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2권의 CONCEPT (기존 책들과의 차이점) ... 11
제5부. 부산포해전 ... 29
1. 웅천과 거제도를 잇는 이순신 방어선 ... 30
2. 낙동강 하구에서의 해전 ... 35
3. 부산포해전 ... 43
4. 해전이 끝나고 ... 58
5. 부산포파왜병장을 행재소로 가지고 간 송여종 ... 62
6. 왜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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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제2권의 CONCEPT (기존 책들과의 차이점) ... 11
제5부. 부산포해전 ... 29
1. 웅천과 거제도를 잇는 이순신 방어선 ... 30
2. 낙동강 하구에서의 해전 ... 35
3. 부산포해전 ... 43
4. 해전이 끝나고 ... 58
5. 부산포파왜병장을 행재소로 가지고 간 송여종 ... 62
6. 왜군들이 본 부산포해전 ... 63
7. 임진년 겨울의 군영 經ㆍ營 ... 65
8. 〈선조실록〉 등에 기록되어 있는 원균의 군영 經ㆍ營 ... 72
제6부. 분실된 개전 초 충무공의 장계 ... 83
1. 개전 2개월 전에 부임한 원균 수사 ... 84
2. 왜란에 대한 단순한 통보성 공문들 ... 87
3. 경상도 쪽으로 구원 나가는 장계 ... 95
4. 선전관이 가지고 달려온 발병부(發兵符) ... 102
5. 드디어 도착한 원균의 구원요청 공문 ... 105
6. 단독 출항을 감행 ... 112
7. 개전 전후의 군영 經ㆍ營 일기 ... 115
제7부. 임진왜란은 부산에서 막을 수 있었다 ... 149
1. 왜란의 징후와 대응 ... 150
2. 정발 장군의 명예회복 과정의 자초지종 ... 157
3. 해상방어를 외면한 박홍 경상좌수사 ... 165
4. 經ㆍ營者로서 재조명하는 동래부사 송상현 ... 169
5. 춘추필법과 비석문의 필법 ... 178
6. 이각 병마사에 대한 재조명 ... 184
7. 정발 장군도 화약무기를 사용했다? ... 188
8. 100년 만에 들어보는 經ㆍ史의 史學 특강 ... 190
제8부. 임진왜란은 한강에서 막을 수 있었다 ... 195
1. 개전 초 조정의 대응전략 ... 196
2. 신립 장군과 화약무기 ... 199
3. 수전맹(水戰盲)들끼리 논의한 한성 방어전 ... 203
4. 파천 직전에 일어난 사건들 ... 208
5. 도시락 준비도 없이 굶으면서 떠난 피난길 ... 214
6. 하늘에서 통곡했을 율곡의 혼령 ... 220
7. 이산해와 신성군 세력의 몰락 ... 232
제9부. 임진왜란은 임진강에서 막을 수 있었다 ... 245
1. 선조가 어명으로 지휘한 임진강 전투 ... 246
2. 피난 중에도 멈추지 않은 조정의 시문놀이 ... 258
3. '경연을 열고 국가 經ㆍ營을 바로 세우라'는 양사 ... 284
4. 충청ㆍ전라ㆍ경상도 소식 ... 288
5. 평양성 방어준비 ... 296
제10부. 선조 시대의 캄캄하고 어두운 국가 經ㆍ營 ... 304
1. 세상을 캄캄하고 어둡게 한다는 주자(朱子)의 경고 ... 305
2. 전략ㆍ전술적 마스터플랜이 없는 조선군 ... 320
3. 신각의 죽음을 밝혀주는 한강? 임진강 전투 ... 328
4. 임진강전투 ... 336
5. 구원의 빛이 된 〈옥포파왜병장〉 ... 340
6. 평양성 수비를 장담한 3정승 ... 349
제11부. 임진왜란은 평양에서 막을 수 있었다 ... 355
1. 평양성 백성들의 분노 ... 356
2. 선상에서의 강화회담 ... 366
3. 평양성의 함락 ... 376
4. 〈임진전란사〉에 기록된 동대원 전투 ... 383
5. 코미디 같은 3도 감사들의 용인 전투 ... 385
6. 〈선조실록〉에 기록된 동대원ㆍ평양성 전투 ... 387
7. 이일 장군이 올린 긴급장계 ... 393
8. 한응인이 강동에서 올린 장계 ... 402
9. 지휘ㆍ작전권을 넘기지 않은 선조 임금 ... 406
10. '죽더라도 천자의 나라에 가서 죽겠다!'는 선조 임금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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