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영화의 탄생 : 에디슨과 뤼미에르 ... 2
독일 표현주의 ... 4
소비에트 몽타주 ... 6
참고할 영화 ... 7
전함 포템킨(1925) 전설의 몽타주 오뎃사의 계단 :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 8
황금광 시대(1925) 웃음 끝에 찾아드는 비애 : 찰리 채플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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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무성 영화 시대, 유성 영화 초기
영화의 탄생 : 에디슨과 뤼미에르 ... 2
독일 표현주의 ... 4
소비에트 몽타주 ... 6
참고할 영화 ... 7
전함 포템킨(1925) 전설의 몽타주 오뎃사의 계단 : 세르게이 에이젠슈테인 ... 8
황금광 시대(1925) 웃음 끝에 찾아드는 비애 : 찰리 채플린 ... 12
장군(1927) 유머를 잡아내는 산뜻한 순간 : 버스터 키튼 ... 16
메트로폴리스(1927) 정교한 세트 디자인으로 탄생한 미래도시 : 프리츠 랑 ... 19
협박(1929) 서스팬스 장르의 첫 걸음 : 앨프레드 히치콕 ... 24
푸른 천사(1930) 타락을 유혹하는 어둠의 천사 : 요제프 폰 슈테른베르크 ... 27
엠(1931) 소리로 찾아낸 공간의 미학 : 프리츠 랑 ... 30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 : 1930∼1945
고전 할리우드 영화 ... 36
스튜디오 시스템 ... 38
스타 시스템 ... 39
장르 시스템 ... 42
참고할 영화 ... 44
프랑켄슈타인(1931) 공포 영화의 원형, 저예산으로 만든 섬뜩한 블랙 유머 : 제임스 웨일 ... 45
스카페이스(1932) 시공의 벽을 허문 트래블링 숏 : 하워드 혹스 ... 48
42번가(1933) 화려한 안무, 춤추는 카메라 : 로이드 베이컨 ... 51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1934) 긴장감 높이는 시점 편집 : 앨프레드 히치콕 ... 54
어느 날 밤에 생긴 일(1934) 아카데미를 휩쓴 웃음 폭탄, 스크루볼 코미디의 원형 : 프랭크 카프라 ... 57
모던 타임스(1936) 행위를 통한 시각 코미디 : 찰리 채플린 ... 60
사보타주(1936) 공범 만드는 등장인물의 시점 : 앨프레드 히치콕 ... 64
젊음과 순수(1937) 객석에만 보이는 진범 : 앨프레드 히치콕 ... 68
스미스 씨 워싱턴에 가다(1939) 역동적인 편집의 속도감 : 프랭크 카프라 ... 71
오즈의 마법사(1939) 환상 세계로 인도하는 색채 필름 : 빅터 플레밍 ... 74
역마차(1939) 서부 영화의 신화 : 존 포드 ... 77
위대한 독재자(1940) 히틀러와 이발사 : 찰리 채플린 ... 80
시민 케인(1941) 미장센과 몽타주의 조화 : 오손 웰스 ... 84
카사블랑카(1942) 아름다운 거짓말 : 마이클 커티즈 ... 88
프랑스 시적 사실주의 : 1930∼1945
시적 사실주의 ... 94
참고할 영화 ... 96
대서양(1934) 시적 이미지로 다듬은 사실주의 : 장 비고 ... 97
망향(1937) 시적 사실주의의 숙명적 결말 : 줄리앙 뒤비비에 ... 100
위대한 환상(1937) 유럽 사회의 축소판 : 장 르누아르 ... 103
게임의 규칙(1939) 죽은 사회의 죽은 가치 : 장 르누아르 ... 108
인생 유전(1945) 실연의 아픔 : 마르셀 까르네 ... 112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네오리얼리즘 ... 116
참고할 영화 ... 118
무방비 도시(1945) 가혹한 고통에 찬 정서적 분위기 : 로베르토 로셀리니 ... 119
자전거 도둑(1948)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 비토리오 데 시카 ... 124
예술 영화와 작가주의
작가로서의 감독 ... 128
페데리코 펠리니 ... 129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130
잉그마르 베르히만 ... 131
참고할 영화 ... 133
라쇼몽(1950) 불가사의한 진실의 순간 : 구로사와 아키라 ... 134
길(1954) 처음 깨어 있는 의식으로 별을 바라보다 : 페데리코 펠리니 ... 138
달콤한 인생(1960) 구원은 없다 : 페데리코 펠리니 ... 141
8 1 / 2(1963) 내면의 초현실적 시각화 : 페데리코 펠리니 ... 146
일식(1960) 도시의 건조한 사랑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151
정사(1960) 인간 내면의 위기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154
확대(1966)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157
산딸기(1957) 초현실적인 꿈과 환상 : 잉그마르 베르히만 ... 162
제7의 봉인(1957) 종말을 앞에 둔 인간상 : 잉그마르 베르히만 ... 166
전후 시기의 미국 영화 : 1946∼1967
할리우드 스튜디오 시스템의 쇠퇴 ... 170
할리우드의 위기 ... 172
텔레비전과의 전쟁 ... 172
참고할 영화 ... 174
황야의 결투(1946) 보이지 않는 결투 : 존 포드 ... 175
선셋 대로(1950) 스타 곁을 떠날 순 없어 : 빌리 와일더 ... 180
젊은이의 양지(1951) 화면을 압도하는 이미지 : 조지 스티븐스 ... 184
열차의 이방인(1951) 교차 편집과 서스펜스 : 앨프레드 히치콕 ... 188
하이 눈(1952) 영상과 시간의 일치 : 프레드 진네만 ... 191
셰인(1953) 먼 언덕에서 부르는 소리 : 조지 스티븐스 ... 195
지상에서 영원으로(1953) 말없이 말하기 : 프레드 진네만 ... 198
워터프론트(1954) 최고의 메소드 연기 : 엘리아 카잔 ... 202
수색자(1956) 쓸쓸한 자기 반영 : 존 포드 ... 206
악의 손길(1957) 필름 느와르의 비명 : 오손 웰스 ... 211
현기증(1958) 무수한 인용과 모방의 원작 : 앨프레드 히치콕 ... 214
사이코(1960) 숨막히는 살인 의식 : 앨프레드 히치콕 ... 219
새(1963) 표현주의와 몽타주의 혼합 : 앨프레드 히치콕 ... 222
프랑스 누벨바그
누벨바그와 새로운 영화들 ... 230
참고할 영화 ... 232
네 멋대로 해라(1959) 탁월한 영화 교과서 : 장 뤽 고다르 ... 233
400번의 구타(1959) 얼어붙은 사춘기 : 프랑수와 트뤼포 ... 236
할리우드 예술 영화를 향하여 : 1968∼1970년대 중반
할리우드표 예술 영화 ... 240
청년 영화와 반문화의 반격 ... 241
참고할 영화 ... 244
졸업(1967) 미국 중산층에 대한 야유 : 마이크 니콜스 ... 245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1967) 할리우드표 '누벨바그' : 아서 펜 ... 248
옛날 옛적 서부에서(1969) 시공간의 과감한 조작 : 세르지오 레오네 ... 253
와일드 번치(1969) 폭력적 본능, 기교의 카메라 : 샘 페킨파 ... 256
시계태엽 장치 오렌지(1971) 때리면서 노래한다 : 스탠리 큐브릭 ... 261
어둠의 표적(1971) 남성을 구원하는 폭력 : 샘 페킨파 ... 265
도청(1974) 당신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269
차이나타운(1974) 인간성 파멸의 비극적 현장 : 로만 폴란스키 ... 272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비극에 던진 웃음 : 밀로스 포만 ... 275
새로운 할리우드 : 1970년대 초반 이후
뉴 할리우드 ... 280
할리우드의 개인적 영화들 ... 282
참고할 영화 ... 284
프랜지(1972) 공포 사이 잔인한 유머 : 앨프레드 히치콕 ... 285
대부(1972) 냉혹한 이중성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289
프렌치 커넥션(1971) 숨 막히는 자동차 추적극 : 윌리엄 프리드킨 ... 294
택시 드라이버(1976) 부패한 뉴욕을 부유하며 : 마틴 스코시즈 ... 297
애니 홀(1977) 내면의 외면화 : 우디 알렌 ... 300
미드나잇 익스프레스(1978) 긴장과 이완의 묘미 : 앨런 파커 ... 304
재즈의 모든 것(1979) 카메라를 위한 안무 : 밥 포스 ... 307
지옥의 묵시록(1979) 선과 악의 내면 풍경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310
샤이닝(1980) 스테디캠, 폐쇄적인 광기의 공간 : 스탠리 큐브릭 ... 314
성난 황소(1980) 통렬하고 야만적인 아름다움 : 마틴 스코시즈 ... 317
아마데우스(1984) 선망과 질투의 이중 시선 : 밀로스 포만 ... 320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1984) 그리고 35녀이 흘렀다 : 세르지오 레오네 ... 323
천국보다 낯선(1984) 부조리와 역설의 미니멀리즘 : 짐 자무시 ... 326
나인 하프 위크(1985) 감각적 영상의 에로티시즘 : 에드리안 라인 ... 329
1970년대 이후의 세계 영화
예술 영화의 부활 ... 334
참고할 영화 ... 336
마리아 브라운의 결혼(1978) 황폐함을 찍은 화면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 337
메피스토(1981) 영혼을 판 예술가의 초상 : 이스트반 자보 ... 340
욜(1982) 비운의 예감 : 일마즈 귀니 ... 343
소년 소녀를 만나다(1983) 꿈같은 사랑의 순간 : 레오 까락스 ... 346
향수(1983) 순환 이미지, 명상적 카메라 :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349
아빠는 출장 중(1984) 리얼리즘, 몽유병을 앓다 : 에밀 쿠스트리차 ... 352
파리, 텍사스(1984) 보이지 않는 재회 : 빔 벤더스 ... 355
나쁜 피(1985) 질주와 비상의 욕망 : 레오 까락스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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