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말 ... 4
제1장 사람들
1. 감독·선수
최장수의 요미우리 창단 감독 : 후지모토 사다요시 ... 14
무사도(武士道) 야구를 주창한 : 이시모토 슈이치 ... 15
최초의 타격 3관왕 : 나카지마 하루야스 ... 16
노히트 노런을 세 번 기록한 신화적 투수 : 사와무라 에이지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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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머리말 ... 4
제1장 사람들
1. 감독·선수
최장수의 요미우리 창단 감독 : 후지모토 사다요시 ... 14
무사도(武士道) 야구를 주창한 : 이시모토 슈이치 ... 15
최초의 타격 3관왕 : 나카지마 하루야스 ... 16
노히트 노런을 세 번 기록한 신화적 투수 : 사와무라 에이지 ... 17
더블헤더 두 경기를 완투승리 : 시게사토 사카에 ... 19
희한한 노히트 노런 : 나카오 데루조와 가메다 다다시 ... 19
3회에 17실점 : 후카오 후미히코 ... 20
걸출한 두 투수의 데뷔 : 하야시 야스오와 후지모토 히데오 ... 20
외국인 선수 제1호 300승 투수 : 빅토르 스타르핀 ... 21
전쟁이 앗아간 천재 : 가게우라 마사루 ... 23
빨래장대의 호걸 : 후지무라 후미오 ... 24
가미카제 특공대로 산화 : 이시마루 신이치 ... 26
현대 2루 수비의 개조(開祖) : 가리타 히사노리 ... 27
7색의 변화구 : 와카바야시 다다시 ... 28
주선(酒仙) 투수 : 니시무라 유키오 ... 30
볼넷 13을 허용하고도 승리투수 : 히토고토 다주 ... 31
19구를 물고늘어진 찰거머리 : 마쓰이 노부카쓰 ... 32
실책이 날려버린 퍼펙트게임 : 사나다 주조 ... 32
1구에 운 투수 : 가와사키 도쿠지 ... 34
1구에 웃은 투수 제1호 : 글렌 미켄즈 ... 35
최초의 '3-30-30 클럽'의 주인공 : 이와모토 요시유키와 벳토 가오루 ... 36
죽음을 각오한 강철어깨의 투수 : 노구치 지로 ... 38
천재 선수 출신의 최다승 감독 : 쓰루오카 가즈토 ... 40
'타격의 신(神)'인 희대의 명감독 : 가와카미 데쓰하루 ... 42
연습생 출신 감독 : 니시자와 미치오 ... 44
최초의 퍼펙트 투수 : 후지모토 히데오 ... 45
야구계의 훈수꾼 : 하마자키 신지 ... 47
안티 요미우리의 화신 : 마쓰기 겐지로 ... 48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대만 출신의 외야수 : 오창정 ... 50
한국인 선수의 선두주자 : 유학진 ... 51
이적(移籍) 트러블 1호인 대투수 : 벳쇼 다케히코 ... 52
경기 4홈런 및 18루타의 괴력 : 이와모토 요시유키 ... 54
38세의 노(老) 신인 : 오오카 도라오 ... 55
한 경기에 내야안타 넷 : 쓰보우치 미치노리 ... 56
한국계 제1호 감독 : 가네다 마사야스 ... 56
쾌걸(快傑) : 오시타 히로시 ... 58
포크볼의 시조 : 스기시타 시게루 ... 60
노구치[野口] 일가의 : 4형제 프로야구 선수 ... 61
한 경기에 혼자서 6실책 : 기즈카 주스케 ... 62
시즌 50호 홈런 시대 개막 : 고즈루 마코토 ... 63
만루 역전 끝내기 낙구(落球) : 고구레 리키조 ... 64
1이닝 10실점에도 자책점 0 : 하야시 나오아키 ... 64
한 사람만 한 사람만 더 하다가 18실점 : 이토 마키조 ... 65
일본 프로야구의 체질을 바꾼 : 요나미네 가나메 ... 66
1패 포함 30연승을 한 히로시마 킬러 : 오토모 다쿠미 ... 67
생애 단 1안타가 퍼펙트게임 저지 : 간자키 야스타카 ... 68
필생의 라이벌 : 미즈하라 시게루와 미하라 오사무 ... 69
비운의 명장(名將) : 니시모토 유키오 ... 73
기록의 사나이 : 가네다 마사이치 ... 82
타격의 장인 : 야마우치 가즈히로 ... 92
제구력의 '정밀 기계' : 고야마 마사아키 ... 94
헛고생 22회 : 요네가와 야스오 ... 96
제비 : 요시다 요시오 ... 97
반골의 파이터 : 도요다 야스미쓰 ... 98
횡액으로 날개를 접은 천재 3루수 : 미야케 히데시 ... 100
연습생 출신의 대포수이며 최초의 3관왕 : 노무라 가쓰야 ... 103
10타석 연속 안타 : 사카모토 분지로 ... 106
관리야구의 창시자인 명유격수 : 히로오카 다쓰로 ... 107
한 이닝에 볼넷 일곱 : 다무라 미쓰루 ... 108
10회를 무안타로 막고도 패전투수 : 아라마키 준 ... 109
어둡고 참담한 28연패의 터널 : 곤도 마사토시 ... 110
명포수 출신의 단기전 명감독 : 모리 마사아키 ... 111
억만금의 일타(一打) : 세키구치 세이지 ... 115
'신령님, 부처님, 이나오님!' : 이나오 가즈히사 ... 116
애석한 2인자 : 요네다 데쓰야 ... 119
0승에서 20승, 20승에서 0승 : 천당과 지옥을 오간 투수들 ... 121
9타자 연속 탈삼진 : 가지모토 다카오 ... 122
비운의 에이스 : 후지타 모토시 ... 122
미스터 베이스볼 : 나가시마 시게오 ... 124
맨손인 타자에게 고의4구 : 야마나카 다쓰미 ... 127
서브머린의 대투수 : 스기우라 다다시 ... 128
괴상한 타격 폼의 '안타 제조기' : 곤도 가즈히코 ... 130
요미우리 킬러인 자토펙 투수 : 무라야마 이노루 ... 131
파천황(破天荒)의 3,085 안타 : 장훈 ... 134
세기의 홈런왕 : 왕정치 ... 139
취임 나흘 만에 급사한 최단명 감독 : 가게야마 가즈오 ... 142
야구계의 집시 : 고토 오사무 ... 146
유일한 양 리그 수위타자 : 에토 신이치 ... 146
연투(連投)의 대명사 : 곤도 히로시 ... 153
최초의 메이저리거 : 무라카미 마사노리 ... 154
초반 KO패가 특기 : 이시가와 미도리 ... 155
앞지르기로 수포가 된 역전 끝내기 홈런 : 백인천 ... 156
노히트 노런을 세 번 달성한 투수 2호 : 소토코바 요시로 ... 157
연속 타석 무안타 : 사가 겐시로 ... 158
관객이 훔쳐간 홈런 : 짐 마샬 ... 159
311경기 연속 선발 등판 : 야마우치 신이치 ... 159
반골(反骨)의 외톨이 늑대 : 에나쓰 유타카 ... 160
노히트 노런 문턱에서 연거푸 운 투수 : 사카이 쇼지 ... 163
주먹싸움이 야구생명을 끊다 : 젠 바퀴 ... 164
붉은 헬멧의 중포(重砲) : 야마모토 고지 ... 165
혼자서 삼중살 : 스미토모 다이라 ... 168
야구 도박이 죽인 천재 투수 : 이케나가 마사아키 ... 168
연속 16회2/3 피안타 0 : 다카하시 요시마사 ... 170
1구도 던지지 않고 세이브 : 가네시로 모토야스 ... 170
대명(貸名)의 세계기록 : 와타라이 스미오 ... 171
9점차에 고의볼넷 : 야마모토 시게마사 ... 172
3경기 연속 끝내기 피홈런 : 사토 미치로 ... 172
요미우리 경기에서 7타수 연속 홈런 : 다부치 고이치 ... 173
약졸(弱卒) 출신의 명장 : 우에다 도시하루 ... 174
히로시마를 정상으로 끌어올린 명장 : 고바 다케시 ... 175
드래프트 사상 최대의 분쟁 : 에가와 스스무 ... 177
33경기 연속 안타의 일본 신기록 : 다카하시 요시히코 ... 179
술을 위해서 프로에 입문한 별종 : 나가부치 요조 ... 180
앞지르기로 첫 만루홈런 증발 : 유키사와 히사다카 ... 181
평생 단 1구를 던진 투수 : 하세가와 가즈오 ... 181
리그 투수 부문 상을 휩쓴 신인 최우수 선수 : 기다 이사무 ... 182
1이닝 2홈런을 두 번 : 야마자키 히로유키 ... 183
'설화(舌禍)'가 '설복(舌福)'으로 : 에모토 다케노리 ... 184
대타홈런 27의 세계기록 : 다카이 야스히로 ... 185
시즌 15승 0패, 승률 1.000의 투수 : 마시바 시게쿠니 ... 186
3관왕을 세 번 정복한 대(大)타자 : 오치아이 히로미쓰 ... 187
현역 마지막 타석에서 프로 첫 홈런 : 이시야마 가즈히데 ... 193
드래프트 세대 감독 제1호 : 다카다 시게루 ... 194
무관의 제왕 : 기요하라 가즈히로 ... 195
철권도 불사하는 카리스마 감독 : 호시노 센이치 ... 196
18년을 개근한 철인 : 기누가사 사치오 ... 198
노익장을 과시한 불혹의 홈런왕 : 가도타 히로미쓰 ... 206
밀어내기를 몰랐던 투수 : 오바나 다카오 ... 207
홈런과 삼진은 사촌지간 : 홈런왕이면서 삼진왕 ... 207
14타수 연속 삼진 : 랄프 브라이언트 ... 208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포수 : 후루타 아쓰야 ... 210
경기 최다 19탈삼진의 일본 신기록 : 노다 고지 ... 211
4회 2사까지 볼넷 14 : 노모 히데오 ... 212
41세의 최연장 노히트 노런 투수 : 사토 요시노리 ... 213
태평양을 건너간 세계의 세이브왕 : 사사키 가즈히로 ... 214
타자 0명의 승리투수 : 고바야시 마사히데 ... 216
파천왕(破天荒)의 교타자 : 스즈키 이치로 ... 216
떳떳한 삼진왕 : 아키야마 고지 ... 219
걸어다니는 돈 궤짝 : 마쓰이 히데키 ... 220
타점 때문에 부상동료를 폭행 : 루이스 로페즈 ... 221
2. 프런트·심판·기타
프로야구의 아버지 : 쇼리키 마쓰타로 ... 223
사업보다 프로야구를 사랑한 귀족 : 마쓰카타 마사오 ... 225
또 한 사람의 프로야구 창설 유공자 : 스즈키 소타로 ... 225
프로야구의 산 역사 : 스즈키 류지 ... 227
반(反) 프로주의의 보루 : 사에키 다쓰오 ... 228
희대의 명대사를 남긴 구단주 : 오카와 히로시 ... 229
걸어다니는 규칙집 : 니데가와 노부아키 ... 230
'나가타 나팔' : 나가타 마사이치 ... 231
'그까짓 야구' 때문에 목숨을 끊은 : 후루야 신고 ... 238
기록의 신(神) : 우사미 데쓰야 ... 238
현대 프로야구계의 제왕 : 와타나베 쓰네오 ... 240
장수 커미셔너 : 요시쿠니 이치로 ... 241
현란한 경력의 마당발 : 네모토 리쿠오 ... 242
금녀의 벽을 허문 여장부 : 다카하라 스미코 ... 244
제2장 경기
1회 초에 12실점, 눈 뜨고 볼 수 없는 참화 ... 248
경기 도루 18, 팀 도루 13 ... 248
경기 최다 볼넷 19 ... 249
반복된 주루 실수 ... 249
한 이닝에 팀 실책 6 ... 250
안타 없이 승리 ... 251
17명이 출루하고도 무득점 ... 251
규칙, 저리 비켜라 ... 251
세계 최장회(最長回) 연장전, 28회 ... 252
하루 네 경기를 뛰다 ... 253
유일한 안타가 홈런, 1대 0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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