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1 "옆집 애 반 만 따라해 봐!" ... 16
모든 아이들이 나침반을 보고 흥미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 18
남의 집 아이가 일류 대학 갔다고 우리 집 아이도 가라는 법은 없다 ... 21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할 시간에 칭찬을 한 마디 더 하라 ... 24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를 보아라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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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 "옆집 애 반 만 따라해 봐!" ... 16
모든 아이들이 나침반을 보고 흥미를 보이는 것은 아니다 ... 18
남의 집 아이가 일류 대학 갔다고 우리 집 아이도 가라는 법은 없다 ... 21
다른 집 아이와 비교할 시간에 칭찬을 한 마디 더 하라 ... 24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를 보아라 ... 27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공부 잘 했느냐고 묻지 말고, 무엇을 했는지를 물어라 ... 31
2 "잘하는 짓이다. 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 33
자녀에게 충고는 한 번으로 족해, 더하면 잔소리로밖에 안 들려 ... 35
이성 친구가 있는 아이가 열에 아홉은 공부도 잘 한다 ... 38
때론 한번 눈 감아 준 부정행위가 성적향상에 도움 될 수 있어 ... 42
잘못을 고백하는 아이를 야단치면 거짓말을 가르치는 격이다 ... 45
아이들 싸움에 끼어들수록 아이의 자립심은 사라진다 ... 48
3 "너는 왜 그렇게 싹수가 안 보이는 거니?" ... 50
지나친 기대는 공부를 두려워하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 ... 52
발바닥 기형이어도 넌 할 수 있다는 칭찬이면 마라톤이 가능하다 ... 55
자녀교육에 성공한 부모들은 아이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했다 ... 57
잘못과 칭찬을 맞바꿔주면 아이는 스스로 잘못을 깨닫는다 ... 61
이왕 물가에 내어 놓은 아이라면 걱정도 하지 말자 ... 65
열등감은 자녀 성장에 독이다 ... 69
4 "더 이상 상관 않을 테니 네 마음대로 해!" ... 73
자녀가 말 안 듣는다고 과격해지면 불난 집에 부채질이다 ... 75
자녀와 같이 달리기를 못 한다면 초시계 들고 시간을 재줘라 ... 78
손이 없다면 발로, 희망을 주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 81
아이는 누구보다도 부모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한다 ... 84
끝없는 애정을 쏟으면 언젠가는 부모의 마음을 안다 ... 88
강요하지 않으면 예술과 학문을 함께 가르칠 수도 있다 ... 91
5 "내가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줄 알아" ... 94
사랑도 받아본 아이가 할 줄 안다 ... 96
무서운 부모가 될 바에야 부모이길 포기해라 ... 99
자녀의 자유 앞에서 돈은 가치가 없다 ... 102
때론 엉뚱한 요구를 하더라도 들어줘라 ... 105
아이의 관찰력은 때론 어른을 능가한다 ... 108
부모라서 권위 있는 것이 아니라 멋있어서 권위 있는 것이다 ... 111
6 "넌 왜 그렇게 말을 안 듣니?" ... 115
엄마 말만 잘 듣는 아이, 사실은 자신감 결핍이다 ... 117
억지로 복종시키면 자녀는 미소를 잃는다 ... 121
부모와 토론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감과 창의력이 풍부해 ... 125
부모의 뜻에 무조건 따를 때 칭찬을 하는 습관은 독립심 없는 아이로 만든다 ... 129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요령부터 터득해라 ... 133
아이가 말대꾸 해도 절대 목소리를 높이지 마라 ... 137
무게 있는 침묵처럼 마음에 와 닿는 비난도 없다 ... 140
7 "100점만 받으면 네가 원하는 것 다 사줄게" ... 143
성적 향상을 어찌 돈으로 살 수 있는가 ... 145
아이마다 능력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높이로 뛸 수 있겠는가 ... 148
공부 잘하는 부모 밑에 공부 못하는 자녀 없다 ... 150
불길 속 엄마를 구하는 용기는 학교 성적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 154
8 "너 또 잘못했어? 멍청하기는!" ... 158
실수를 두려워하기보다 교훈을 얻는 것이 진짜 용기다 ... 160
현재의 결과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라 ... 162
단 한 마디의 칭찬도 자녀에게는 전달된다 ... 166
자녀는 잘못을 혼내는 부모의 진심을 알고 있다 ... 169
체벌보다는 교훈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 172
9 "넌 왜 그렇게 멍청하니?" ... 174
성적이 부진할 때 자녀는 '넌 참 대단해'란 말을 듣고 싶어한다 ... 176
바보라는 꼬리표는 자녀 스스로 떼어낼 수 없다 ... 180
아이는 칭찬을 받을수록 똑똑해진다 ... 183
부모의 잣대가 바뀐다고 해서 자녀의 능력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 187
칭찬 속에 자녀의 성공 열쇠가 들어 있다 ... 190
부모의 습관적인 말로 자녀의 인생이 결정될 수도 있다 ... 194
10 "노는 거나 좋아하고 공부 얘기만 하면 왜 조용해져?" ... 198
재미만 있으면 공부도 놀이다 ... 200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공부를 재미있어 한다 ... 204
가정 분위기만큼 자녀의 성적이 나온다 ... 207
운동 못하는 아이는 공부도 잘할 수 없다 ... 210
성적이 나오지 않을 때는 때론 신나게 놀게 하라 ...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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