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이사벨라 데스테의 초상 : 꿈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2
성 안나와 성모자 :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운 어머니의 사랑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8
화가의 허니문 : 신혼의 단꿈 위에 쏟아지는 빛의 축복 / 프레데릭 레이튼 ... 22
커피를 마시고 있는 처녀 : 한잔의 여가(餘暇)가 주는 기쁨 / 카미유 피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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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데스테의 초상 : 꿈도 없이, 두려움도 없이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2
성 안나와 성모자 :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운 어머니의 사랑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8
화가의 허니문 : 신혼의 단꿈 위에 쏟아지는 빛의 축복 / 프레데릭 레이튼 ... 22
커피를 마시고 있는 처녀 : 한잔의 여가(餘暇)가 주는 기쁨 / 카미유 피사로 ... 27
마드모아젤 L.L.의 초상 : 그대는 한 송이 꽃 같아요 / 제임스 티솟 ... 32
책을 읽고 있는 소녀 : 냉정과 열정 사이 / 카미유 코로 ... 41
우유를 따르는 하녀 : 소소한 일상의 행복 / 요하네스 (얀)베르메르 ... 45
입맞춤 : 초콜렛처럼 달콤쌉싸름한…… / 프란체스코 하이에스 ... 50
맥솔리의 선술집 : 고독, 남자들의 공간 / 존 슬론 ... 54
피아노 치는 소녀들 : 그늘 없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유일한 빛 /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 59
무용 레슨 : 세상의 모든 조연(助演)들에게 / 에드가 드가 ... 63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 애수(哀愁) / 구이도 레니 ... 67
주의깊은 간호사 : 지성(至誠)이면 감천(感天) / 쟝-바티스트 시므옹 샤르댕 ... 72
달걀 프라이 하는 노파 : 키친 /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벨라스케스 ... 76
마르타와 마리아 집의 예수 그리스도 : 가장 좋은 몫 / 디에고 로드리게스 데 실바 벨라스케스 ... 82
우리 모두 함께 안고 살아가는 문제 : 미국적인, 지극히 미국적인 / 노먼 록웰 ... 88
다나우스의 딸들 : 업(Karma)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96
포르투갈 황후 이사벨라의 초상 : 붉은 여왕 / 티치아노 베첼리오 ... 101
성 니콜라스 축제 : Santa Clause is Coming to Town / 얀 스텐 ... 110
큐피드를 밀어내고 있는 소녀 : 16세,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 /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 ... 115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 미인박명 / 구이도 카냐치 ... 121
거룩한 밤 :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평화 / 페데리코 피오리 바로치 ... 126
마리 아들레이드 : She's so cool / 에티엔 리또오타르 ... 131
키스 : 키스예찬 / 구스타프 클림트 ... 139
티베리우스 황제 전신상 : 황태자의 첫사랑 / 작자 미상 ... 145
빼돌린 연애편지 : 러브레터 / 칼 슈피츠벡 ... 154
몸단장 : 너의 뒤에서 / 앙리 툴루즈 로트렉 ... 161
생일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마르크 샤갈 ... 166
성스러운 백합(혹은 축복받은 다모젤) : 그대와 사랑하는 사람이 100년 동안 함께하기를 /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 ... 172
빨간 스튜디오 : Gaining through Losing / 앙리 마티스 ... 179
레오나르도 로레단의 초상 : 리더의 자리 / 조반니 벨리니 ... 186
빨간 칸나 : 장미의 이름 / 조지아 오키프 ... 194
밤의 카페 테라스 : 그림에 살고, 사랑에 살고 / 빈센트 반 고흐 ... 200
오렌지와 노랑 : 사랑의 여러 빛깔 / 마크 로스코 ... 205
라벤더 안개 : 라벤더 블루 딜리딜리 / 폴 잭슨 폴락 ... 210
피에타 : 슬프도록 아름다운 /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215
사과가 있는 정물 : 내 마음에 말을 건네주세요 / 폴 세잔 ... 223
개, 여우, 그리고 고양이 : 아주 예쁘게 그리고 있었어요, 맑고 푸른 동심을 / 프란츠 마크 ... 228
찹 수이 : 환하게, 그러나 너무 눈부시지는 않게 / 에드워드 호퍼 ... 235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I've Got Rhythm, I've Got Music / 피트 몬드리안 ... 241
패션 숍 : 그저 바라만보아도 / 아우구스트마케 ... 246
에밀 졸라의 초상 : 눈을 열고, 마음을 열고 / 에두아르 마네 ... 251
라 뻬 거리 : 파리 넘버 파이브, 오 드 퍼퓸 / 장 베로 ... 258
아르장퇴유 근교의 양귀비 들판 : 내 이름은 빨강 / 클로드 모네 ... 264
싱싱한 고등어 사세요! : 수산시장 / 프랜시스 웨틀리 ...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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