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자서(自序) ... 4
제1부 신성동맹과 함께 하기
'안티조선'의 추억 ... 12
복날의 환(幻) ... 15
'버핏의 경기장'을 넘어서 ... 18
반미, 친북, 좌파 ... 21
계급의식은 어디로? ... 24
사형(死刑)존치론에도 일리는 있지만 ... 27
5ㆍ31 단상 ... 30
한명숙 생각 ...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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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자서(自序) ... 4
제1부 신성동맹과 함께 하기
'안티조선'의 추억 ... 12
복날의 환(幻) ... 15
'버핏의 경기장'을 넘어서 ... 18
반미, 친북, 좌파 ... 21
계급의식은 어디로? ... 24
사형(死刑)존치론에도 일리는 있지만 ... 27
5ㆍ31 단상 ... 30
한명숙 생각 ... 33
'한-베 공원'과 '북남관계' ... 36
봄날의 만보(漫步) ... 39
정치는 현실이라지만 ... 42
5월 광주가 복권되려면 ... 45
민음사만의 일은 아니겠지만 ... 48
인권위, '국가의 왼손' ... 51
콘클라베 단상 ... 54
다시, 국가보안법에 대하여 ... 57
왼쪽으로, 좀 더 왼쪽으로 ... 60
언론으로부터의 자유를 위하여 ... 63
대통령 단임제는 옳다 ... 66
강준만 생각 ... 69
한국어의 힘을 키우려면 ... 72
남은 자들을 위하여 ... 75
'시청 앞 인공기' 단상 ... 78
세속주의를 위하여 ... 81
삼가 옷깃을 여미며 ... 84
11월의 신부(新婦)를 위하여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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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노래 따라 ... 93
만담의 시대 ... 96
개운치 않은 험담 몇 마디 ... 99
신기남 사태의 미적 효과 ... 102
'호모 스포르티부스'의 초상 ... 105
기억하라! 기억하라! ... 108
『조선일보』가 쳐들어 온다고? ... 111
환멸을 견디는 법 ... 114
한강을 건너는 법 ... 117
잃어버린 헌법을 찾아서 ... 120
추미애를 위하여 ... 123
실용이든 개혁이든 ... 126
장미, 피어나다 ... 129
하야카와의 '노빠' ... 132
보수적 민주주의를 넘어서 ... 135
섞인 것이 아름답다 ... 138
당신이 바로 하류 지식인이다 ... 141
성년의 문턱에 선 아들에게 ... 144
강금실이 아니었더라도 ... 147
'악마의 고리' 끊어내기 ... 150
동인문학상 생각 ... 153
아무리 바른 말일지라도 ... 156
참여정부의 억약부강(抑弱扶强) ... 159
언론의 자유에 대하여 ... 162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 165
걱정할 일이 아니다 ... 168
네오콘ㆍ터미네이터! ... 171
진보정치 싹틔우기 ... 174
표준적 민주주의를 향하여 ... 177
더치페이로 명랑 사회를! ... 180
참여정부와 바이마르 공화국 ... 183
기억을 회복한 뒤에야 ... 186
강금실 장관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 189
유시민, 민주당, 개혁정당 ... 192
추미애가 옳다 ... 195
잔인한 어릿광대의 초상 ... 198
'넘칠 자유'에 대하여 ... 201
장애인, 소수자의 표상 ... 204
추기경, 아귀레의 선교사? ... 207
민주노동당 생각 ... 210
법무부, 정의부, 인권보호부 ... 213
제2부 버찌의 계절
한 국외자의 겸손한 제안 ... 218
'트로이 목마' 단상 ... 221
열정의 계절 앞에서 ... 224
버찌의 계절 ... 227
'우리가 원래 그렇지 뭐' ... 230
심란한, 너무나 심란한 ... 233
모든 취향을 존중할 순 없다 ... 236
원로님, 참으세요! ... 239
'표절'을 대하는 방식들 ... 242
'권위주의 체제' 유감 ... 245
글쓰기의 무서움 ... 248
성 평등의 정치를 위하여 ... 251
환멸을 넘어서 ... 254
고진화라는 사나이 ... 257
한국인으로 사는 기쁨 ... 260
제3부 영화에 기대어
리플라스의 악마 ... 264
직립 보행, 또는 페르시아 사람들의 편지 ... 268
엘도라도를 찾아서 ... 272
부르주아의 피, 또는 경멸과 동경 ... 276
정열, 대중매체, 진정성, 그리고 안트워프 ... 280
산다는 것은 떠돈다는 것이다 ... 284
살해된 모차르트들 ... 287
문화냐 본성이냐, 그것이 문제로고 ... 291
시와 폭탄 ... 295
그녀의 취향 ... 299
나? 광폭미감이야! ... 303
제4부 추억과 전망
미래의 독자? ... 308
평론문학상을 넘어서 ... 311
원고료 이야기 ... 314
조선희 생각 ... 318
두 친구 이야기 ... 322
'미얀마제비' 추억 ... 325
종서유정(縱書有情) ... 331
홍세화 생각 ... 335
어떤 치정의 기록 ...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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