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작가의 글 ... 8
Cuba
<B><FONT color ... #0000
<B><FONT color ... #0000
귀여운 민박집 여주인 ... 24
쪽지 메뉴판? ... 26
아바나
아바나의 명물, 말레콘 ... 28
최고의 놀이터 말레콘 방파제, 하지만 물조심! ... 32
순박한 <B><FONT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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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작가의 글 ... 8
Cuba
<B><FONT color ... #0000
<B><FONT color ... #0000
귀여운 민박집 여주인 ... 24
쪽지 메뉴판? ... 26
아바나
아바나의 명물, 말레콘 ... 28
최고의 놀이터 말레콘 방파제, 하지만 물조심! ... 32
순박한 <B><FONT color ... #0000
Cuba Plus : 말레콘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 38
올드 아바나
싱그럽고 경쾌한 <B><FONT color ... #0000
올드 아바나의 재미있는 노천 시장 ... 47
카테드랄 광장의 '튀는' 사람들 ... 51
Cuba Plus : 카테드랄 광장 주변 돌아보기 ... 62
흥겨운 음악과 춤, 아르마스 광장(Plaza de Armas) ... 66
Cuba Plus : 아르마스 광장 주변 돌아보기 ... 70
호젓함이 좋아, 산 프란시스코 광장(Plaza de San Francisco) ... 72
Cuba Plus : 올드 아바나의 못 다한 이야기 ... 77
센트로 아바나
어디에서나 야구 이야기 ... 82
정겹고 아기자기한 넵투노 거리(Calle Neptuno) ... 85
올드 카메라와 첨단 카메라의 즐거운 만남 ... 88
아바나가 한눈에, 카피톨리오(Capitolio Nacional) ... 90
Cuba Plus : 센트로 아바나 돌아보기 ... 92
문화의 향기, 프라도 거리(Paseo del Prado) ... 94
거리에서 집을 바꿔?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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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예술, 암멜 구역(Callejon de Hammel) ... 100
베다도
꽃을 든 남자, 거리의 꼬마 신사 ... 108
잘생긴 나무, 반얀 트리 ... 112
생각보다 썰렁, 혁명 광장 ... 115
일요일 장터, 유기농 농산물이 가득 ... 117
Cuba Plus : 혁명 광장 주변 돌아보기 ... 120
아바나에서 가장 번화한 거리, 라 람파라(La Rampara) ... 127
도로에서 100m 달리기 수업을? ... 130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대사관 거리 ... 134
Cuba Plus : 미라마르 구역 볼거리 ... 136
해저 터널 지나 엘모르 성(Castillo del Morro)으로 ... 138
인종 차별? No! 산 카를로스 데 라 카바냐(San Carlos de La Cabana) ... 141
『노인과 바다』의 고향, 헤밍웨이 박물관(Museo Memorial 'Ernest Hemingway') ... 145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을 만나다 ... 149
비냘레스
'비아술' 타고 비냘레스로! ... 154
<B><FONT color ... #0000
손님 유치에 치열한 민박집 주인들 ... 160
자식 농사만큼 소중한 담배 농사 ... 165
담배꽃, 커피 그리고 시가… ... 170
비냘레스의 마을 공원, 보니타 파크 ... 174
비냘레스의 첫날 밤 ... 179
자연의 신비, 비냘레스 계곡 ... 181
다채로운 그림, 절벽의 벽화(Mural de la Prehistoria) ... 184
<B><FONT color ... #0000
낮에는 동굴 카페, 밤에는 나이트클럽!(Palenque de los Cimarrones) ... 195
동굴 카페에서 살사의 지존 알프레도를 만나다 ... 199
그림 같은 풍경, 마리아 라 고르다(Maria la Gorda) ... 205
정열의 밤 ... 213
트리니다드
동화 속 풍경, 그림 같은 마을 ... 216
배고프면 알아서 먹는다? ... 222
Cuba Plus : 트리니다드 돌아보기 ... 226
아름다운 밤, 라이브 카페(Casa de la Musica) ... 232
술 사주고 뺨 맞은 격! ... 234
안콘 비치, 트리니다드의 멋진 휴양지(Peninsula Ancon) ... 236
'햄릿과 돈키호테'의 자전거 여행 ... 237
외국인 해변 따로, <B><FONT color ... #0000
벌판의 할아버지는 차를 탔을까? ... 244
<B><FONT color ... #0000
트리니다드의 광할한 사탕수수밭 계곡(Valle de los Ingenios) ... 252
강추! 트리니다드 증거 기관차 여행 ... 254
트리니다드 거리 풍경 ... 260
아듀~ 트리니다드! ... 264
산타클라라
산타클라라에서의 변덕! ... 266
Cuba Plus : 산타클라라 둘러보기 ... 270
체 게바라 기념관(Memorial Comandante Ernesto Che Guevara) ... 272
장갑전차 기념비(Tren Blindado Monument) ... 278
산티아고 데 <B><FONT color ... #0000
에어컨이 너무 빵빵해! ... 282
집요하게 다가오는 민박집 여인 ... 285
자전거 택시와의 두 번째 악연 ... 288
Cuba Plus : 산티아고 데 <B><FONT color ... #0000
돌로레스 광장(Plaza de Dolores)과 마르테 광장(Plaza Marte) ... 301
역사의 흔적, 몬카다 병영(Cuartel Moncada) ... 303
산 후안 언덕(San Juan Hill)과 동물원 공원(Parque Zoologico) ... 306
동물원에서 만난 친절한 남자, 헤수스 ... 308
아쉬운 이별, 그리고 모로성(Castillo del Morro)으로 ... 312
으악~ 그 아저씨 또 만났네! ... 317
다시 돌아온 아바나 ... 320
생각할수록 그리워지는 말레콘 바다 ... 324
<B><FONT color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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