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노자』와 왕필의 『노자주』 / 임채우 ... 23
1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하지 않으니 ... 49
2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 53
3 현명함을 숭상하지 않음으로써 백성이 다투지 않고 ... 58
4 도는 비어 있어 아무리 써도 막히지 않고 ... 61
5 천지는 인자하지 않으니 만물을 지푸라기로 보고 ... 64
6 골짜...
더보기
목차 전체
『노자』와 왕필의 『노자주』 / 임채우 ... 23
1 도라고 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하지 않으니 ... 49
2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 아름답다고 하지만 ... 53
3 현명함을 숭상하지 않음으로써 백성이 다투지 않고 ... 58
4 도는 비어 있어 아무리 써도 막히지 않고 ... 61
5 천지는 인자하지 않으니 만물을 지푸라기로 보고 ... 64
6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으니 ... 67
7 천지는 장구하게 지속되나니 ... 69
8 최고의 선은 물과 같나니 ... 71
9 갖고 있으면서도 더 채우려는 것은 ... 73
10 정신을 하나로 모아 ... 75
11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로 모여 ... 80
12 오색은 사람의 눈을 어둡게 하고 ... 82
13 은총을 받거나 굴욕을 당하거나 ... 84
14 보려 해도 볼 수 없으니 은미하다 하고 ... 87
15 도를 얻은 이는 ... 90
16 완전히 비우고 조용함을 지키라 ... 94
17 최상의 덕을 가진 왕은 ... 99
18 대도가 없어지니 인의가 드러나고 ... 102
19 지혜를 버리면 백성의 이익이 백 배가 되고 ... 104
20 배우기를 포기하면 걱정이 없나니 ... 106
21 큰 덕의 모습은 도만을 따른다 ... 113
22 굽히면 온전해지고 구부리면 곧아지고 ... 117
23 말은 적어야 자연스럽다 ... 120
24 발돋움하는 이는 제대로 서 있을 수 없고 ... 124
25 혼돈 속에 생성된 것이 있어 ... 127
26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 134
27 잘 다니는 이는 흔적이 없고 ... 136
28 여성스러움을 지켜서 ... 140
29 천하에 작위하려는 것은 ... 144
30 도를 가지고 왕을 보좌하는 이는 ... 147
31 좋은 병기는 상서롭지 못한 도구라 ... 151
32 도는 본래 이름이 없어 ... 154
33 남을 아는 이는 지모가 있으나 ... 158
34 대도가 두루 퍼져 좌우로 가득하니 ... 161
35 대도를 지니고 천하에 나아가니 ... 164
36 줄이고 싶으면 먼저 펴주고 ... 167
37 도는 하는 것이 없지만 하지 못하는 것도 없나니 ... 170
38 큰 덕은 덕 같지 않으나 그래서 덕이 있고 ... 172
39 하늘은 하나를 얻어서 맑아졌고 ... 182
40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요 ... 186
41 뛰어난 선비가 도를 얻으면 부지런히 행하고 ... 188
42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으며 ... 195
43 가장 부드러운 것이 가장 단단한 것을 부리고 ... 199
44 이름과 몸 중에 어느 것이 친한가 ... 201
45 완전한 것은 모자란 듯하나 ... 203
46 도가 있는 세상에서는 ... 206
47 문밖을 나가지 않아도 천하를 알고 ... 208
48 배운다는 것은 날로 더하는 것이요 ... 211
49 성인은 정해진 마음이 없어서 ... 214
50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으면 되돌아가는데 ... 219
51 도는 낳고 덕은 기르니 ... 222
52 천하의 만물에는 시원이 있어서 ... 226
53 내가 조금 아는 것은 ... 230
54 잘 세운 것은 뽑히지 않고 ... 233
55 중후한 덕을 품은 이는 갓난아이 같아서 ... 236
56 아는 이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 ... 240
57 나라를 바르게 다스리려면 ... 243
58 모르는 척 묵묵히 다스리면 백성은 순박해지고 ... 247
59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기로는 ... 252
60 큰 나라를 다스림은 작은 생선을 삶듯 ... 255
61 큰 나라는 자신을 낮추니 ... 258
62 도란 만물의 깊숙한 아랫목이니 ... 262
63 하는 것 없이 하고, 일 없기를 일삼으며 ... 266
64 위험이 닥치기 전에는 지키기 쉽고 ... 269
65 옛날에 도를 잘 행하던 분은 ... 274
66 바다에 냇물이 모이는 것은 자신을 낮추기 때문이요 ... 277
67 나의 도는 너무 커서 ... 279
68 훌륭한 장사는 힘을 뽐내지 않고 ... 283
69 주인이 아니라 손님처럼 행동해서 ... 285
70 내 말은 알기 쉽지만 세상이 알지 못한다 ... 288
71 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함이 가장 좋고 ... 291
72 백성이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큰 일이 생기리니 ... 293
73 용감이 지나치면 죽게 되고 ... 296
74 백성이 죽음을 겁내지 않는데 ... 300
75 백성이 굶주림은 세를 많이 거두기 때문이요 ... 302
76 사람은 연약하게 태어나지만 굳어져 죽고 ... 304
77 하늘의 도는 활줄을 당겨 매는 것 같아서 ... 307
78 천하에 물보다 부드러운 것이 없으나 ... 309
79 원망을 산 뒤에 풀려면 반드시 원망이 남느니 ... 311
80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으며 ... 314
81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 ... 317
부록
「노자지략」 ... 323
「노자열전」 ... 339
『한서』「예문지」 ... 342
하소「왕필전」 ... 344
왕필 현학체계에서의 『노자』와 『주역』의 관계 ... 349
참고문헌 ... 381
노자의 옛 뜻을 다시 물어서/옮긴이의 말 ... 385
찾아보기 ... 389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