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시작하는 글 : 그림자가 굽어질까 염려하며 ... 3
1. 물을 차고 거슬러 오르리라 ... 13
대곡리의 산골 소년 ... 15
할아버지와 한센인들 ... 19
격동의 시대, 폭풍의 나날들 ... 22
나무군중 앞에 선 부자 ... 28
팔조령의 별, 그리고 꿈 ... 37
2. 바르게 가면 길이 된다 ... 43
해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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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시작하는 글 : 그림자가 굽어질까 염려하며 ... 3
1. 물을 차고 거슬러 오르리라 ... 13
대곡리의 산골 소년 ... 15
할아버지와 한센인들 ... 19
격동의 시대, 폭풍의 나날들 ... 22
나무군중 앞에 선 부자 ... 28
팔조령의 별, 그리고 꿈 ... 37
2. 바르게 가면 길이 된다 ... 43
해임과 사표 사이 ... 45
첫아이가 준 선물 ... 53
사랑은 기차를 타고 ... 60
새마을운동에 올인하다 ... 64
시장 부임의 첫날 ... 72
장로와 스님의 만남 ... 75
한강물을 끌어오다 ... 79
경찰이 없으면 누가 대신할 겁니까 ... 83
3. 변화와 혁신의 지도를 그리다 ... 91
새로운 도전 ... 93
경북을 그랜드 디자인하다 ... 99
정보화도 좋지만 육지 구경 좀 시켜주세요 ... 106
촌스런 경상북도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상을 받다니! ... 111
팔조령과 문경새재 ... 117
신실크로드를 꿈꾸며 ... 122
농업은 생명산업이기에 희망이 있다 ... 126
혁신의 불씨를 지펴라 ... 133
4. 문화의 하이터치 시대가 열리다 ... 141
새로운 올림픽,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 143
맨발의 엘리자베스 여왕 ... 155
하버드를 찾아간 상생의 철학 ... 160
새 천년 퇴계와의 대화 ... 169
부활하는 가야 ... 174
5. 길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에 있다 ... 181
농심엔 적이 없다 ... 183
농사꾼 도지사 오셨네 ... 188
원자력발전소를 사수하라 ... 196
태풍 루사와 자연의 섭리 ... 209
모두가 승리자다 ... 216
독도의 바위를 깨면 한국인의 피가 흐른다 ... 225
6. 아시아로, 그리고 세계로 ... 239
환동해경제권의 중심으로 나아가다 ... 241
상설사무국을 유치하라 ... 247
세계에서 활동하는 경북의 명예자문관들 ... 257
베트남에 간 새마을운동 ... 264
도레이사의 사원이 되겠소 ... 270
7. 아름다운 세상의 창을 열며 ... 279
'지구 스무 바퀴'의 여정 ... 281
세상의 절반은 여성 ... 285
장애인 문제가 아니라 비장애인 문제다 ... 293
아버지와 아들 ... 300
인정중매와 사랑의 캠프 ... 304
사랑의 집짓기 운동 ... 309
마음만 열면 지역감정은 없다 ... 313
8. 세계의 중심, 대한민국을 향하여 ... 321
22세기는 시작되었다 ... 324
사람도 한국으로 물류도 한국으로 ... 331
갈등 해소 없이 미래는 없다 ... 335
남북이 하나로, 세계가 하나로 ... 346
겨울이 오면 봄은 멀리 있지 않다 ... 353
추천사 : 내가 본 이의근 지사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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