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 향산도서관

상세정보

부가기능

유토피아 - :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상세 프로파일

상세정보
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유토피아 -: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토머스 모어 지음; 나종일 옮김.
개인저자More, Thomas
나종일
발행사항파주: 서해문집, 2005.
형태사항189 p.: 삽화; 22 cm.
총서사항서해클래식;4.
원서명Utopia
ISBN8974832534
분류기호341.07
언어한국어

소장정보

  • 소장정보

캠퍼스간대출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인쇄

메세지가 없습니다
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345048 RM 341.07 M836uㄴ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중 2024-07-17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2 M0345049 RM 341.07 M836uㄴ C2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false|true|true|false |true|true |
 

목차

  • 목차

목차 일부

토모스 모어의 생애 ... 4
제1권
   브리튼의 저명한 도시, 런던의 시민이자 사정장관보인 유명한 토머스 모어의 기록 ... 14
   중세에서 근대로 유럽의 변화, 《<B><FONT color ... #0000
제2권
   런던 시민이자 사정장관보인 토머스 모어의 기록 ... 70
   서로 다른 <B><FONT color ... #0000
토머스 모...

more더보기

목차 전체


서평(리뷰)

  • 서평(리뷰)
유토피아란? [ ***2449467 | 2022-11-21 ] 5 | 추천 (0)
당신에게 유토피아는 무엇인가? 모두가 화목하게 살아가는 삶, 혹은 경제적인 여유를 가지고 있는 삶. 사람마다 생각하는 유토피아, 즉 어디에도 없는 이상적인 사회는 다를 것이다. 이 책은 토마스모어 작가의 유토피아 세계를 그린 책으로 책을 읽으며 잠시 그 세계에 다녀오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독서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과연 이 세계도 유토피아, 즉 완벽한 이상세계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고는 했다. 그렇기에 궁극적으로 인간이 추구해야 할 가치는 무엇이고 그럼 내가 사는 삶에서 유토피아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는 무엇을 노력해야 할 것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독서였다.
유토피아 [ ***2494011 | 2022-06-22 ] 5 | 추천 (1)
사실 유토피아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그 뜻에 대해서만 간단하게 생각해 봤지 그 깊은 의미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누구나 원하고 꿈꾸는 곳이지만 어디에도 없는 곳이라니 굉장히 모순적인 말이 아닌가? 나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인간은 각자 가진 것이 다르고 원하는 것이 다르지만 가지면 가질수록 더 원하게 되고 결국 원하는 이상향, 만족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한평생 유토피아라는 곳, 어떠한 궁극의 것을 갈구하며 노력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유토피아 - :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 ***2467534 | 2021-12-23 ] 4 | 추천 (0)
이 책을 처음 봤을때 유토피아란 단어만 알고 있는 상태였기에, 유토피아가 과연 어떤 세상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읽게 되었다. 유토피아는 그리스어로 '어디에도 없는' 이라는 뜻을 지녔지만, 토머스 모어는 누구나 꿈꾸는 세상인 유토피아를 만들어냈다. 이말이 나에게는 굉장히 어렵게 다가왔지만 결국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허무의 세상이라고 느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져있었는데, 1부는 런던이라는 나라에 대한 토머스 모어의 생각이 담겨 있었고, 2부는 다양한 유토피아를 담고 있었다. 나는 이 책을 다 살펴보았지만, 아직까지는 유토피아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던 것같다. 아마도 어디에도 없는 이상향의 세상이기 때문에 더 현실감있게 느끼지는 못했지만, 나도 이런 유토피아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이 과연 유토피아에 속하는 책인가? [ ***2502283 | 2020-04-18 ] 4 | 추천 (0)
개인적으로 전자책으로 최근 읽은 책 중에 가장 심오한 주제를 간진 책이다. 그러나 심오한 만큼 읽을 수록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나라는 무엇인지? 정의가 쉽게 정의되지 않는 것을 보여준 책이다. 마냥 모두가 평등하고 공평하게 적용되며 모두에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발목을 잡힌 모습들을 보여주곤 한다. 특히 '이상향' '유토피아'는 과연 현실에 있는 것일 까? 원래 '없으니까' 우리가 '이상향' 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닐까?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 책이다.
유토피아 [ ***2397895 | 2019-12-02 ] 3 | 추천 (0)
유토피아란 어디에도 없는 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실에서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사회를 부르는 이상향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평등 사회라고 말했지만 실상은 달랐다는 말이 제일 인상깊었던 거 같다. 시대상이 달라 그런 것인지 몰라도 어린아이들에 대한 차별이 매우 심하였다. 이상 사회라고는 하지만 완전하지 못한 사히 유토피아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였다.
유토피아 [ ***2397811 | 2019-11-24 ] 4 | 추천 (0)
'유토피아'.. 그 곳은 책 제목 그대로 누구나 꿈꾸는 나라이다. 토마스 모어가 상상해낸 소설속 나라이다. 지금의 현대적 상황에서 자본주의에 살아가는 우리들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곳. 소설이라 읽기 쉬웠지만 읽는동안 꿈속에 있다가 책을 다 읽고 현실에 들어섰을 땐 유토피아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게되는 책이었다. 우리 모두가 유토피아의 세상에서 살기위해 그 의미를 파악하고 인간의 가치가 존중되는 세상을 만들도록 해야할 것이다.
토마스모어가 정의하는 유토피아 [ ***2448300 | 2019-09-21 ] 5 | 추천 (0)
내가 윤리를 배웠을 때의 유토피아는 옛날의 모든사람들이 열망하던 나라, 모두다 평화롭게 이루어질수없는 나라라고 들었다. 토마스 모어가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무엇인가.나는 그런 생각은 하고 있는가. 유토피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가 적혀있는 읽기 편한 책이다. 이 책만 읽으면 다 평화롭고 다 잘살고 있지만 내가 생각했을땐 이루어질수없는 나라인거 같아서 토마스 모어 또한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각을 똑같이 하고있구나라고 생각된다.
유토피아 [ ***2492748 | 2019-03-19 ] 4 | 추천 (0)
내가 처음 유토피아를 접한 것은 중학교 때였다. 유토피아라는 것은 정말로 이상의 나라였기에 과거의 나는 항상 그걸 꿈꾸며 살아왔던 것이 이 책을 다시 접하게 되면서 생생히 떠올랐다. 정말로 유토피아는 존재할까.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지금의 현실은 유토피아라고 할 수는 없지만 만약 내게 가진 행복을 잘 이용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유토피아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토피아 - :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 ***2396238 | 2018-12-24 ] 4 | 추천 (0)
우리 모두는 유토피아를 꿈꾼다. 각자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유토피아는 무엇인가. 철학자 지배하는 유토피아를 원한 플라톤, 태양이 지배하는 유토피아, 과학에 입각한 유토피아, 참 많은 유토피아가 존재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유토피아는 존재하지않는다. 허황된 꿈이며, 허황된 이상이다. 나도 물론 내가 원하는 유토피아에서 살아가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생각 해보았을 때 과연 행복할까라는 생각도 들게해준다.
유토피아란.... [ ***2397973 | 2018-12-19 ] 4 | 추천 (0)
우리가 상상하는 가장 이상적이 삶과 사회는 어떤 것이가?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상상해본적이 있는가? 그것이 바로 유토피아라는 것이다. 모두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지만 아무도 만들지 못하는 허상의 현실과는 어떻게 본다면 동 떨어진 것이다. 사람들은 허상의 이상을 볼 때 붕 떠버리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고통이나 현실을 생각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뒤에 다가오는 고통은 더 끔찍 할 수 있다. 마약이나 혹은 사회주의가 그 예이다. 그것을 잘 자각한다면 유토피아라는 것이 다르게 다가올 것이다.
유토피아 [ ***2456004 | 2018-12-07 ] 4 | 추천 (0)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중요한 동기가 되기도 한다. 어떤 이는 좋은 삶을 꿈꾸기도 하고 어떤이는 좋은 세상을 꿈꾸기도 한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원제인 '유토피아'앞에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 꿈을 꿀 수 있지만 현실에선 만날 수 없다는 유토피아의 태생적 한계를 정확히 지적하고 있는 것 같아 왠지 우울해진다.나에게 책 <유토피아>란 내가 꿈꾸던 좋은 세상을 구체화할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책이다. 흔히 좋은 세상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나에게 좋은 세상이란 어떤 것인가? 책을 읽고 정립한 나의 좋은 세상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약한 사람이 소외받지 않는, 실패한 자에게도 기회가 다시 주어지는, 같이 잘사는 나라'이다. 아직은 부족한 나의 비전이지만 앞으로 계속 공부하여 구체화 해나가야 할 것이다.
유토피아 [ ***2425332 | 2018-11-21 ] 3 | 추천 (0)
어디에도 없는, 그러나 누구나 꿈꾸는 나라, <유토피아>는 영국의 인문주의자이며 정치가으며, 끝내 신념을 굽히지 않아 단두대의 이슬로 삶을 마감해야만 했던 토머스 모어의 글으로, 영국의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을 담은 책이다. 현재에 대한 불만을 그려낸 작품이니만큼 당세기 영국의 모습과 폐단을 세밀하게 볼 수 있다. 토머스 무어의 유토피아를 엿볼 수 있었다.
유토피아 [ ***2407116 | 2018-04-29 ] 3 | 추천 (0)
유토피아는 예전에 어린시절에 많이 듣던 용어였던것 같다. 흔히 이상,낙원, 무릉도원같은 천국같은 이미지가 떠오른다. 이 유토피아는 내가 생각 할때는 가장 이상적인 국가라고 생각이 든다. 유토피아는 토마스 모어라는 유명한 사람이 쓴 책인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든 책인것 같다. 토마스 모어가 16세기에 어떤 생각을 하였고 어떻게 생각한 지를 자세히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몇세기가 지난 지금에서도 이 책이 여전히 가치가 있을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도 굉장히 놀라웠다.
서평 [ ***2450520 | 2017-06-22 ] 3 | 추천 (0)
서울대 주경철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읽는 <유토피아>. 서양사 분야의 대표 저술가로 이름을 얻고 있는 서울대 서양사학과 주경철 교수가 읽기 편하게 풀어서 번역한 책이다. 영국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가 16세기 유럽의 부패한 왕정과 사유재산제의 폐해를 풍자하고, 가상의 이상사회를 통해 현실 개혁을 역설한 <유토피아>는 오늘날에도 현실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심각한 사회문제들에 대한 고뇌의 산물로 탄생한 <유토피아>는 토머스 모어가 안트베르펜에서 라파엘 히슬로다에우스라는 포르투갈 선원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적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제1부에는 모어, 모어의 친구 페터 힐레스, 히슬로다에우스 세 사람의 철학적 대화가 담겨 있다. 제2부는 히슬로다에우스가 유토피아에 대해 설명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되어 있다. 이번 번역본에서는 <유토피아> 텍스트는 물론 등장인물, 당대의 풍속이나 용어, 역사적 배경 등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주석을 달아놓았고, 상세한 해제를 통해 토머스 모어의 생애와 사상, <유토피아> 집필 과정을 밝히고 있다. 또한 유토피아 사상을 담고 있는 저작들의 주요 부분을 발췌해 수록하였으며, <유토피아>의 집필이나 출간과 관련하여 당대의 인문주의자들이 서로 주고받은 편지를 함께 담았다. [양장본]
유토피아 [ ***2354094 | 2015-12-04 ] 3 | 추천 (0)
토마스 모어가 유토피아를 구상하게 된 배경에는 위로는 부패, 타락하였고, 아래는 빈곤과 범죄로 가득찬 16세기 영국이 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유토피아'라는 개념의 기반을 깔아놓은 이 책이 당시 최악의 시대상이 낳은 결과물이라는 사실은 약간 씁쓸하게 느껴진다.유토피아를 읽으면서 모든 부분을 기억하기가 쉽진 않았다. 가장 뇌리에 박혔던 부분들은 도시의 규모와 쾌락이다. 유토피아는 도시의 인구가 너무 많아지거나 적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성인을 10~16명 사이로 규정지었다. 그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책에서 다루지 않은 것 같다. 저 말이 나에겐 도시의 행복을 위해서는 유지해야 할 적절한 규모가 있다는 소리로 들렸다. 태어난 곳에서 죽던 옛날과 달리 이제는 대한민국의 경계를 넘어서서 전 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졌는데, 이 국경의 붕괴가 가져다준 이점은 굉장히 많다. 아이폰을 들고 스타벅스에 가서 커피를 마시는 우리 하루 일과 자체가 그 모습이니깐. 그런데 밀려드는 정보와 넘쳐나는 선택지 속에서 우리는 행복하지만은 않은 듯하다. 극단적인 단순함, 극단적인 다양화 말고 어느정도 적절하게 섞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너무많은 선택에 처하게 되니 오히려 단순하게 살아가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아마 이 대목이 인상깊었던 것 같다.

태그

  • 태그

나의 태그

나의 태그 (0)

모든 이용자 태그

모든 이용자 태그 (0) 태그 목록형 보기 태그 구름형 보기
 
로그인폼