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왕과 왕비의 장례절차
임금과 왕비의 장례식이 궁금해? : 조선의 국장제도(1) ... 14
왕의 시신이 썩으면 어찌하오리까? : 조선의 국장제도(2) ... 23
왕의 무덤 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 조선의 국장제도(3) ... 30
미친 방상씨가 앞장서는 국장 : 조선의 국장제도(4) ... 38
무덤을 깊이 파면 왕위찬탈? : 조선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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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비의 장례절차
임금과 왕비의 장례식이 궁금해? : 조선의 국장제도(1) ... 14
왕의 시신이 썩으면 어찌하오리까? : 조선의 국장제도(2) ... 23
왕의 무덤 속에는 뭐가 들어있을까 : 조선의 국장제도(3) ... 30
미친 방상씨가 앞장서는 국장 : 조선의 국장제도(4) ... 38
무덤을 깊이 파면 왕위찬탈? : 조선의 국장제도(5) ... 47
조선왕릉 부장품은 생명존중 사상 : 조선의 국장제도(6) ... 54
조선왕조, 그 찬란하고 눈부신 역사의 서막
6백년 자란 함흥갈대의 비밀 : 제1대 태조의 건원릉 ... 64
고려의 수도 개성을 지키는 조선 왕릉 : 신의왕후의 제릉 ... 72
'왕비님 덕분에 죽을 병 고쳤어' : 신덕왕후의 정릉 ... 77
북한에 있는 왕릉 : 제2대 정종과 정안왕후의 후릉 ... 87
저 무인석이 태종의 얼굴인가? : 제3대 태종과 원경왕후의 헌릉 ... 90
세종대왕이 언제 황제로 등극했지? :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의 영릉 ... 100
공릉의 봄 햇살, 역사의 새살이 돋는다
공릉 숲에 늑대? 얼굴이 무기인데 뭐 : 숲 속에 숨어있는 서낭당 찾아가는 길 ... 112
신발 벗고 맨발로 올라간 동구릉 : 왕릉답사는 마약중독증이야 ... 119
'망주석이 거시기?' : 왕릉 잔디를 밟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을 해설하다 ... 127
명당과 풍수 그리고 왕릉 : 왕릉 풍수 이야기 ... 135
절대왕권의 뒤안길은 눈물이 흐른다
문종과 현덕왕후의 기구한 역사 : 제5대 문종과 현덕왕후의 현릉 ... 144
가장 슬픈 왕릉, 17세 소년왕이 잠든 장릉 : 제6대 단종의 장릉 ... 152
왕비의 통곡에 온 동네 여인네들이 울었다 : 정순왕후의 사릉 ... 159
분수를 넘은 명당은 빼앗긴다 : 제7대 세조와 정희왕후의 광릉 ... 167
조선시대 유일한 여성상위 왕릉 : 의경세자(덕종)와 인수대비의 경릉 ... 176
12살에 아버지가 된 왕 : 제8대 예종과 안순왕후의 창릉 ... 184
냇가의 저 새는 누구의 넋일까 : 장순왕후의 공릉 ... 193
성종의 무덤에는 유해가 없다 : 제9대 성종과 정현왕후의 선릉 ... 201
왕릉을 보면 조선의 역사가 보인다 : 공혜왕후의 순릉 ... 210
한 맺힌 한삼자락과 구슬픈 회심곡 : 비운의 왕비, 폐비 윤씨 회묘 ... 219
왕의 남자는 연산군 제삿날인걸 알까? : 제10대 연산군 묘(1) ... 226
연산군은 독살 당했다 : 제10대 연산군 묘(2) ... 236
왕비의 무덤에 찾아온 청량한 여름햇살
공릉 숲을 제패한 엽기 깡패 까치 : 고요한 숲에서 갑자기 나타난 것은? ... 246
어처구니없는 잡상 : 세호와 어처구니 ... 253
공릉 숲을 걷노라면 사방에서 보석이 나온다 : 초록 풀 사이로 살짝 숨은 버섯들 ... 261
청량한 마술에 걸려 있는 공릉 숲 : 여름 피서는 공릉 숲에서 ... 266
여름이 갑자기 사라셨다! : 오늘은 잠자리만 찍겠어 ... 273
흔들리는 절대왕권, 좌절된 개혁의 물길
수포로 돌아간 조광조의 개혁정치와 중종 : 제11대 중종의 정릉 ... 280
중종의 따스한 손길이 그리운 왕비 : 단경왕후의 온릉 ... 288
사후에도 계속 된 왕비의 수난 : 장경왕후의 희릉 ... 296
조선의 측천무후 문정왕후, 결국 따로 묻히다 : 문정왕후의 태릉 ... 303
하늘이 내린 효자, 인종 : 제12대 인종과 인성왕후의 효릉 ... 310
죽은 후에도 왕의 운명은 변하지 않는다 : 제13대 명종과 인순왕후의 강릉 ... 318
[부록]
능ㆍ원ㆍ묘 현황 ... 326
조선왕조가계도 ... 330
참고문헌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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