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B>권호명 : < / B>1
賀序 ... 3
머리말 ... 5
범례 ... 7
『목은시고(牧隱詩藁)』해제(解題) ... 23
1. 서언 ... 23
2. 이색의 삶과 사유(思惟) ... 23
1) 생애 ... 23
2) 사상(思想)과 문학관(文學觀) ... 32
3.『목은문고(牧隱文藁)』와『목은시고(牧隱詩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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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B>권호명 : < / B>1
賀序 ... 3
머리말 ... 5
범례 ... 7
『목은시고(牧隱詩藁)』해제(解題) ... 23
1. 서언 ... 23
2. 이색의 삶과 사유(思惟) ... 23
1) 생애 ... 23
2) 사상(思想)과 문학관(文學觀) ... 32
3.『목은문고(牧隱文藁)』와『목은시고(牧隱詩藁)』 ... 37
4. 선집(選集)과 번역시(飜譯詩)의 상황(狀況) ... 44
5. 결어 ... 48
『목은시고』 관련 주요 기록(牧隱詩藁 關聯 主要記錄) ... 49
목은선생 문집서(牧隱先生 文集序) ... 49
목은선생 문집서(牧隱先生 文集序) ... 53
목은선생 연보(牧隱先生 年譜) ... 58
조선 목은선생 이문정공 행장(朝鮮牧隱先生李文靖公行狀) ... 78
특진보국 숭정대부 한산군 이색에서 내리는 교서(敎特進輔國崇政大夫韓山君李穡) ... 98
유명 조선국 원선수 조열대부 정동행중서성 좌우사낭중 본국 특진 보국숭록대부 한산백 시문정공 이공 신도비 병서( 有明朝鮮國元宣授朝列大夫征東行中書省左右司郎中本國特進輔國崇祿大夫韓山伯 諡文靖公李公神道碑幷序) ... 100
비음기(碑陰記) ... 112
목은 비음기(牧隱碑陰記) ... 122
문헌서원기(文獻書院記) ... 130
목은선생 화상찬(牧隱先生畵像贊) ... 136
목은 화상기(牧隱畵像記) ... 138
목은고발(牧隱藁跋) ... 141
목은시정선서(牧隱詩精選序) ... 144
목은시고 권지일(牧隱藁 卷之一) ... 153
01-01-001 산중사(山中辭) ... 153
01-01-002 민지사(閔志辭) ... 157
01-01-003 영개사(永慨辭) ... 161
01-01-004 유수사(流水辭) ... 164
01-01-005 동방사. 대사성 정달가를 일본국 사신으로 보내다(東方辭送大司成鄭達可奉使日本國) ... 166
01-01-006 자송사(自訟辭) ... 170
01-01-007 설매헌 소부. 일본 승려 윤중암을 위하여지 었는데, 호는식목수이다(雪梅軒小賦 爲日本釋允中菴作 號息牧수) ... 173
01-01-008 관어대 소부 병서(觀魚臺小賦幷序) ... 178
01-01-009 소부조(巢父操) ... 182
01-01-010 백익조(伯益操) ... 183
01-01-011 이윤조(伊尹操) ... 183
01-01-012 태공조(太公操) ... 184
01-01-013 주공조(周公操) ... 185
01-01-014 선니조(宣尼操) ... 185
01-01-015 숭고조 한산자가 송산을 바라보며 짓다(崧高操 韓山子望松山而作) ... 186
01-01-016 근래에 창화(唱和) 때문에 가동이 여러 차례 원재의 집에 갔다가, 돌아오면 꼭 공이 외출하려 하더라고 말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 공이 나가는 것은 다른 데 가는 것이 아니라 정성(定省)이 급하기 때문이다. 나이 쉰 살이 가깝지만 모친께서 아무 탈이 없으시니 즐겁겠도다, 이 사람이여! 나는 홀로 길이 슬퍼? ... 188
01-01-017 양헌시. 구성군 김공을 위하여 짓다(陽軒詩 爲龜城君金公作) ... 190
목은시고 권지이(牧隱詩藁 卷之二) ... 193
01-02-001 천수절에 신 이색은 본국의 표문을 올리는 배신을 따라 대명전에들어가황제를알현하다(天壽節日 臣穡從本國進表陪臣 入覲大明殿) ... 193
01-02-002 동문에서 아버지를 전송하다(東門 送家君) ... 194
01-02-003 새로 숭덕사에 우거하다(新寓崇德寺) ... 194
01-02-004 겸선 상서께 올리다(上達兼善尙書) ... 195
01-02-005 백부님께 받들어 드리다(奉寄伯父) ... 196
01-02-006 중추에 박중강에게 주다(中秋 寄朴仲剛) ... 197
01-02-007 중강의 시에 차운하다(次仲剛韻) ... 198
01-02-008 부모를 뵈러 가는 기집현을 받들어 보내다(6수)(奉送奇集賢歸覲) ... 199
01-02-009 눈 온 뒤에 다시 중강의 운을 쓰다(雪後 復用仲剛韻) ... 201
01-02-010 제야(除夜) ... 202
01-02-011 같은 학사의 사생과 함께 짓다(與同舍同賦) ... 202
01-02-012 스스로 읊다(2수)(自詠) ... 204
01-02-013 부모님을 뵈러 서천으로 돌아가는 같은 학사의 사생을 보내다(送同舍生歸覲西川) ... 205
01-02-014 섭공소와 함께 (청산백운도)를 보고 짓다 사명산의 경상조교의 아들이다(與葉孔昭 賦靑山白雲圖 四明 敬常助敎子) ... 206
01-02-015 가을날에 회포를 쓰다(秋日書懷) ... 207
01-02-016 회당에게 차운하여 주다(贈檜堂次韻) ... 207
01-02-017 성의숙 사랑을 뵙다 이름은 준으로 선군과 동년이다. 을미년에 중서참정이 되었다(謁成誼叔侍郞 名遵 先君同年乙未拜中書參政) ... 208
01-02-018 홍중의 박사를 뵙다 이름은 의손이다. 여럽 번 옮겨 감찰어사 좌사도사를 지내고 강서성 원외랑으로 나갔다가 임지에서 죽었다(謁洪仲誼博士 名義孫 累遷監察御史左司都事 出爲江西省員外郞 卒于任) ... 209
01-02-019 성시랑 댁에서 여정심 선생을 뵙고 물러나서 쓰다 선인과 동년으로 우방의 제 2명이었는데 문장에 능하다는 이름이 있다(成侍郞宅 見余廷心先生 退而志之 先人同年 右방第二名 有能文名) ... 210
01-02-020 섭공소의 (강남사절)에 차운하다(4수)(次韻葉孔昭江南四絶) ... 211
01-02-021 찬 바람. 3수. 섭공소와 함께 짓다(寒風三首 與葉孔昭同賦) ... 212
01-02-022 초석이 거문고를 타다 초석의 이름은 법진이다. 고려 사람으로 연경에서 태어났다(楚石撫琴 楚石名法진 高麗人生于燕京) ... 214
01-02-023 봉성을 나서다(出鳳城) ... 215
01-02-024 연산의 노래(燕山歌) ... 216
01-02-025 길을 가다가(途中) ... 219
01-02-026 통주에서 일찍 떠나다(通州早發) ... 219
01-02-027 관도의 버들을 읊다(官柳吟) ... 220
01-02-028 정오의 서늘함(午凉) ... 221
01-02-029 아침 일찍 길을 떠나다(早行) ... 222
01-02-030 길을 가다가(途中) ... 222
01-02-031 어향현(漁陽縣) ... 223
01-02-032 천보의 노래. 계문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 짓다 스스로 영험하다고 주석하였다(天寶歌 過계門有感而作 自註驗矣) ... 224
01-02-033 옥전으로 가는 길에(玉田途中) ... 226
01-02-034 술을 대하고 부르는 노래(對酒歌) ... 226
01-02-035 비(雨) ... 227
01-02-036 말 위에서 고향 사람 왕계 진사를 만나다(馬上逢鄕人王桂進士) ... 228
01-02-037 도자산을 바라보다(望道者山) ... 229
01-02-038 저녁에 유림관에서 자다(晩宿楡林關) ... 230
01-02-039 정관의 노래. 유림관에서 짓다(貞觀吟 楡林關作) ... 230
01-02-040 염장을 지나다(過 鹽場) ... 232
01-02-041 남신점(南新店) ... 233
01-02-042 정오에 개다(午晴) ... 234
01-02-043 서주(瑞州) ... 235
01-02-044 우박의 노래(雨雹行) ... 236
01-02-045 새벽에 바닷가를 떠나다(曉發海濱) ... 236
01-02-046 함께 오던 중이 시내를 건너다가 말에서 떨어져 신발 한짝을 잃었기로 장난 삼아 짓다(同來 僧渡溪 墜馬失隻履 戱作) ... 237
01-02-047 새벽길을 가며 바다를 바라보다(晨行望海) ... 238
01-02-048 말 위에서(馬上) ... 239
01-02-049 판교(板橋) ... 239
01-02-050 해주(2수)(海州) ... 240
01-02-051 산길(山路) ... 240
01-02-052 석벽채리를 지나다. 2수(過石壁寨里二首) ... 241
01-02-053 시골집(村家) ... 242
01-02-054 서강(西江) ... 243
01-02-055 풀밭에 자다(草宿) ... 243
01-02-056 압록강을 건너다(渡鴨綠) ... 244
01-02-057 양책역(良冊驛) ... 244
01-02-058 소 치는 노래(牧牛吟) ... 245
01-02-059 벌레를 꾸짖는 노래(責蟲吟) ... 246
01-02-060 신안역에서 자다(宿神安驛) ... 247
01-02-061 장림역(長林驛) ... 248
01-02-062 숙주(肅州) ... 248
01-02-063 부벽루(浮碧樓) ... 249
01-02-064 길을 가다가(途中) ... 250
01-02-065 영해부로 돌아가는 신석보를 보내다 이름은 언이다(送申碩甫歸寧海府 名彦) ... 250
01-02-066 수원부에서 유선생의 시에 차운하다 휘는 사렴이고 자는 치부이다(水原府 次兪先生韻 諱思廉 字恥夫) ... 251
01-02-067 유선생의 운을 써서 부윤 오간의께 드리다 휘가 식이다(用兪先生韻 呈府尹吳諫議 諱軾) ... 252
01-02-068 십이월 이십일 왕경을 떠나 명년 정월에 태학에 돌아오다(3수)(十二月二十日 發王京 明年正月還學) ... 253
01-02-069 『당사』를 읽다. 2수(讀唐史二首) ... 255
01-02-070 태학으로 돌아간 다음해 정월 그믐날 선고의 부음이 이르렀다. 분상하기 위해 고향에 돌아가 자당을 모시고 삼년상을 마치니 계사년 늦봄이었다. 동년 주인성의 시가 있어서 그것에 차운하다. 3수(旣還學之明年正月晦 先考訃音至 奔喪歸鄕 侍慈堂終制 歲癸巳春暮也 朱同年印成有詩 次其韻三首) ... 257
01-02-071 진변의 이상국께 올리다 휘가 여경이다(上鎭邊李相國 諱餘慶) ... 260
01-02-072 청명에 내린 눈. 백부님의 시에 차운하다. 3수(淸明雪 次伯父韻三首) ... 261
01-02-073 밤에 앉아 느낌이 있어. 7수(夜坐有感七首) ... 262
01-02-074 여름 사월에 장차 개경으로 가서 과거에 응시하려고 수원에 들렀는데, 백부님이 떠날 때 준 시에 받들어 차운하여 드리다(2수)(夏四月 將低京應擧 行次水原 奉次伯父贈行詩韻寄呈) ... 265
01-02-075 수원의 팔탈촌에서 동당시의 날짜가 되기를 기다리며 쓴잡다한 흥취. 3수(在水原八呑村 候東堂日期 雜興三首) ... 266
01-02-076 초장(初場) ... 268
01-02-077 중장(中場) ... 269
01-02-078 종장(終場) ... 270
01-02-079 민동자의 시에 차운하고, 인하여 흥왕사에서 짓다(2수) 이름이 경생이다(次閔童子詩韻 因題興王寺 名慶生) ... 270
01-02-080 한산으로 돌아가려다가 덕수원에 이르러 비에 막혀 회포를 쓰다(將還韓山 行次德水院 阻雨書懷) ... 271
01-02-081 사평나루의 노래(沙平渡歌) ... 272
01-02-082 완산 남루에서 술을 조금 마시고 안부 최중연께 드리다(完山南樓小酌 呈按部崔仲淵) ... 273
01-02-083 전녹생 어사의 시에 차운하다(次韻田御史祿生二首) ... 274
01-02-084 곡산의 노래(鵠山歌) ... 276
01-02-085 회로를 쓰다(述懷) ... 277
01-02-086 술을 조금 마시다(小酌) ... 278
01-02-087 물 가에서 느낌이 있어(臨流有感) ... 279
01-02-088 장차 향거에 응하여 개경으로 가는 길에 짓다(將如京 應鄕擧 途中作) ... 280
01-02-089 『춘추』를 읽다(讀春秋) ... 281
01-02-090 향시에 느낌이 있어(鄕試有感) ... 281
01-02-091 내가 장차 경사에서 회시를 치르려고 하는데, 마침 국가에서 김희조 판서를 동궁을 세운 일을 축하하려고 보냈는데, 서장관으로 함께 가게 되어 가는 길에 짓다(2수)(予將會試京師 會國家遣金判書希祖入賀立東宮 因以書狀官偕行途中有作) ... 283
01-02-092 서경(西京) ... 285
01-02-093 안주강(安州江) ... 286
01-02-094 의주 역참의 동쪽 상방에 자는데 한밤중에 불이 부서진 온돌을 따라 벽을 바른 종이에 붙었다. 바람이 일어 방이 밝아졌기에 놀라 깨어나서는 실화라고 생각하고, 맨몸으로 표문을 안고 달려 나왔으나 종이는 잠깐 사이에 다 타버렸다. 관리의 직책은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함을 경험하였으나 다만 뒷날이 어떻게 ? ... 287
01-02-095 무자년에 이정승 능간과 이밀직 공수를 모시고 천수성절을 진하했더니, 지금은 회시를 보려고 서장관이 되어 사은표를 받들고 말을 달려 도성에 이르렀다. 동팔참로에서 두 분을 생각하면서 단장을 읊다(歲戊子 陪李政丞 凌幹 李密直 公秀 進賀天壽聖節 今以會試之故 得爲書狀 奉謝恩表 馳馹赴都 東八站路上 因懷 ... 289
01-02-096 요양 길(遼陽路) ... 292
01-02-097 창의참에서 느낀 바 있어. 1편(彰義站有感一篇) ... 292
01-02-098 밤길을 가다(夜行) ... 294
01-02-099 대령을 지나며 최염사께 올리다(過大寧 上崔廉使) ... 294
01-02-100 북경(北京) ... 295
01-02-101 산길(山路) ... 296
01-02-102 통주(3수)(通州) ... 297
01-02-103 숭덕사의 전에 묵었던 승방에서 여러 가지를 읊다(3수)(崇德寺 舊우僧房雜詠) ... 298
01-02-104 박중강을 생각하다(憶朴仲剛) ... 300
01-02-105 취하여 부르는 노래(醉歌) ... 301
01-02-106 즉석에서 짓다(卽事) ... 303
01-02-107 느낌이 있어(有感) ... 303
원시 제목 색인 ... 305
항목 색인 ... 309
<B>권호명: < / B>2
범례 ... 3
목은시고 권지삼(牧隱詩藁 卷之三) ... 33
02-03-001 스스로 면려하다(自勉) ... 33
02-03-002 옛뜻(古意) ... 34
02-03-003 전시 후 스스로 읊다. 2수(殿試後 自詠二首) ... 34
02-03-004 과거에 급제하고 느낌이 있어(3수)(登科有感) ... 36
02-03-005 경사로부터 동쪽으로 돌아가는 길에 짓다(自京師東歸 途中作) ... 39
02-03-006 산 역을 읊다(山驛吟) ... 40
02-03-007 북경(北京) ... 41
02-03-008 길을 가다가(途中) ... 42
02-03-009 요양성(遼陽省) ... 42
02-03-010 길을 가다가(途中) ... 43
02-03-011 애두역에 예천 권전승의 시가 있다. 그 한 연은 "들이 넓은데 백성들은 나무 위에 살고, 하늘이 낮으니 말은 구름으로 들어가네(野闊民居樹 天低馬入雲)"라고 하였으니, 그가 요동벌판을 형용함은 다시 한을 남기지 않았다. 색이 말하기를, "이것은 요동벌판을 열 자로 그린 것이니, 두공부의 '땅이 치우치니 강? ... 44
02-03-012 요양 길(遼陽路) ... 49
02-03-013 개주참(開州站) ... 50
02-03-014 파사부(婆娑府) ... 50
02-03-015 박주강(博州江) ... 52
02-03-016 다시 부벽루를 지나다(再過浮碧樓) ... 52
02-03-017 흥의참의 저탄(興義站猪灘) ... 53
02-03-018 왕경에 이르다(至王京) ... 54
02-03-019 동문을 나와 한산으로 향하다(出東門 向韓山) ... 54
02-03-020 삼각산을 바라보다(望三角山) ... 55
02-03-021 길을 가다가 읊다(途中吟) ... 56
02-03-022 홍경원(弘慶院) ... 58
02-03-023 길을 가다가(3수)(途中) ... 60
02-03-024 한산에 이르다(至韓山) ... 61
02-03-025 백의가 술을 가져 왔기에 동년 광주사록 이열에게 감사하다(白衣送酒來 謝李同年廣州司錄悅) ... 62
02-03-026 보광사의 두 스님이 찾아 준 데 감사하다 신탄과 현온이다(謝普光二上人見訪 神탄玄蘊) ... 64
02-03-027 완산기실 화동년의 시권에서 차운하여 3수를 짓다. 내가 화군을 방문하러 완산에 이르렀더니 동년 윤전첨이 서울로 가다가 우연히 서로 마주쳐서 며칠을 머물렀다. 완산은 백제 왕 견훤의 옛 도읍지이다(3수)(次韻題完山記室華 同年詩卷三首 予訪華君 至完山 同年尹典籤如京 偶相値留數日 完山百濟王甄萱古都也) ... 65
02-03-028 내가 이미 요행히 등과하여 한림공봉에 임명되고 집에서 벼슬 차례를 기다리게 되었다. 본국의 동년 제공은 막 각고을의 사록이 되어는데, 병과에 장원한 임하 화지원은 전주에 있어서 우리 집과는 매우 가까웠다. 장차 그를 찾아가려 했는데, 마침 화군이 금주를 다스리게 되었다. 금주는 나무가 많아 글씨를 새 ... 68
02-03-029 역사를 읊다(2수)(詠史) ... 70
02-03-030 공주에서 일찍 떠나다(公州早發) ... 71
02-03-031 청주에서 스님의 방에 잤는데 이튿날 한동년이 음식을 마련하다 여충이다(淸州宿僧房 明日韓同年設食 如忠) ... 72
02-03-032 이생과 함께 옥금촌에서 자고 새벽에 한강에 이르러 짓다(同李生宿玉琴村 晨至漢江作) ... 73
02-03-033 삼각산 아래에서(三角山下) ... 73
02-03-034 옛뜻(古意) ... 74
02-03-035 돌아오다(歸來) ... 75
02-03-036 길을 가다가 눈을 만나다(途中雪) ... 76
02-03-037 성에 들어가 지난달에 전리정랑 예문응교에 제수되었음을 비로소 알다(入城 如知前月除典理正郞藝文應敎) ... 77
02-03-038 단정히 앉다(端坐) ... 78
02-03-039 앞의 운을 써서 함께 놀던 이에게 주다(用前韻 贈同游者) ... 79
02-03-040 눈을 밟는 노래(踏雪歌) ... 79
02-03-041 다시 앞의 운을 쓰다(復用前韻) ... 81
02-03-042 스스로 읊다(2수)(自詠) ... 81
02-03-043 나의 가향이 있는 한산은 비록 작은 고을이지만, 우리 부자가 중국에서 등과함으로써 천하 사람들이 모두 동국에 한산이 있음을 알게되었으니, 그 승람을 노래로 전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팔영을 짓는다(8수)(吾家韓山雖小色 以予父子登科中國 天下皆知東國之有韓山也 則其勝覽不可不播之歌章 故作八詠云) ... 83
02-03-043-01 숭정사 바위의 소나무(崇井巖松) ... 83
02-03-043-02 일광사의 바위절벽(日光石壁) ... 84
02-03-043-03 고석사의 깊은 골짜기(孤石深洞) ... 84
02-03-043-04 회사의 높은 봉우리(回寺高峯) ... 84
02-03-043-05 원산의 수자리 북소리(圓山戍鼓) ... 85
02-03-043-06 진포의 돌아가는 배(鎭浦歸帆) ... 86
02-03-043-07 압야의 농사 권장(鴨野勸農) ... 86
02-03-043-08 웅진의 낚시 구경(熊津觀釣) ... 87
02-03-044 스스로 읊다(自詠) ... 88
02-03-045 용문의 노래(龍門歌)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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