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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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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죄와 벌, 1/ 표도로 도스토예프스키 지음; 이철 옮김.
개인저자Dostoevskii, Fyodor Mikhailovich
이철
발행사항서울: 신원문화사, 2005.
형태사항511 p.; 22 cm.
총서사항밀레니엄북스;54.
원서명Prestuplenie I nakazanie
ISBN8935913014
분류기호892.83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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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34451 892.83 D724pㅇ V.1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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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죄와 벌 1 [ ***2454773 | 2022-04-25 ] 4 | 추천 (0)
주인공이 노파를 살인하고 자신이 비범한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해 시험하려고 그랬다는 살인의 이유에 대해 합리화를 하는 것으로부터 책의 내용이 시작된다.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를 뼈대로 내용이 이어지는데 책 자체에 장수도 많고 등장인물도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는터라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었다. 살인 이후 극도의 혼미한 정신상태로 지내다 소냐라는 매춘부를 만나면서 또 새로운 감정을 나타낸다. 책 말미에 새로운 등장인물이 나타나는데 어렵지만 2권도 읽어봐야겠다.
죄와 벌 [ ***2378249 | 2018-12-03 ] 2 | 추천 (0)
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책을 이해하는 것에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 일단 내용자체가 심오하고 어려워서 읽는 내내 조금 지겹기도 하고, 읽으면서 졸기도 했지만, 흥미로운 부분도 많았으며, 특히 내용에서 노파를 죽이고 자기가 가진 사상을 실천에 옯기지만 스스로의 죄의식으로 인해 괴로워하고 결국 자수하며 시베리아로 유형이 되는 내용이 있었는데, 굉장히 인상 깊었으며, 폐쇄적인 시대상황 속에서 절망을 호소하는 휴머니즘을 표출하려 많이 노력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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