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간행사 ... 5
일러두기 ... 11
해제 : 조선족 구비설화 조사정리 사업과 그 집대성에서의 중요한 결실 / 허휘훈 ... 17
서언 ... 29
백두폭포 ... 31
천지수 ... 34
세 자매 강 ... 38
옥설봉 ... 45
칠선녀와 마디풀 ... 50
장백산 령지 ... 53
보마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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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간행사 ... 5
일러두기 ... 11
해제 : 조선족 구비설화 조사정리 사업과 그 집대성에서의 중요한 결실 / 허휘훈 ... 17
서언 ... 29
백두폭포 ... 31
천지수 ... 34
세 자매 강 ... 38
옥설봉 ... 45
칠선녀와 마디풀 ... 50
장백산 령지 ... 53
보마성 ... 58
각시바위 ... 64
경박호 ... 73
장사늪 ... 80
적지(赤地) ... 88
룡늪 ... 90
남궁재덕 ... 99
장승을 길들인 군수 ... 112
임자없는 황금 백녕 ... 115
거울을 깨여 랑군을 얻다 ... 117
얻어식과 공주 ... 121
박어사 출도 ... 134
큰코 다칠라 ... 140
사또가 고른 세 종 ... 148
친구 ... 156
훈장과 제자 ... 169
대문소 ... 173
덩덕새 ... 177
쪽지게소금장사 ... 183
금광새 ... 187
도적과 주인 ... 196
냄새를 잘 맡는 선생 ... 197
돌각담속의 선약 ... 207
아버지의 유언 ... 211
쪽지게장군전 ... 215
김서방과 9형제산 ... 227
함흥차사 ... 233
부마 생질 ... 235
한 가정의 인심 ... 244
량심 ... 246
백사슴 ... 248
머슴군 ... 256
환생초 ... 270
초부와 꽃분이 ... 277
화목한 가정 ... 286
쏟아진 물 ... 288
사또의 안해 ... 292
재벌가죽 ... 298
금구랭이 ... 301
백정의 아들 ... 306
소동이 왕의 장기수를 도왔다 ... 310
효부 ... 312
조카에게 망신당한 삼촌 ... 315
민심과 천심 ... 324
의좋은 삼형제 ... 330
며느리덕에 량반행세를 한 최서방 ... 334
999석군과 천석군 ... 346
명의 ... 353
아들 삼형제 ... 359
해와 달 (1) ... 365
해와 달 (2) ... 374
오형제집안의 맏며느리 ... 377
남선부의 괴사 ... 384
서울량반 ... 398
잘못은 누구에게 있는가? ... 403
곽대감 인재를 구한 이야기 ... 405
장씨소년과 두루마기 ... 410
금을 탐내던 부자 ... 413
시어머니와 며느리 ... 418
아버지의 병을 고친 아들 ... 422
도적의 회계 ... 427
효자골 ... 432
우둔둥이와 령민둥이 ... 435
「이 문둥아!」 ... 441
아들의 한탄 ... 444
농부의 뜻이 ... 446
쓰고 단것은 맛을 봐야 안다 ... 448
기러기453
지신제의 유래 ... 456
임신부에게 왜 문어를 먹이지 않는가? ... 458
환갑잔치의 유래 ... 462
한 은사의 위국충심 ... 469
호미로 좌수의 손목을 동인 김응서 ... 473
리성계의 꿈 ... 476
숙종대왕 ... 478
사명당 ... 481
률곡선생 이름의 유래 ... 484
오성대감 ... 489
유정승의 일화 ... 494
3천갑자 동박삭 ... 497
박꽃 ... 504
담배 ... 509
봉선화의 유래 ... 512
오수(獒樹)나무 ... 516
감자의 몸에는 어째서 눈이 그처럼 많은가? ... 519
가을고추는 왜 빨갛나? ... 521
벼, 보리, 좌와 돌피 ... 523
메밀이야기 ... 526
열콩, 팥과 콩 ... 528
은어 ... 530
최총각새 ... 532
소적새 ... 424
더 다툴것이 없게 되었다 ... 537
다람쥐한테 빌고든 범 ... 539
두꺼비의 충고 ... 542
아침을 굶은 부자 ... 549
모기보고 환도를 빼들다 ... 551
거짓말 세마디 ... 553
십리탕 ... 556
제 죽을줄 모르는 음양가 ... 558
철부지 ... 559
벼슬아치의 옷 ... 560
나머지 아홉매는 후일에 ... 561
다시 찾은 송편 ... 562
짚신장사의 생각 ... 564
천석자루 ... 565
옳은 판단 ... 567
장승과 두 혹쟁이 ... 569
초가집과 기와집 ... 570
죽은 범 놓고 다시 판정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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