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하늘에 먼저 간 아내와의 약속 ... 11
나의 출생과 가계(家系) ... 43
상경(上京)의 혁명(革命) ... 46
어렸을 때 나는 친일파였다 ... 55
일본의 패전과 해방 ... 60
우리 집의 종교혁명 ... 63
피난생활과 참전 ... 71
제대와 진학 ... 96
서울고등공민학교의 설립 ... 112
5대 민의원선거와 김석원(金錫源)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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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하늘에 먼저 간 아내와의 약속 ... 11
나의 출생과 가계(家系) ... 43
상경(上京)의 혁명(革命) ... 46
어렸을 때 나는 친일파였다 ... 55
일본의 패전과 해방 ... 60
우리 집의 종교혁명 ... 63
피난생활과 참전 ... 71
제대와 진학 ... 96
서울고등공민학교의 설립 ... 112
5대 민의원선거와 김석원(金錫源) 의원 ... 128
존경하던 이원옥(李原玉) 선생의 낙선 ... 135
맹경옥과의 결혼 ... 138
우리들의 신혼생활 ... 156
김성추 목사님과 이름만 아는 미국인 Reprogel ... 160
나를 너무나 아끼며 도와준 김생수(金生水) 전도사님 ... 165
5ㆍ16 군사쿠데타와 서울고등공민학교의 마지막 ... 170
홍대실 권사님의 도움으로 백운약국을 열다 ... 173
어머니의 떡장사 폐업 ... 180
약국을 차린 그해 말에 홍 권사님에게 원금만 갚다 ... 184
지상에서 부르는 오직 하나뿐인 나의 누나 장오룡(張五龍) ... 186
서광섬유의 부도처리 ... 191
약국의 이전과 백운독서실, 그리고 우리 집 ... 198
가보시면 압니다 ... 202
초가집 터에 처음으로 집을 짓다 ... 204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총선거 한통숙 전 상공부장관 찬조연설 ... 205
유원종 그리고 안영국과 김인상 ... 208
별것도 아닌 감투싸움으로 장길효 선생에게 본의 아니게 죄를 짓다 ... 210
이재형(李載瀅) 선생과 김두한(金斗漢) 씨와의 만남 ... 213
영원한 나의 스승 유진산(柳珍山) 선생과의 만남 ... 216
예상을 깬 유진산의 승리 ... 222
신민당 중앙 상무위원이 되며 진산계 일원이 되다 ... 227
중구 태평로로 이전해 '명성약국' 개업 ... 230
신민당 선전국 문화부장으로 ... 232
맞으면서 갈비를 먹느니 웃으면서 죽을 먹겠다던 김광주(金光洲) 선생 ... 235
장준하(張俊河) 의원과 "박정희야! 박정희야! 박정희야!" ... 238
유진산 선생의 신민당총재 취임과 김영삼 의원의 40대 기수론 ... 240
제7대 대통령후보 지명 신민당 전당대회 ... 245
제8대 국회의원 선거와 5ㆍ6 파동 ... 249
너도 내가 돈을 먹었다고 생각하느냐? ... 254
셋째 광우의 탄생 ... 256
구로동의 집 마련과 광우의 발병 ... 258
광우의 치료를 위해 창천동에 전셋집을 마련하다 ... 261
제8대 국회의원 총선과 고흥문(高興門) 후보의 찬조연설 ... 263
유신정치의 시작 ... 265
제9대 유신선거법과 나의 신민당 공천 ... 267
제9대 국회의원 출마 ... 274
500만원짜리 떡 ... 281
대림동에 집을 짓다 ... 284
유진산 총재의 서거 ... 290
고흥문 씨와의 새로운 출발 ... 293
집을 팔고 다시 집을 짓다 ... 296
내 돈 없이 땅을 사고 15만원으로 집을 지어 150만원을 벌다 ... 299
전당대회와 고흥문 의원의 변신 ... 303
아무도 예상치 못한 고흥문 최고위원의 깜짝 인사 ... 311
고흥문계의 군산지역 출신 김현기 의원의 위로 ... 314
야당성회복투쟁위원회와 당기위원으로서 나의 역할 ... 316
고흥문 최고위원의 후회와 탄식 ... 319
신민당 5ㆍ30 전당대회의 역전 드라마 ... 323
김영삼 총재의 직무정지가처분 ... 325
김영삼 총재의 국회의원직 박탈 ... 327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 ... 330
10ㆍ26으로 박정희 대통령은 정보부장 김재규에 의해서 죽었다 ... 332
10ㆍ26 없이 그냥 물러날 수도 없었거니와 만약 그냥 물러났다면? ... 335
신길교회의 구국기도회 ... 337
정치와 경제는 따로 떼어놓을 수 없다 ... 340
전두환의 제2의 쿠데타(12ㆍ12 사태) ... 343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 영등포 을구에서 출마 ... 345
민권당으로 영등포 을구에서 출마 ... 351
정 할 일이 없거든 복권이라도 사라 ... 359
유치송 총재와 신상우 사무총장 ... 362
선거보다 더 어려웠던 가등기 문제의 해결 ... 364
부민농장(富民農場)을 열다 ... 367
김정두(金正斗) 씨와 민권당 간부들 ... 374
김영삼 총재 댁 방문과 새로운 인연의 시작 ... 376
장영자ㆍ이철희 부부의 어음사기사건 ... 380
김영삼ㆍ이민우ㆍ김의택 세 분의 회동을 주선하다 ... 382
전두환의 하야를 요구한 김의택 총재의 기자회견 ... 385
또 다른 민주화투쟁의 시작-대구경북 민주산악회의 결성 ... 395
작년 6월 9일 도봉산에 올라가서 무엇을 했느냐? ... 399
민권당의 쇄신과 황명수(黃明秀) 의원 영입작업 ... 401
이민우 회장의 고민 "여름산행을 쉴 것인가, 말 것인가?" ... 405
경찰의 연금과 양도소득세의 감면 ... 408
김영삼 총재의 목숨을 건 23일간의 단식 ... 411
김영삼 총재 스스로 이뤄낸 연금해제 ... 421
단식중단 ... 423
명우, 성인, 광우의 교육문제 ... 427
민주산악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이 되다 ... 431
전국 140여 개의 서군구 지부장을 선정, 인준하다 ... 434
민주산악회 본부 산행시 조별 명단 ... 438
민주화추진협의회의 상임운영위원이 되다 ... 443
하늘의 뜻 국민의 뜻 신한민주당(신민당) 창당 ... 452
민주산악회의 지부결성과 조직활성화 ... 456
강원도 춘천시 지부의 발족 연혁 ... 457
김영삼 고문의 부민농장 방문으로 이천, 여주 경찰이 떠들썩 ... 462
민주산악회의 전국조직과 광명시 지부 결성 ... 464
민주쟁취의 개척자 김영삼을 추대한다-민주산악회 광명시 지부 창립결의대회 ... 467
통일민주당 창당과 전당대회 부의장 피선 ... 475
전두환의 4ㆍ13 호헌조치와 6ㆍ10 국민대회 ... 478
아내 맹경옥의 단독데모와 광명시 여약사 10명의 지식인 시국선언 ... 481
6ㆍ10 국민대회와 전두환, 노태우의 6ㆍ29 항복 ... 486
국민의 여망을 저버린 정치지도자의 변명 ... 492
김대중 씨의 4자출마론(四者出馬論)과 평민당 창당 ... 496
통일민주당 대통령후보 지명 전당대회 ... 499
제1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광명시에서 출마 ... 507
총선결과는 역시 금권의 승리 ... 523
광명시의 모든 행사는 민정당 윤항열에게 맞춰졌다 ... 528
빚으로 집명의를 이전해주고 월세로 전환하다 ... 533
구국적 결단의 3당 통합과 통일민주당 지구당의 소멸 ... 534
큰아들 명우의 결혼 ... 538
민주산악회의 조직확대와 문경새재의 기적 ... 541
민주자유당의 대통령후보 지명 전당대회와 김영삼 후보의 지명 ... 543
민주산악회의 조직개편과 연수원장 피임 ... 545
1992년 민주산악회 중앙간부 연수 ... 549
민주산악회 회직자 명단 ... 57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윤항열 씨의 당선과 죽음 ... 586
광명시 국회의원 선거 유감(有感) ... 588
제14대 대통령선거와 김영삼 후보의 당선 ... 590
청천벽력 같은 민주산악회의 해체 ... 594
광명시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손학규 씨의 공천 ... 596
한국마사회 업무이사 취임 ... 601
나와 아내에게 행복과 평화를 안겨준 한국마사회의 5년 1개월 ... 617
나의 급여통장 관리와 심신의 여유 ... 620
마사회 직원들에 대한 감사 ... 623
모처럼의 해외여행으로 아내 경옥을 즐겁게 하다 ... 624
중국 대련경마장 건설과 중국인 수양딸 왕윈과 사위 서연원 ... 635
간판을 내린 뒤의 광명 민주산악회 ... 640
딸 성인의 결혼 ... 644
김영삼 문민정부의 공과 ... 645
김영삼 대통령은 유일한 민주화의 초석 ... 650
민주동지회의 시작과 역할 ... 652
민주화를 위한 김영삼 대통령의 업적 ... 656
김일성과의 남북정상회담 유감 ... 666
대통령으로서 할 일을 다하고 당당히 걸어간 김영삼 대통령 ... 677
2006년도 신년회 ... 679
재혼 ... 685
아버님의 소천(召天) ... 690
글을 끝내면서 ... 693
민주산악회의 역사 ...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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