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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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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원작; 홍파 각색.
개인저자조세희/ 홍파
발행사항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형태사항61 p.; 18 cm.
총서사항한국시나리오 걸작선; 커뮤니케이션북스;40 693.
ISBN8984993891
비통제주제어시나리오/,한국문학
분류기호812.6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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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38967 812.66 한국시ㄱ V.40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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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우리 주변에도 난장이가 있습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그야말로 당대 현실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놀라울만큼 현실적이지만 동시에 너무나도 슬프고 충격적이어서 비현실적이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책을 읽게 됨으로써, 우리 사회에 있어서 강자와 약자, 피해자와 가해자 등의 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고 사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난쏘공은 고등학교 추천도서/필독서 여서 이미 한번 읽어 봤다. 그 때는 단지 필독서라는 이유만으로 책의 내용 그대로를 읽기보다는 중요한 내용이나 어떤 단어가 함축하고 있는 것에만 집중해서 읽었는데 이번 독서샘물 활동을 통해 책을 꼼꼼히 있는 그대로 읽어봤는데 반성할 점도 많고 여러 가지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을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읽으며 내가 살지 않았던 70년대의 슬픔과 분노 좌절 폭압 등을  느낄수 있었다. 그 시기가 없다면 내가 현재살고있는 행복한 시대가 안왔을 것임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것 같다. 역사를 알아야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알듯이 넓은 세상의 난장이들에게 푸른하늘을 줄 그날을 위해 꼭 한번 읽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가슴 아픈 책이었다. 하지만 난쟁이들의 힘겨운 삶의 투쟁을 보면서도 그들에게서 돌 틈에서 핀 미나리아재비꽃 같이 귀하고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느꼈다. 이 책이 가슴 아픈 것은 그들이 꽃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짖밟힌다는 사실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시 그들의 삶을 하나하나 떠올려본다.
2016년의 난장이는 누구일까?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어느정도 책임감을 가지게 된 입장으로써 이 소설을 읽어보면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난쟁이 대 거인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소설은 한번에 연재된 것이 아니라 조각조각 신문에 연재된 것을 엮은 책으로, 그만큼 그 사회상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마음아픈 책이지만 과거또한 알아야 현재를 잘 분석하고 살아갈 수 있으므로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 작품은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물러난 가난한 도시 하층민들의 삶을 다룬 작품입니다. 노동자를 착취하고 투기를 일삼는 부도덕한 부유층과 최저 생활비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받으며 살아가는 빈민층의 삶이 대립적으로 그려냈고, 이러한 대립적 구도에서 빈민층의 소외감과 안타까움을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이책은 연작소설이다.  연작소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 관련성이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이어지지 않는 듯 하면서도 교묘히 얽혀갔다. 한번쯤은 읽어볼 만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잘 모르는 과거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이사회에 대해서 다른시각으로 생각해보게 되어서 마음에 들었다.
결국 다 똑같지만 희망은 남아있다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책을 다 읽고 내려놓으면 우울해질 수 밖에 없다. 현실이 너무나 가혹하기 때문에....  여기에 나오는 '놋수저'라는 표현처럼 우리는 큰 짐을 이고 살아간다. 이 짐에서 벗어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걸 포기한다면 짐에 눌려 쓰러져서 일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조그마한 힘이라도 이를 펼쳐 개혁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를 
서평 [ *ADMIN_LIB | 2017-10-30 ] 5 | 추천 (0)
청소년 필독 도서인만큼 1970년대의 시대상황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작품이었다. 문학작품을 찾아 읽을 때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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