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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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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F. 니체 저; 최민홍 역.
개인저자Nietzsche, Friedrich Wilhelm
최민홍
발행사항파주: 집문당, 2006.
형태사항366 p.; 23 cm.
원서명Also sprach Zarathustra
ISBN8930312845
비통제주제어서양철학/,차라투스트라
분류기호165.77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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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0339778 RM 165.77 N677a차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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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목차

목차 일부

역자 서문 ... 3
차라투스트라의 서곡 ... 9
제1부
   1. 3단계의 변화 ... 29
   2. 덕의 강좌 ... 31
   3. 저승을 그리는 자 ... 35
   4. 육체를 경멸하는 자 ... 38
   5. 희열과 욕망 ... 40
   6. 창백한 범죄자 ... 42
   7. 독서와 저술 ... 45
   8. 산 위의 나무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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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435581 | 2019-11-07 ] 3 | 추천 (0)
우선 책을 읽는데 정말 오래 걸렸던 것 같다. 읽고 난 후에도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쉽게 읽기에는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많은 것을 섣불리 아는 것보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낫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내가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수 있고 차라리 아무것도 몰라서 그것을 새로 알게 되는 것으로 인식하면 된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던 것 같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450062 | 2019-05-29 ] 3 | 추천 (0)
니체는 '신은 죽었다'라는 문장하나로 모두가 아는 사람일 것이다. 니체가 철학적으로 성숙기에 들어섰을 때 쓰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하지만 그 생각이 들기 전까지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 것부터 조금 어려울 것이다. 나도 내용을 자세히 이해하기 까지 똑같은 구절을 반복해서 읽으며 시간이 많이 들었다. 이해만 된다면 니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것이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2464188 | 2019-03-15 ] 3 | 추천 (0)
평소 나에게 책 중에서도 철학이라는 것은 정말 어려운 분야 중 하나였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 한참 오랜시간의 옛 시대 사람이 한 것에 대해서는 나에게 너무 어려웠으며, 추상적이였기에 책을 다 읽고 난 후에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은 죽었다" 이 문장은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바로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저자인 니체가 한 것인데, 평소 신은 죽었다는 문장으로 인해 니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차라투스라는 이렇게 말했다 [ ***2396238 | 2018-12-26 ] 5 | 추천 (0)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역시 내가 존경하는 니체이다. 그말이 기억난다 이미 일어난 일을 두고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라고 말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라 했다. 이건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 또한 당신 곁을 그저 스처지나갈것이다. 당신은 흘러가기만 하는 물을 보는 돌맹이 신세가 될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 구문이 나에게 크게 와닿았다. 모든사람들은 지나가버린 후회를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라고 치부한다. 이 구문을 보고 나는 그렇게 포기하지않기로 다짐했다. 역시 니체다.
어려웠던 고전 [ ***2362165 | 2018-07-25 ] 3 | 추천 (0)
이렇게 고전을 깊숙히, 천천히 읽은 것 처음인듯 하다. 어려웠다. 문체도 익숙하지 않았고, 하고자하는 말이 그래서 뭔지.. 어쩌자는 건지.. 니체의 다른책을 읽었음에도 이 책은 여전히 익숙치 않았다. 차라투스트라는 산속에서 살다가 인간들에게 내려와 자신이 깨달은 지혜를 던지고 알린다... 머릿속에 남는 것이 크게 없다. 전자책으로 볼 땐 멍하니 슥슥 넘기기만 했는데. 다시 한번 더 읽어보아야겠다..
장엄하고 화려하나 친절하지 않은 초인 차라투스트라. [ ***2407710 | 2018-03-29 ] 2 | 추천 (1)
신은 죽었다. 누구든 들어 본 적 있는 경구일것이다. 니체를 모르는 사람에게든 아는 사람에게든 니체를 잘 표현한 말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렇게 니체의 대중적인 대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친절하지만은 않다. 니체 철학 특유의 경쾌함과 진보적인 성향을 좋아하고, 니체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남들보다 많이 이해하고있다고 자부해왔지만 철학서라기보다는 문학작품에 가까운 내용에 당황했고 그의 생각을 음미하기 보다는 구의 의미를 해석하는데만 너무 많은 힘을 썼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장은 니체답게, 차라투스트라답게 장엄하고 시원했다. 고귀한 자들을 조롱하고 선량한 자들을 무시한다. 선량함에 기대지 말고 기꺼이 악해지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용기있게 악랄해지라는 내용. 하지만 니체 철학서를 처음 접하고 제대로 읽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의 자유로운 문장과 번쩍번쩍 움직이는 어휘들을 따라가다보면 그저 어느새 흥미가 없어지고 헥헥대며 활자만을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서평문 [ ***2450520 | 2017-05-18 ] 3 | 추천 (0)
"신은 죽었다!"라는 선언으로, 유럽 문명의 몰락을 예언한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의 대표작. '초인', '권력에의 의지', '영겁회귀' 등 니체의 핵심 철학이 장쾌하고 시적인 언어로 집약된 작품으로 새로운 세계의 새로운 인간을 위한 새로운 원칙을 제시한다. 10년간의 산중 명상을 마친 차라투스트라가 그가 터득한 새로운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 세계로 내려온다. 그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통해 현란한 어휘와 매몰찬 독설로 삶과 예술, 사상 등에 대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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