곽희태(郭希泰)의 시에 차운하다 : 次郭淮陽希泰韻 ... 306
충강(忠江)에서 만취(晩翠)의 큰 아들에게 주다(을유년 가을) : 在忠江書結晩翠大兒(乙酉秋) ... 307
허와주인(虛窩主人)의 시에 차운하다 : 次虛窩主人韻 ... 309
경호초당(鏡湖草堂)의 주인에게 주다 : 贈鏡湖草堂主人 ... 310
외손 조이숙(趙爾숙)의 작은 서책에 쓰다 : 題숙孫小冊 ... 310
총수산(蔥秀山) : 蔥秀山 ... 311
뻐꾸기 소리를 들으며 : 聞布穀 ... 312
버들 꽃 : 楊花 ... 313
참판(參判) 신경진(辛慶晉)은 일찍이 강릉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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