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 머리에 - '죽기를 각오하면 살 길이 있다!'
001 대장부의 길 ... 42
가난한 선비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중종 때 기묘사화로 가세 기울어
연산군~인종 때의 나라 사정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눈물의 왕' 명종
백년 내전으로 단련된 일본군
충남 아산에서 청년기 보내
002 북풍 ... 66
혼인한 뒤 무과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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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 머리에 - '죽기를 각오하면 살 길이 있다!'
001 대장부의 길 ... 42
가난한 선비의 셋째아들로 태어나
중종 때 기묘사화로 가세 기울어
연산군~인종 때의 나라 사정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눈물의 왕' 명종
백년 내전으로 단련된 일본군
충남 아산에서 청년기 보내
002 북풍 ... 66
혼인한 뒤 무과시험 준비
악연이 된 선조의 즉위
무과 급제, 함경도에서 군인생활 시작
강직한 성품으로 상관과 갈등
좌천과 파면의 악순환이 시작되다
003 남풍 ... 88
훈련원 복직, 다시 건원보로
녹둔도싸움 뒤에 첫 번째 백의종군
초대 정읍현감으로 선정 베풀어
정여립사건과 당당한 처신
임진왜란 14개월 전에 전라좌수사 발령
004 전라좌수사 ... 104
망국적인 동서 당쟁
히데요시의 전쟁준비… 무르익는 전운
당파에 따라 다른 귀국보고
전란에 대비 방어준비에 최선
육군보다는 비교적 강했던 수군
임진왜란 때 활약한 거북선은 3척
일본군보다 훨씬 우세했던 화약무기
솔선수범하고 신상필벌에는 엄격
005 임진왜란 ... 142
13만 일본군 대한해협을 건너오다
경상도 수군 개전 초에 자멸
정발과 송상현의 장렬한 최후
무인지경을 가듯 북상한 일본군
우왕좌왕 갈피를 잡지 못한 조정
'당대 명장' 이일과 신립의 참패
2개월 만에 평양까지 점령당해
임진왜란 초기 이순신의 움직임
즉시 출동하지 못한 이유
이순신함대의 제1차 출동
006 구국의 행군 ... 174
옥포해전에서 빛나는 첫 승리
제2차 출동으로 당포대첩 거둬
적장의 머리만 일곱 개를 벤 당항포해전
임진왜란 3대첩의 하나 한산해전
학익진 펼쳐 적 함대 섬멸
병력과 함선의 열세 딛고 승리 쟁취
가장 치열했던 부산해전
이순신이 없었다면 전쟁 일찍 끝났을 것
007 시련과 고난 ... 208
'너 같은 것도 임금이냐!'
의주까지 도망친 조정
평양성 함락과 명군 참전
마침내 폭발한 서북인의 원한
의병들의 눈부신 활약
경상도와 전라도의 의병장들
중부 이북의 의병장과 승병장들
경주성탈환ㆍ진주성대첩ㆍ평양성탈환
권율이 거둔 행주대첩
008 삼도수군통제사 ... 242
백성을 위한 백성의 장수
수륙의 손발이 맞지 않았던 웅포해전
무모한 공격보다 방어에 주력
최악의 패전 제2차 진주성전투
'진주가 없으면 호남도 지킬 수 없다!'
조선수군 총사령관 삼도수군통제사
수군통제영 한산도 운주당
꾸준히 전함과 무기와 군량 확충
병력증강과 군량확보가 가장 난제
'한산섬 달 밝은 밤에…'
한산도 이충무공유적
009 백의종군 ... 284
제2차 당항포해전과 장문포해전
원균의 비상식적인 처사
왜군의 간계와 조선 수뇌부의 오판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어전회의
이순신의 파면과 하옥
의병장 김덕령의 억울한 죽음
구사일생 끝에 두 번째 백의종군
칠천량패전과 수군의 전멸
수군의 전멸은 자업자득의 결과
010 명량대첩 ... 320
수군을 재건하라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복귀
남은 것은 12척의 배와 120명의 군사뿐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바다의 대혈전
해남 명량대첩기념공원
'하늘이 어찌 이리 박정한가!'
011 노량대첩 ... 354
고하도에서 고금도로
명나라 수군제독 진린
조명연합군의 예교성 공격
최후의 결전 노량해전
관음포에 떨어진 큰별
임진왜란의 마지막 장면들
012 이순신의 잠을 깨우지 말라 ... 390
자살설과 은둔설은 망발
원균은 과연 용장이었나
선조는 왜 이순신을 미워했나
죽을 곳과 때를 찾아다닌 고행길
이순신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위대한 CEO 이순신의 리더십을 배워라
참고문헌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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