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5부 초강대국의 꿈을 쫓아서
제32장 스탈린과의 경쟁(1947-1949년, 53-55세) ... 441
제33장 두 독재자의 힘겨루기(1949-1950년, 55-56세) ... 452
제34장 마오쩌둥과 스탈린이 한국전쟁을 일으킨 이유(1949-1950년, 55-56세) ... 465
제35장 한국전쟁을 이용한 마오쩌둥(1950-195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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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5부 초강대국의 꿈을 쫓아서
제32장 스탈린과의 경쟁(1947-1949년, 53-55세) ... 441
제33장 두 독재자의 힘겨루기(1949-1950년, 55-56세) ... 452
제34장 마오쩌둥과 스탈린이 한국전쟁을 일으킨 이유(1949-1950년, 55-56세) ... 465
제35장 한국전쟁을 이용한 마오쩌둥(1950-1953년, 56-59세) ... 477
제36장 비밀 초강대국 계획 착수(1953-1954년, 59-60세) ... 496
제37장 농민 수탈(1953-1956년, 59-62세) ... 513
제38장 흐루시초프 격하운동(1956-l959년, 62-65세) ... 529
제39장 '백화'를 죽이다(1957-1958년, 63-64세) ... 546
제40장 대약진운동 : '중국 인구의 절반이 죽어도 좋다'(1958-1961년, 64-67세) ... 559
제41장 펑더화이의 외로운 투쟁(1958-1959년, 64-65세) ... 579
제42장 티베트 인들의 반란(1950-1961년, 56-67세) ... 597
제43장 세계로 향하는 마오주의(1959-1964년, 65-70세) ... 604
제44장 류사오치의 기습 공격(1961-1962년, 67-68세) ... 620
제45장 원자폭탄(1962-1964년, 68-70세) ... 633
제46장 불안과 좌절의 시기(1962-1965년, 68-71세) ... 642
제6부 씁쓰름한 복수의 뒷맛
제47장 문화혁명을 위한 용의주도한 포석(1965-1966년, 71-72세) ... 663
제48장 대숙청(1966-1967년, 72-73세) ... 678
제49장 씁쓰름한 복수의 뒷맛(1966-1974년, 72-80세) ... 697
제50장 마오쩌둥의 새로운 조직(1967-1970년, 73-76세) ... 710
제51장 전쟁 공포증(1969-1971년, 75-77세) ... 725
제52장 린뱌오와의 충돌(1970-1971년, 76-77세) ... 731
제53장 세계무대에서 실패로 끝난 마오주의(1966-1970년, 72-76세) ... 748
제54장 닉슨 : 미끼를 문 반공주의자(1970-1973년, 76-79세) ... 767
제55장 저우언라이의 암 치료를 금지하다(1972-1974년, 78-80세) ... 785
제56장 장칭과 문화혁명(1966-1975년, 72-81세) ... 795
제57장 쇠약해진 마오쩌둥 양다리를 걸치다(1973-1976년, 79-82세) ... 811
제58장 최후의 나날들(1974-1976년, 80-82세) ... 829
에필로그 ... 839
감사의 글 ... 841
인터뷰 목록 ... 845
관계 공문서 기관 ... 859
색인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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