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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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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지음; 신현철 옮김.
개인저자Austen, Jane
신현철
발행사항서울: 현대문화, 2006.
형태사항446 p.; 23 cm.
원서명Pride and prejudice
ISBN8974282976:
분류기호843.4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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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17651 RM 843.4 A933pㅅ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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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오만과 편견 [ ***2454760 | 2022-04-26 ] 4 | 추천 (0)
제목 그대로의 오만과 편견을 상징하는 남녀 주인공의 사랑 이야기를 500페이지가 넘도록 썼다니 작가도 대단하다고 느꼈다. 고전소설이고 책도 두꺼워서 어렵거나 지루할 줄 알았는데 너무 쉽게 읽혔서 금방 다 읽었다. 남녀 주인공이 점점 자신의 오만함과 편견을 깨닫고 성장해 나가는 모습과 그 당시의 영국의 모습, 결혼과 계급 간의 문제가 잘 묘사되어 있었다. 가장 큰 특징은 남자 주인공의 고백도 거절하며 자신의 신념을 나타내는 여자 주인공의 여성관이라고 볼 수 있다. 영화와 드라마로도 나와있던데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만과 편견 [ ***2528016 | 2022-04-25 ] 3 | 추천 (0)
오만과 편견 이라는 영화를 본 적이 있는데,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가서 졸았던 기억이 많은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 또한 매우 진행속도가 느린 것을 읽고, 책을 덮고 생각하였다. 왜 고전소설은 이야기 진행이 느릴까? 생각한 결과 소설을 통해서 독자가 많은 생각을 할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풍요로운 차원의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이라는 것을 깨닫고 책을 읽었다.
영화도 팬이고 책으로도 더욱 더 팬이되었지만 역시 책으로 읽는 것 ! 추천! [ ***2502283 | 2020-04-21 ] 5 | 추천 (0)
(200자 이상 500자 미만 입력) 단순하게 로맨스라고 치부하게엔 많은 내용이 담겨있다. 이래서 고전은 고전 소설이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다. 처음 영화 볼때만 해도 로맨스로만 치부했던 필자, 다시 책을 읽고 영화2번 보고 난 후에는 로맨스 넘어서 꼭 작가가 말하고 자하는 서사를 꼭 알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주인공이 말 한다미 할때 그녀의 주체성을 보고 반해서 메모도 하고 한다. 영화를 봤거나, 또는 책을 읽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한다!
고전? 로맨스? [ ***2458075 | 2019-09-24 ] 4 | 추천 (0)
고전이라는 말을 떠올리면 쉽게 읽기 힘들다고 단정지었지만, 고전보다는 남녀간의 사랑과 과거의 결혼과 연애 남녀의 사랑을 알 수있는 로맨스소설이었다. 이 책을 읽고 결혼이라는 것은 사랑으로 하는 것인가 아님 조건(돈,명예,집안)으로 하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게 만들었다. 고전이라기에는 로맨스소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다 읽은 후에 독자에게 많은 생각에 잠기게 하는 것이 과연 고전이라는 타이틀이 아주 잘 어울리는 책이라 생각했다. 고전이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읽기에 힘들지 않고 단순한 로맨스소설인듯 보이지만 내 생각을 정리하고 사회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었다. 고전을 읽어보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아주 추천한다.
오만과 편견 [ ***2397811 | 2019-09-21 ] 5 | 추천 (0)
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인데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듯 했다. 연애 이야기를 주로 담겼지만 이 당시 시대의 여성들의 생활들도 볼 수 있었고 일상의 이야기들을 담아놓은 내용을 읽으며 평화롭기도 하였고 보는데 괜히 흐뭇해지기도 했다. 이야기는 전형적인 고전 멜로소설이다. 주인공들의 감정들이 변화되는 모습들이 자세히 묘사되어 감정이입하며 읽을 수 있었다.
오만과 편견 [ ***2471783 | 2019-06-06 ] 4 | 추천 (0)
이 책은 사랑하거나 연애할 때, 그리고 결혼할 때 남자와 여자가 사로잡히기 쉬운 오만과 편견으로 인한 미묘한 심리적 갈등을 교묘한 관계 설정으로 엮어 표현하고 있다. 지적이고 영리하지만 자존심 강하고 주관이 뚜렷한 엘리자베스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내면은 섬세하고 자상한 성격의 다아시 이둘은 서로 호감을 가지면서도 오만으로 가득찬 사람이라는 편견을 가지면서 갈등한다. 그리고 그 갈등이 서로의 감정을 압도해 진심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게 되는 내용의 책이다. 다른 사람들도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처음엔 읽기 힘들다 [ ***2397973 | 2018-09-10 ] 4 | 추천 (0)
처음에는 이 책을 딱 보면 이거 어떻게 다 읽지 라는 생각이 든다. 책이 두껍다거나 아니면 다른 언어라서 그런것이 아니다. 단지지 이해하기 어렵고 어느 부분에서는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명작은 왜 명작이라고 하는지 이 책을 끝까지 다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분명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고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이 보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는 나는 잘 맞지 않더라도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오만과 편견 [ ***2449467 | 2018-05-29 ] 4 | 추천 (0)
오래된 책인 만큼 중세의 사랑을 표현한 고전 소설이다. 전개 속도가 굉장히 느려 한편으로 답답할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주인공들의 감정묘사가 탁월하고 뛰어났다. 계급 중심의 질서에서 계급과는 무관한 개인의 자질을 중시하는 사회로 이동하는 과도기의 모습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있다. 버릴것은 버리고 보존할 것은 보존하자는 것이다. 사랑에 있어서 새로운 측면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만과 편견. [ ***2464419 | 2018-04-01 ] 3 | 추천 (0)
고전 중의 고전. 이야기 전개 속도는 굉장히 느리고 심리묘사가 두드러진다. 엘리자베스는 똑똑하고, 결혼을 삶의 목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당대의 여성들과 다르다. 약간은 까칠하고 이성적이지만 어느 때는 한없이 감성적이다. 이런 부분이 다아시의 관심을 끌게 된다. 다아시는 오만하고 타인에게 쉽게 곁을 내주지 않지만 섬세하고 따뜻하다. 두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고 멀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부분이 로맨스의 고전이라고 느꼈다.
오만과 편견 [ ***2366587 | 2016-08-01 ] 3 | 추천 (0)
주인공인 제인 오스틴은 지극히 평범한 집안의 딸이다.전형적인 하층 양반계급 출신이었던 제인 오스틴은 두번의 결혼할 기회가 있었지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한번은 사랑은 하지만 더 나은 배경의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제인 오스틴을 포기한 남자가 있었고 한번은 조건 때문에 제인 오스틴이 청혼을 받아들였다가 하루만에 철회한 것이었습니다.이런 자신의 경험이 오만과 편견을 쓰게 된 동기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오만과 편견의 가치는 기존의 계급 중심의 질서에서 계급과는 무관한 개인의 자질을 중시하는 사회로 이동하는 과도기의 모습을 균형잡힌 시각으로 바라보는 데 있습니다.버릴것은 버리고 보존할 것은 보존하자는 것입니다. 사랑에 있어서 새로운 측면에서 볼수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오만과편견 [ ***2354094 | 2015-10-27 ] 5 | 추천 (0)
다아시와 엘리자베스의 편견으로 인한 얽히고섥힌 사랑에 대한 중세소설... 당대의 모습을 잘나타내주는 소설이였다. 가족의 안위를 위해 어쩔수없는 결혼을 할수밖에 없는 여성과 자신의 부의 과시를 위해 오만함을 보여주는 남자. 당시 그러한 남녀의 틀때문에 엘리자베스가 다아시에대한 편견을 갖게되었지만 그 편견을 풀어나가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스토리가 순수하고 둘의 사랑을 더욱 극대화하여 주는것같았다. 미모가 빼어난 제인과 달리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가고 외모꾸미기 보다는 책을 사랑하고 사람들도 좋아하는 엘리자베스를 통해 여성의 내면의 아름다움에 대해 한번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겉모습과 달리 소탈하고 매력적인 다아시를 통해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해선 안된다는 점도 한번더 느끼게 되었다. 비록 18세기라는 배경속에서 쉽게 와닿지않는 부분도 많았지만,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가장 현대의 사고와 와닿는 둘의 사랑이 아름답고 애뜻하도록 더욱 부각해주는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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